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팀즈 북클럽] 사랑의 기술

D-29
안녕하세요. 온라인 팀즈 북클럽으로 사랑의 기술 함께 읽기 시작합니다. 사랑과 관련된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고 깊이있는 대화를 나눠보려 합니다. [온라인 팀즈] 사랑의 기술 책 모임 일정 - 12/18(목) 20시 예정 - 선착순 6명 - 방법: 온라인 북클럽 모집하오니 아래 링크로 신청부탁드립니다. https://forms.gle/TvMjU8TXEBsKT7Ly5 온라인 모임이 참여 어려우신분은 댓글로 많은 의견 남겨주시길 부탁드려요.
책장에서 자고 있던 책인데 요즘 읽어보려고 꺼내 놓았는데 마침 함께 읽을 기회가 있어 신청합니다. 차근차근 읽고 함께 나누고 싶어요^^
좋아요. 모임 참여 부탁드립니다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명언 사랑은 기술이다: “삶이 기술인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도 기술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능동적인 활동: “사랑은 수동적 감정이 아니라 능동적 활동임을 인식하라.” 주는 것: “사랑은 본래 주는 것이지 받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할 수 있다.” 사랑의 구성 요소: “사랑의 능동적 성격에는 보호, 책임, 존경, 지식이 포함된다.” 성숙한 사랑: “성숙하지 못한 사랑은 ‘그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나는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이지만 성숙한 사랑은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에게는 그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성공적인 사랑을 위한 조건: “가장 능동적으로 자신의 퍼스낼리티 전체를 발달시켜 생산적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는 한 아무리 사랑하려고 해도 반드시 실패하기 마련이다.” 사랑의 이유: “사랑이 인간을 분리 상태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존재론적 욕구의 충족이다.” 사랑과 지식: “무지하면 사랑하지 못하고 무가치하다. 지식이 많을수록 사랑은 더 위대해진다.”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지음, 황문수 옮김
무조건적 사랑은 어린아이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의 가장 절실한 갈망 가운데 하나다. 한편 어떤 장점 때문에, 다시 말하면 사랑받을 만해서 사랑받는 경우, 언제나 의심이 남는다. 내가 사랑 해주기를 바라는 사람을 즐겁게 해주지 못한 것은 아닐까 하는 두려움도 언제나 남아있다. 언제나 사랑을 원치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는 것이다. 더 나아가 '보상으로 주어지는' 사랑은 자기 자신때문이 아니라 상대를 즐겁게 해주었다는 이유만으로 사랑을 받는 것이고, 궁극적으로 분석해보면 사랑받는 게 아니라 이용당하고 있다는 쓰라린 감정을 쉽게 일으킨다.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지음, 황문수 옮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주는가? 그는 자신을 주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 가운데 가장 귀한것을 주는 것, 주는것자체가 최상의 기쁨인것이다.
사랑의 기술 P35, 에리히 프롬 지음, 황문수 옮김
모임 참여는 어렵지만 책 읽고 싶어서 참여합니다. 좋은 문장 댓글로 공유할께요. 전자책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문장이 밀도가 있고, 가볍게 읽고 넘기기는 어렵군요.
한장이 한장이 아닌 책인것 같아요^^;
책 뒤쪽에 작가의 조수가 쓴 에리히 프롬의 인생과 사랑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 중년까지 그리 순탄하지 못했군요. 파혼, 사별, 이혼... 한 번 만나기도 어려운 불행을 여러 번이나 겪으셨네요. 철학자가 쓴 사랑 고전이라고 하면 현실과 동떨어진 이론적인 얘기에 그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 이런 경험을 다 겪은 사람이 썼다고 하니 더 진실에 가까울 거라는 느낌이 들어요 ㅎㅎ 이제 천천히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사랑에 대해 배울 필요가 없다는 태도의 배경이 되는 두번째 전제는 사랑의 문제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대상'의 문제라는 가정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고, 사랑할 또는 사랑받을 올바른 대상을 발견하기가 어려울 뿐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내가 거래를 하러 나갔다고 하자. 상대는 사회적 가치라는 관점에서 보아 바람직해야 하며, 동시에 상대자도 나의 명백한 또는 숨겨진 재산과 능력을 고려한 다음 나를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야 한다. 이와 같이 자기 자신의 교환 가치의 한계를 고려하면서 서로 시장에서 살 수 있는 최상의 대상을 찾아냈다고 느낄 때에만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질 수 있다.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지음, 황문수 옮김
안녕하세요~^^ 온라인 18(목) 8시에 어디로 들어가면 되나요?
어떤걸 보내신다는 말씀이실까요?
네~온라인 북클럽 모집 구글폼에 작성했어요~그러면 모집이 된 건지, 8시까지 ‘온라인 팀즈’라는 플렛폼으로 들어가면 되는 것일까요? ㅎㅎ연락이 왔는데 제가 혹시 놓친 걸까요? 제가 처음이라서요~^^ 만원 입금은 했는대 아무 연락이 없어 공지를 놓쳤나 연락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전날 줌 주소랑 같이 알려드립니다. 발제문 미리 공유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성숙한 사랑은 나는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받는다. 원칙을 따르고 미성숙한 사랑은 나는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이 필요하다라고 말한다.
