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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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대만의 원주민들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이 되는데요. 오늘은 이 원주민에 대한 이야기를 올려 볼까합니다. 대만은 98%가 한족이고 2%가 소수민족, 즉 원주민입니다. 98%를 차지하고 있느 한족은 다시 3분류로 나누어지는데, 客家人, 福佬人,外省人으로 분류를 합니다. 客家人 - 영어로는 Haka라고도 하는데 원래는 중원에 사는 한족이었지만 전쟁 등으로 인한 이동 끝에 대만에까지 다다른 한족입니다. 福佬人 - 원래 중국 복건성(福建省)사람들인데 대만으로 이주한 민족입니다. 外省人 - 국.공전쟁이 끝난후에 대만으로 이동한 사람들을 말합니다. 원주민은 총 16개의 부족으로 나뉘는데, 이미지로 첨부 할께요 :) 이렇듯 대만은 다양한 민족으로 이루어진 곳 이랍니다. 그리고 그 각각의 문화들이 서로 어우러져 지금에 이른 것이죠.
알라딘에서 이 책에 대한 쟁쟁한 찬사도 그렇고, "타이완의 진짜 모습과 스스로의 존엄을 지켜내려 애쓰는 한 여성을 발견한다."는 이 말에 꽂혀 신청해 봅니다. 또한 1938년의 타이완은 정말 어땠는지 궁금하고요.
안녕하세요. 어제까지 구글폼 신청을 받았더랬어요. 많은 분들께서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동입니다. 오늘 아침에 대표님께 추첨 결과를 들었고 오후에 발송 예정이라고 하셨답니다. 당첨되신 분들께는 개별로 문자가 갔을 거에요! 그리고 이대로 딱 다섯 분만 드리기에는 한국인의 도리가 아닌 듯하여 12월 18일 라이브 채팅 때 또 다섯 분을 뽑아서 간식 보내 드릴께요. 크기는 아마 우체국 1호 상자에 대만&중국 과자를 담아 보낼 예정입니다. 대만 간식이 한국에 들어온걸 찾아보니 죄다 펑리수 아니면 누가 크래커라 부득이 중국 과자도 포함될 듯해요! 아직 그믐 모임은 시작 전입니다~ 모임과 오프라인 북토크 그리고 라이브 채팅까지 꾸준한 응원과 관심 부탁 드려요~ 더 재미난 이벤트가 퍼득 생각나면 또 공지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도서 잘 도착했습니다. 표지디자인도 예쁘고 본문 폰트도 깔끔한 것이 맘에 듭니다.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책과 즐거운 여행 되시기를!
방금 전에 도착해서, 인증샷 올려 봅니다. 생각보다 빨리 와서 넘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주말 전에 도착해서 다행이에요 ~*
책 잘 받았어요. 표지디자인을 보니까 1938년 타이완에 여행 온 기분이에요 !!
감사합니다.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여행 되시기를!
책이 너무너무 예뻐요. 깜짝 놀랐어요. ^^
감사합니다 ☺️
첫 장에 등장하는 타이완의 음식은 “과쯔”입니다. 여러분은 과쯔를 먹어보진 못했어도 본 적은 있으실 거에요! 과쯔의 종류와 맛은 다양한 편이지만 가장 보편적은 것은 아무래도 해바리기 씨앗인듯 합니다. 중국 식료품점 등에 가면 볼 수 있는 누런 봉투에 들은 것으로 중국, 대만, 홍콩 사람들 모두 수북히 쌓아두고 입이 심심할 때마다 먹고는 해요. 아주 예전엔 중국 열차를 타면 모두가 모여서 뜨거운 차와 과쯔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곤 했어요. 승무원의 업무 중 이 과쯔의 껍질 치우기와 뜨거운 물 상비가 꽤나 많은 비중을 차지 하지 않을까 싶었죠. 영화관에서도 팝콘만큼이나 어쩌면 팝콘보다 더 소비되지 않았을까요.
[1938 타이완 여행기] 에는 여러 포인트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해맑고 거침없는 치즈코와 그런 그녀를 대하는 왕첸허의 모습이 저는 인상적이였습니다. 1930년대에도 일본은 여전히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고 타이완과 한국, 중국을 계속해서 점령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던 듯합니다. 이러한 일본의 자신감을 감안하여 치즈코의 캐릭터를 보면 그럴 수 밖에 없겠다고 생각하게 되죠. 그리고 그런 일본인인 그녀를 보좌하는 첸허의 미묘한 감정은 씁쓸할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그 당시 여성의 지위를 감안한다면 치즈코 역시도 그녀가 할 수 있는 최선이 아니였을까요.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책과 함께) 여행을 시작하셨나요오. :)
자랑은 아니지만, 미식과 관련된 거라면 나는 아주 큰 흥미를 느꼈다.
1938 타이완 여행기 - 2024 전미도서상 번역부문 수상, 2024 일본번역대상 수상, 2021 타이완 금정상 수상 양솽쯔 지음, 김이삭 옮김
제 얘기 하는 줄 알았습니다 :) 이 작품은 소설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음식에 대한 묘사가 상세하군요. 배고플 때 읽지 말라는 경고를 어기고 공복에 읽었더니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납니다. 타이완에 이런 다양한 음식이 있다니 그곳으로 여행을 꼭 가보고 싶네요.
밥을 먹고 봐도 출출해 집니다 OTZ 저는 쯔양이나 입짧은 햇님을 보면 재미도 있지만 신기하기도 해요. 그 많은 음식들이 어디로 갈까요. 사람의 위는 사이즈가 정해져 있는데 말이죠! 어떻게? 😳 이 책에서는 치즈코가 저에겐 그런 느낌입니다 ㅎㅎㅎㅎ 타이완 첫 여행지로 타이베이도 물론 좋지만 까오슝도 강추입니다 >_</ 가장 남쪽에 있어요. (= 제일 덥…..)
1938 타이완 여행기 감사합니다.
무사히 잘 갔군요! 사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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