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코는 정신병원에서만 심리검사자의 일을 한 것이 아니었다. 감옥에서도 같은 일을 했다. 왜냐하면 1950년에 보건부가 프랑스 교도소 종합병원이 있는 프레스네 교도소에 전자뇌촬영 검사소를 개설하도록 조르주와 자클린 베르도 부부에게 명했기 때문이다.
이 기간 동안 푸코는 실험 심리학의 전문적 분위기를 완전히 익힐 수 있었다. 그의 견습은 이제 대학의 테두리를 벗어나 어떤 민속학자가 말했듯이 '현장' 속에서 이루어졌다. ”
『미셸 푸코, 1926~1984』 1부4장 90쪽,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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