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기의 역사』건 이 책[『감시와 처벌』]이건 간에 나의 모든 책들은 자그마한 연장통이다. 사람들이 권력 제도를 단락시키거나 그 가치를 떨어뜨리거나 혹은 완전히 분쇄하기 위해서는 이 연장통의 뚜껑을 열고 마치 드라이버나 펜치를 찾듯이 거기서 어떤 문구, 어떤 관념, 어떤 분석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나에게는 그보다 더 좋은 일이 없겠다. ”
『미셸 푸코, 1926~1984』 391-392쪽,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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