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의 연구와 행동 속의 아주 새로운 것들이 사실은 그의 내적 필연성 속에 이미 잉태되어 있는 듯하다. ... 주제들은 서로 연계되어 있고, 회고적인 시선으로 매번 거기에 가해진 수정은 사실상 앞의 것들의 부름에 호응하는 것이며 동시에 나중에 올 것들의 예고였다. 단절, 사실 단절은 있었다. 곤란, 어려움이 없지도 않았다. 후회, 이것이 큰 역할을 했다. 이 모든 것들이 결국 마지막에 가서는 모든 것을 한데 묶는 유기적 일관성의 인상을 주는 데 기여했다. ”
『미셸 푸코, 1926~1984』 375,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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