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속그룹'의 일원으로서 푸코도 역시 공산당에 가입했다. 그는 후에 이 시기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잘 하지 않았다.
그 안에서 우리가 살았던 사회, 다시 말해서 나치즘을 허용하고 나치에 몸을 팔았으며 마침내 드골과 함께 침몰해 버렸던 그 사회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사회를 실현시키고자 하는 필연성과 긴박성을 느꼈던 것이다. 이 모든 것 앞에서 프랑스 젊은이의 대부분이 전면적 거부라는 반응을 보였다ᆢᆢᆢ. ”
『미셸 푸코, 1926~1984』 1부5장93쪽,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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