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산이론...재미있었습니다. 헤밍웨이의 의도를 더 잘 알 수 있었어요...^^
(오래전에 사두고 읽지 않은) 헤밍웨이 영문 단편집이 있는데...흠...읽어볼까하는 마음이 드네요.. 헤밍웨이가 글을 통해 드러내지 않고
물속에 남겨둔 7/8의 의미는 무얼까...더 궁금해집니다.
노인과 바다_ 영문으로 읽어보기
D-29

호박Hobak

새품
녜 오늘 잘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본 노인과바다
그소년이 노인을 자주 찾아가보았던 장면에서 저도 어떤 슬픔위로를 받았던 느낌이 퍼뜩 났어요
그소년과 노인과의 장면!!!
저도 모르는 단어는 안찾고 기냥 ㅎㅎ 막 읽어나갑니다
그러다 착착 감기는 문장들을 보면 기쁘기그지 없고(이게 바로 원서의 그맛!!)
웨밍웨이의 iceㅈtheory는 첨 들었어요
누구종 (을 울리나?) 고전독서모임때 잠깐훼밍웨이의 문체가 특이하다 했지만 ..눈치 못챘습니다
상어가 의미하는게 갑자기 훅~
누구나 살면서 '상어'가 들이밀때가 있쟎아요.
그래서 고전을 읽고 좋아합니다
다시 읽을수록 재미가 쑥 쑥
오늘 첫줌 깔끔한 설명
고맙습니다
(저도 줌 안되는 줄 알고 포기하려다 ㅎㅎ 다행히
병실에서 누구 간호좀 하는 중인데 못들을까봐 노심초사 ㅎ 줌으로 들었습니다)

새품
오늘 많은 분들과 함께 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새품
호박님 얼굴못봐서 아쉬었습니다

호박Hobak
ㅎㅎㅎ 다음주에는...얼굴을 좀 들이밀어 보겠습니다...^^;;;

새품
허워즈님의 대화: @새품 @호박Hobak 님 오늘 뵈서 반가웠습니다. 새폼님 이메일 주소는 제가 가지고 있고, 호박님 이메일 주소 bestseller89@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이번주까지 단어 정리한것도 보내드릴께요! 좋은 주말 되세요 :)
고맙습니다
저도 메일 그동안 보낸줄 ㅎㅎ 또 다시보내고 ...그랬습니다

호박Hobak
지난주 금요일 온라인 모임 잘 하셨나요? 저는 밤 11시까지 일을 하다...그만 모임을 깜박하고 말았습니다. 일을 끝내고 컴을 끄려고 하는데 뭔가 허전한 느낌이라...왜...이런 느낌? 하고 생각해보니...금요일밤에 온라인 모임이 있었는데, 심지어 금요일 오후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저녁에 완전히 까먹고 그냥 일만 하고 말았네요. 어쨌든...이 독서 모임 덕분에 거의 20년 만에 다시 읽은 영문 <노인과 바다>는 저에게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옛날에도 읽기 힘들었는데, 여전히 이 짧은 소설은 여러가지 면에서 읽기 어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금 더 자주 이 소설을 한번씩 다시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고요. 그래도 이렇게 독서모임을 통해 평소라면 생각지도 않았을 이 책을 다시 읽게 되어 다행이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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