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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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스블루 출판사 X 김이삭 작가님 안녕하세요 사계리 서점입니다. [1938 타이완 여행기]를 읽으며, “경계위의 식탁: 타이완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 12월 11일의 북토크는 김이삭 작가님과 심완선 평론가님께서 진행 하실 예정이에요! 오후 7시 반 알라딘 빌딩 강연장에서 하구요. 알라딘에서 신청이 가능한데 하단에 링크를 걸어 두었습니다. 그믐 독서 모임의 상세 일정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 📙 12월 1일 ~ 12월 3일동안 구글폼 작성해 주신 분들 중 총 다섯 분을 추첨을 통해 [1938 타이완 여행기] 를 발송할 예정입니다. 구글폼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vG_vq62WUPMOf6ZPhihFyPDgpYH18DjGMCQlE-zM_U5FG8Q/viewform?usp=header 📙 12월 4일 책 발송 📙 12월 5일 - 7일까지 수령인증 사진을 그믐에 게시 부탁 드리겠습니다. 📙 12월 6일 ~ 12월 20일 총 보름 동안 독서 모임을 진횅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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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라인 독서 모임은 12월 11일 입니다! http://aladin.kr/p/rC7kK 👈🏽 신청링크
화제로 지정된 대화
⌨️ 김이삭 작가님과의 라이브 채팅은 12월 18일 목요일 오후 8시 입니다. 😉
구글폼 신청하였습니다 어떤 책일지 기대됩니다
어서오세요~ 책 무척 재미있습니다! 다만 배가 몹시 고플 수 있다는 단점 아닌 단점이 있어요;;;;;;;;
랑드샤님! 저에게 메일 한 번만 주세용. roana079@gmail.com 입니다 :)
메일 드렸습니다🙊
193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 옛 모습의 타이완은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 내심 궁금하네요. 지금보다는 덜 변화된, 그러나 정겨운 이웃 간의 가슴 따뜻한 모습, 허물없는 대화의 장으로 이끌, 저만의 생각을 문득 해 보게 되는데요. 그렇지만, 이런 생각을 지닌 저와 소설 속의 내용과는 전혀 다른 재미난 이야기가 가득할 것 같아서, 첫 장을 마주할 때의 가슴 설렘은 마지막 장을 끝까지 놓을 수 없을 만큼이나 매우 흥미진진할 거란 기대를 걸어 봅니다.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제 기준, 최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그들의 마지막을 응원하며 아쉬움과 아련함이 가득한 마지막 페이지를 닫았답니다. 이 책을 읽고 저는 다시 타이중에 가고 싶어졌어요. 지금 가면 딱 날씨도 좋고 이 쯤의 아리산에 가서 온천도 하고 맛있는 음식들도 먹고 말이죠. :) 이 책과 함께 즐거운 대만 여행이 되시기를!
타이완의 역사를 살펴보다 보면 한반도의 역사와 비슷한 점이 있어 이 책이 더욱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식민지 시대에 불가능한 우정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도 됩니다. 박서련 작가의 추천사도 인상적이네요 :)
안녕하세요. 저는 작가님의 소개글이 정말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ㅁ'
책을 읽기 전, 워밍업으로 배경이 되는 대만의 일제 강점기에 관해 아주 간략하게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일제 강점기가 되기 전, 대만은 청나라의 지배를 받고 있었습니다. 이 시기는 1683년부터 1895년까지로, 1895년 청일 전쟁에서 청나라가 패배함으로써 시모노세키 조약에 의거 일본에 대만을 할양할 때까지의 기간입니다. 일제강점기는 이 때인 1895년부터 1945년까지로,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일본이 패망하면서 끝났습니다. 한국이 1910년 8월 29일에 강제로 합병 되던 것보다 무려 15년 먼저 강점기가 시작 되었죠. 이 책의 배경이 되는 1938년은 일본이 대만과 함께한지 40여년이 지난 시점입니다.
간략하게 설명해 주신 대만의 일제 강점기 이야기와 책 소개의 글을 보니 책 내용이 점점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일본인인 자신의 눈에 보이지 않았던 타이완의 진짜 모습과 스스로의 존엄을 지켜내려 애쓰는 한 여성을 발견한다. -
안녕하세요. 시간이 되신다면 오프라인 북토크랑 라이브 채팅도 와주세요~ 재미있는 얘기 같이 해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읽으면서 참고해봐야겠습니다 ㅎ
반갑습니다. 오프라인 북토크에도 시간 되시면 오세요~~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할 겁니다! >_<
공복상태에서 책을 보면 배고파서 힘들것 같아요. 타이완 음식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지만 책을 통해서 새로운 음식과 타이완의 역사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 작가님이 전미도서상 수상소감에서 "제가 과거를 쓰는 이유는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 입니다"라고 하셨던게 인상적이에요 !!
어서오세요오~ 안그래도 책에 소개되는 음식들 사진 열심히 모으고 있어요 >_< 책 아주 재밌습니다아
책은 총 12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장 제목에는 타이완의 음식들이 함께하죠. 과쯔, 비타이박, 무아인텅, 사시미, 러우싸오, 동과차, 타이완식 카레, 스키야키, 잔반탕, 타우미, 센단가오, 팥빙수. 이렇게 제목에 등장하는 것들 외에 책 속에는 더욱 풍성하게 등장합니다. 타이완 여행을 한 번이라도 가보셨다면 아 그거 맛있었지. 아 맞다 그거!를 연발하며 어느새 꼬르륵 대는 뱃속을 느끼게 될 거에요. 여기에 주인공인 두 사람의 복스러운 먹방이 함께하니 요즘 같은 시대였다면 먹방 유투버로 충분히 활약했을 듯합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음식들 사진 열심히 찾아 두고 있으니 모임이 시작 되면 차차 풀어 나가겠습니다. 후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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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폼 신청하실 때 그믐 아이디 꼭 적어 주셔요~~~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vG_vq62WUPMOf6ZPhihFyPDgpYH18DjGMCQlE-zM_U5FG8Q/viewform
책 읽기도 전에, 타이완의 맛난 음식 소개라니!! 완전 기대되고, 일단 배부터 든든하게 채워야, 책 내용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타이완의 식문화를 포함, 지난 과거사의 암울했던 그 날로 다시 거슬러 올라가, 잠시잠깐만이라도 두 여주인공의 먹거리(?) 투어에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네요. 일제식민지, 먹거리 하나로 하나가 된 이루어질 수 없는 시대적 배경 앞에 선, 그녀들의 끈끈한 우정과 비극적 아픔이 낳은 슬픔을 곱씹어 보며, 많은 감동과 울림, 그 잔잔한 여운 속에 1938년이라는 역사의 현장으로 돌아가고 싶을 만큼, 읽는 즐거움도 배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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