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의 세계가 전공인지라 청각의 세계가 항상 궁금합니다. <음악의 사물들>, <음악은 왜 중요할까>(미완)에 이어 세 번째로 읽는 음악과 관련된 책이고요, 음악사로는 처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랜만에 오프라인 책을 읽으며 밑줄 그어 보겠습니다.
전쟁과 음악_독서기록용
D-29

청명하다모임지기의 말

청명하다
음악은 존재하기 위해 반복되지 않을 수 없으므로 항상 변화의 상태 속에 놓여 있다.
『전쟁과 음악 - 양차 대전과 냉전, 그리고 할리우드』 p.16, 존 마우체리 지음, 이석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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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하다
청명하다님의 문장 수집: "음악은 존재하기 위해 반복되지 않을 수 없으므로 항상 변화의 상태 속에 놓여 있다."
녹음된 소리 이전에 연주되는 음악으로서 가지는 성격, 시간의 예술이라는 특성

청명하다
음악은 행동을 통제하는 힘이 있다.
『전쟁과 음악 - 양차 대전과 냉전, 그리고 할리우드』 p.19, 존 마우체리 지음, 이석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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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하다
청명하다님의 문장 수집: "음악은 행동을 통제하는 힘이 있다."
울림으로서 감정을 부추기는 것도 그렇고 박자로 움직임과 빠르기를 조절하는 것도 총체적으로 고려해서

청명하다
<전쟁과 음악>을 먼저 읽고 <영화, 소리의 예술>(어렵고 두껍다-미완)로 넘어가는 게 나을 수도 있겠다

영화, 소리의 예술 - 역사, 미학, 시학작곡가, 음악학자, 『카이에 뒤 시네마』 편집위원이자, 영화 이론가로서 특히 영화에서 소리의 문제에 주목하며 독보적 이론을 펼쳐온 미셸 시옹의 대표작 『영화, 소리의 예술: 역사, 미학, 시학』(이윤영 옮김)이 번역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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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하다
단연코 진지한 음악도 대중적이 될 수 있다. (중략) 클래식 음악도 재미있고 가벼울 수 있다.
『전쟁과 음악 - 양차 대전과 냉전, 그리고 할리우드』 p.46, 존 마우체리 지음, 이석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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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하다
청명하다님의 문장 수집: "단연코 진지한 음악도 대중적이 될 수 있다. (중략) 클래식 음악도 재미있고 가벼울 수 있다."
클래식을 대중적이고 상업적인 음악과 반대에 놓인 것으로 이분하는 관점에 의문을 제기하며

청명하다
국가가 찢어지는데 음악이라고 버티겠는가
『전쟁과 음악 - 양차 대전과 냉전, 그리고 할리우드』 p.48, 존 마우체리 지음, 이석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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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하다
미래의 음악을 창조하겠다는 신념과 함께 고대의 이야기를 다시 변주했던 바그너와 달리 브람스는 클래식 음악의 혈통과 유산을 붙들었다.
『전쟁과 음악 - 양차 대전과 냉전, 그리고 할리우드』 p.60, 존 마우체리 지음, 이석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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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하다
청명하다님의 문장 수집: "미래의 음악을 창조하겠다는 신념과 함께 고대의 이야기를 다시 변주했던 바그너와 달리 브람스는 클래식 음악의 혈통과 유산을 붙들었다."
서사를 품은 총체적인 예술 무대로서 음악이 미래적, 묘사적 표현은 걷어낸 '순수' 음악이 과거의 상징이라는 부분이 미술에서 모더니즘과는 상반되어 흥미롭다

청명하다
20세기의 첫 10년 동안 클래식 음악, 특히 오페라에서 폭력적인 행위 묘사와 오케스트라를 통한 폭력의 표현이 한층 뚜렷해졌다.
『전쟁과 음악 - 양차 대전과 냉전, 그리고 할리우드』 p.85, 존 마우체리 지음, 이석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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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하다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은 위대한 네러티브 발레이며 그 음악은 인간의 폭력적 행위에 대한 거대한 서슬이다. 이상, 끝.
『전쟁과 음악 - 양차 대전과 냉전, 그리고 할리우드』 p.102, 존 마우체리 지음, 이석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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