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좀 매울 수도 있습니다 ㅎㅎㅎ
[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D-29

사계리서점
이사악
https://www.youtube.com/watch?v=CmDgB7q6ISA&t=8s 이게 마조 라오징 다큐입니다.

사계리서점
저의 개인적인 타이완 작가님의 책추천은
1. 서자- 바이센융/글항아리
2. 밤의 신이 내려온다 - 장자샹/민음사 입니다. :)
이사악
두 작품 다 좋아요. <밤의 신이 내려온다> 배경이 자이입니다.

사계리서점
서자도 정말 재미있는데 말이죠

마티스랑블루랑
저는 요즘 찬와이 동생 읽고 있어요.

사계리서점
오 이 책은 아직 시작 안 했는데 다음 주 바로 시작해야 겠어요
이사악
음 저는 <쾌: 젓가락 괴담 경연>과 <바츠먼의 변호인>을 추천하겠습니다.
이사악
<쾌: 젓가락 괴담 경연>에 참여한 샤오샹션 작가님이 양솽쯔 작가님 절친에요. 후기에도 잠깐 언급되는데요. <1938 타이완 여행기> 쓸 때 큰 영향을 줬고, 타이완판의 경우 사실 작품 내에 있는 허구적 추천사를 샤오샹션 작가님이 써주셨어요. 이분도 일제 식민시기를 기반으로 작품을 주로 씁니다.

사계리서점
자 그러면 추가 질문 없으시면 마무리 인사를 나눌까요
이사악
<바츠먼의 변호인>도 다언어적인 요소가 매우 두드러지는데요. <1938 타이완 여행기>가 타이완어, 하카어와 같은 과거의 사회적 소수자 혹은 피지배자의 언어를 많이 넣었다면, <바츠먼의 변호인>은 오늘날 타이완 사회의 사회적 소수자 혹은 피지배자인 이주노동자의 언어를 위주로 넣었어요.

사계리서점
저는 쾌가 하나도 안 무서웠는데 친구님은 잠도 제대로 못 잤다고 했더랬죠
이사악
앜ㅋㅋㅋㅋㅋ 저도 딱히 무섭지는 않았고... 작가님들 실력에 감탄했습니다......

사계리서점
결국엔 하나의 이야기로 갈무리 되는게 참 감탄스러웠어요.

사계리서점
자 늦은 시간까지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반달
사계리서점님, 작가님, 대표님 덕분에 타이완 미식과 역사 여행을 즐겁게 했습니다. 책을 완독할 수 있어서 더욱 기쁘구요. 특히 모르는 음식이 나올 때마다 사계리님이 즉각 관련 자료를 올려 주셔서 이해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었어요. 타이완 여행 한 번도 안 해봤는데 하게 된다면 이 책과 함께 떠나볼까 합니다. 추천해주신 책들도 하나하나 독파해 보도록 할게요😊

사계리서점
아직 모임은 이틀 더 남아 있어요. 궁금하신 점 또 글 남겨주시면 열심히 답변 드릴께요!

마티스랑블루랑
고생 많으셨습니다!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ㅎㅎ

사계리서점
과자는 세 분 모두 보내 드릴께요! 고생하셨어요오~ 메일 드리겠습니다!
이사악
라이브채팅은 끝났지만, <1938 타이완 여행기>로의 여행은 끝나지 않았기를 바라며...! 좋은 밤 되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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