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우 서투른 언어를 말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유일한 진정한 조국, 그 위를 걸을 수 있는 유일한 진정한 국토, 머물러 자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유일한 집은 다름 아닌 자신이 어린 시절 이래 배운 언어였다. 나는 이 언어를 되살리고, 언어의 작은 집을 하나 짓기로 결심했다. 나는 그 집의 주인이 될 것이고, 그 집의 구석구석을 잘 알게 될 것이다." ”
『미셸 푸코, 1926~1984』 151-152,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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