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일 통치화(gouvemementalisation)가 실제 사회 안에서 진실을 독점한 권력의 메커니즘에 의해 개인들을 복종시키는 것이라면, 주체는 비판이라는 운동을 통해 권력에 대한 진실 효과, 또는 진실 담론에 대한 권력 효과를 질문할 수 있는 권리를 스스로 획득해야 한다. 이것은 자발적 해방과 반성적 불복종을 이끌어 내는 기술이다. 본질적으로 비판의 기능은 소위 진실의 정치라 일컬어지는 게임 속에서 예속을 해체시키는 것이다. ”
『미셸 푸코, 1926~1984』 세 번째 판본의 서문, 6쪽,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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