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을 수 없는 것
재판소, 경찰, 병원, 요양소, 학교, 군대, 신문, 텔레비전, 국가.
그러나 이 팸플릿의 진짜 공격 목표는 감옥이었다. 왜냐하면 1971년 5월에 나온 48페이지의 이 소책자는 새로운 사회 운동인 '감옥정보그룹' (le Groupe d’information sur les prisons)'이 발간하는 기관지의 첫 권이었기때문이다. 이 운동은 미셸 푸코의 주도로 시작되었다. 그는 1971년 2월 8 일 몽파르나스역 밑의 생베르나르 성당에서 이 운동의 탄생을 선언했다. ”
『미셸 푸코, 1926~1984』 p.370,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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