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후 2년 만인 1992년에 출간된 루이 알튀세르의 자서전 『미래는 오래 지속된다』에서도 이 시대의 증언을 확인할 수 있다. 알튀세르는 이 책에서 자신과 푸코가 광기에 근접했다는 점에서 서로 비슷했고, 자신은 점점 더 착란의 밤에 빠져들어 거의 ‘행방불명자’가 된 반면 푸코는 점차 벗어나 완전히 ‘치유되었음’을 스스로 느낄 정도가 되었다고 말했다. ”
『미셸 푸코, 1926~1984』 48쪽,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문장모음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