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교 문화 속에서 중요한 문제는 금욕의 엄격한 규칙이 아니라 '자기 수양'(formation de soi)과 '자기 테크닉'....이었다. '자기에의 배려'와 '쾌락의 활용'을 고대철학 속에서 찾으러 떠나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기독교 문화가 발전하기 이전에 이교 문화가 어떻게 '예속의 양식'(즉 주체의 형성)을 형성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다. ”
『미셸 푸코, 1926~1984』 553,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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