가끔 번역자 '서동욱'의 이름을 볼 때마다 서동진 씨는 뭐 하나, 왜 안 보이나 생각했는데 반갑네요. 며칠 전에도 그랬는데, 근황이라기엔 꽤 시간이 지난 기사긴 하지만 왜 안 보였는지는 미루어 짐작해 보기에 충분하네요. 아팠다고 들어서 투병을 길게 하나 생각했는데 무기력이었던 거군요.
aida
아.. 챗GPT보다 천배 만매 훌륭하신 @YG 님의 글에 감동받았습니다...시체를 해부해 내린 푸코의 진단는 냉정함 뿐이고 나아갈 동력도 방향도 잃어버릴 것 같습니다. 그러나. 1968년 주체의 열정이 없었다면 제 삶은 많이 달랐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