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었다. 스웨덴에서 '잘' 기능하고 있는 사회민주주의를 보았고, 폴란드에서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인민 민주주의를 보았다. 60년대에 경제적으로 도약하는 독일을 보았으며, 마지막으로 제3 세계인 튀니지를 보았다. 거기서 2년 반을 살았는데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프랑스의 5월 사태보다 몇 주 앞서 일어난 격렬한 학생시위도 지켜보았다. 그것은 68년 3월에 시작되어 일 년 내내 파업, 휴교, 체포로 이어졌다. ”
『미셸 푸코, 1926~1984』 p.324,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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