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에 등장하는 타이완의 음식은 “과쯔”입니다.
여러분은 과쯔를 먹어보진 못했어도 본 적은 있으실 거에요!
과쯔의 종류와 맛은 다양한 편이지만 가장 보편적은 것은 아무래도 해바리기 씨앗인듯 합니다.
중국 식료품점 등에 가면 볼 수 있는 누런 봉투에 들은 것으로 중국, 대만, 홍콩 사람들 모두 수북히 쌓아두고 입이 심심할 때마다 먹고는 해요.
아주 예전엔 중국 열차를 타면 모두가 모여서 뜨거운 차와 과쯔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곤 했어요. 승무원의 업무 중 이 과쯔의 껍질 치우기와 뜨거운 물 상비가 꽤나 많은 비중을 차지 하지 않을까 싶었죠.
영화관에서도 팝콘만큼이나 어쩌면 팝콘보다 더 소비되지 않았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