사랑의 기술 p54, 에리히 프롬 지음, 황문수 옮김
P. 55 무조건적인 사랑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의 가장 심원한 갈망중 하나이다. 반면에 그 사랑의 장점 때문에 또는 사랑받을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사랑을 받는것은 언제나 의문의 여지를 남겨둔다. 어쩌면 나는 내가 사랑해주기를 바라는 상대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는것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다. Q1. 본인이 바라는 사랑의 형태는 무엇인가요? Q2. 내가 상대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는건 아닌가에 대한 불안이 있으신가요? 사랑받기 위해 상대를 기쁘게 했던 행동들 중 후회되는 것이 있으신가요? Q. 책에서 부성애에 대한 사랑은 조건부 사랑이므로 그것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한다고 하는것에 대해 동의하시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상적인 경우에 어머니의 사랑은 아이의 성장을 방해하거나 무력감을 조장하지 않는다. 그녀의 삶의 일부는 아이가 독립되고 마침내 그녀로부터 분리되어 나갈 수 있도록 이끄는데 바쳐야.
사랑의 기술 p57, 에리히 프롬 지음, 황문수 옮김
Q. 자식의 대한 사랑은 무엇인것 같나요? 자녀를 위해 남기고 싶은 사랑의 형태가 있다면?
p60 사랑의 한 대상에 대해서가 아니라 전체로서 세계에 대한 한 사람의 관계를 결정하는 태도, 성격의 방향이다.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지음, 황문수 옮김
p.60 공생적 관계 사랑의 능력에 의해서가 아닌 사랑에 대항에 대해서 구성되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 이외에 어느 누구도 사랑하지 않을때 그것이 열정적인 사랑의 증거라고 믿고 있다.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지음, 황문수 옮김
나는 당신을 통해서 모든 사람을 사랑하며, 당신을 통해서 나 자신도 사랑한다.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지음, 황문수 옮김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성공하면 30억을 받는 대리 수능💥『모방소녀』함께 읽기[책증정-선착순 10명] 청선고로 모여라!『열여덟의 페이스오프』작가와 함께 읽기4,50대 세컨드 커리어를 위한 재정관리 모임노후 건강을 걱정하는 4,50대들의 모임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커리어와 나 사이 중심잡기 [김영사] 북클럽
[김영사/책증정] 일과 나 사이에 바로 서는 법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천만 직장인의 멘토 신수정의 <커넥팅> 함께 읽어요![김영사/책증정] 구글은 어떻게 월드 클래스 조직을 만들었는가? <모닥불 타임> [김영사/책증정]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편집자와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무작정 퇴사하기 전에,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함께 읽기
[여성]을 다양하게 말하기
[책증정] 페미니즘의 창시자, 프랑켄슈타인의 창조자 《메리와 메리》 함께 읽어요![책나눔] 여성살해, 그리고 남겨진 이들의 이야기 - 필리프 베송 <아빠가 엄마를 죽였어>[책증정]『빈틈없이 자연스럽게』 반비 막내 마케터와 함께 읽어요![그믐클래식 2025] 9월, 제 2의 성 [도서 증정] 《여성은 나약하고 가볍고 변덕스럽다는 속설에 대한 반론》 함께 읽기[도서 증정]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번역가와 함께 읽기
그믐의 대표 작가, 조영주
[책 증정] <탐정 소크라테스> 조영주 작가와 함께 읽어요[책증정] 작가와 작가가 함께 등판하는 조영주 신작 <마지막 방화> 리디셀렉트로 함께 읽기[장맥주북클럽] 1. 『크로노토피아』 함께 읽어요[박소해의 장르살롱] 19. 카페 조영주로 오세요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 도서관과 함께 했어요.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 박준 시인 북토크 <계절 산문> 온라인 모임첫 '도서관의 날'을 기념하는 도서관 덕후들의 독서 모임[서강도서관 x 그믐] ③우리동네 초대석_차무진 <아폴론 저축은행>
짧은 역사, 천천히 길게 읽고 있습니다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1부[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2부
🎨 그림책 좋아하세요?
벽돌책 사이, 그림책 한 칸 (부제: 내가 아는 29가지 기쁨의 이름들)[그믐밤] 27. 2025년은 그림책의 해, 그림책 추천하고 이야기해요. [도서 증정] 《조선 궁궐 일본 요괴》읽고 책 속에 수록되지 않은 그림 함께 감상하기!"이동" 이사 와타나베 / 글없는 그림책, 혼자읽기 시작합니다. (참여가능)
제발디언들 여기 주목! 제발트 같이 읽어요.
[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7) [제발트 읽기] 『토성의 고리』 같이 읽어요(6) [제발트 읽기] 『전원에서 머문 날들』 같이 읽어요[제발디언 참가자 모집] 이민자들부터 읽어 봅시다.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세상 속으로!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
봄에는 봄동!
단 한 번의 삶방랑자들여자에 관하여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편견을 넘어 진실로: 흑인문화 깊이 읽기
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7.더 이상 평안은 없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6.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5.대항해시대의 일본인 노예, 루시우 데 소우사
작가님과의 풍성한 대화
잃어버린 나와 내 로맨스의 복원🛠️『사랑도 복원이 될까요?』함께 읽기저자와 함께 읽는『허즈번즈』- 결혼 후, 남편이 한 명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책증정] SF미스터리 스릴러 대작! 『아카식』 해원 작가가 말아주는 SF의 꽃, 시간여행
어렵지 않은 물리학
[다산북스/책 증정] 『모든 계절의 물리학』을 저자 &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책증정] SF가 상상하고 과학이 증명하다! 《시간의 물리학》 북클럽마음의 그림자 :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로저 펜로즈의 양자역학적 의식 연구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