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코는 부르주아 의식에 가장 좋은 알리바이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그는 역사와 실천, 다시 말해 참여(engagement)를 말살했어요. 인간도 말살했구요. 그러니까 더 이상 비참도 불행도 없는 것이죠. 체계밖에는 없다는 군요."(시몬 드 보부아르)
"부르주아지는 불쌍하기도 하지. 자신들을 지킬 성채가 고작 내 책밖에 없다니 " 라고 푸코는 빈정거렸다. ”
『미셸 푸코, 1926~1984』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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