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증정] 『안의 크기』의 저자 이희영 작가님,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D-29
안녕하세요. 안의 크기라. 재밌을 것 같아요. 내일부터 시작이죠? 그럼 내일 만나요.
안녕하세요 @옐로우잡채 님. 후후 벌서 그 내일이 오늘이 된!! 멋진 참여,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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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증정 이벤트 • 이벤트 신청을 해주신 분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5분께 모임 도서 1부를 드립니다. ─신청 링크👉 https://naver.me/GZ6xoTB9 • 이벤트 신청 기간: 12월 2일(화)~12월 4일(목) • 당첨자 발표 및 도서 발송: 12월 5일(금) • 그믐에서도 참여 신청을 완료해 주셔야 도서 증정이 가능합니다. *도서 발송: 12월 5일 (금) *모임 시작: 12월10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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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편집맨입니다. 흑흑 참여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도서 증정 이벤트 당첨자 발표합니다! @물고기먹이 @작가와책읽기 @낮달 @맨손호랑이 @웅웅 이상 총 5분입니다. 당첨자분들께는 개별 문자로 안내드렸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 ) 아쉽게 이번에 당첨되지 않은 분들께서는 별도로 책을 준비해 주시면, 함께 더욱 알찬 모임을 만들어가 보겠습니다! 어제는 눈이 펑펑 내렸죠. 꽤 요란스러웠던 첫눈이었습니다 ㅎㅎ 다들 무사히 하루 보내셨나요? 독자분들과 함께 『안의 크기』를 읽고 이야기 나눌 수 있다니 무척 기쁩니다 😊😊 연말까지 약 20일 동안 이희영 작가님과 같이 『안의 크기』를 읽으며 씁쓸하면서도 달짝지근한 차 한잔 마신 것처럼 우리도 함께 든든하고 포근한 시간을 보내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자유롭고 솔직한 감상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
으아 넘 감사합니다 :D 제가 오늘 저녁에 한국에 들어가서요! 저녁에 문자 확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물고기먹이 님. 당첨 축하드립니다 :) !! 꽤 시간이 지났지만, 잘 귀국하셨기를요...!!
오오. 감사합니다. 함께 즐거운 책 읽기 해보아요! ^^
안녕하세요, @웅웅 님. 즐거운 책 읽기 모임이 되었으면 해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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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모임지기 편집자 편집맨입니다 😄 여러분, 흑흑. 공지가 잘못 올라간 걸 오늘에서야 파악한! 하여 다시 수정해서 올립니다. 그믐 2주차가 시작되었습니다! 다들 1부 「눈雪」까지 재밌게 읽으셨나요? 1부 읽기와 미션들 잘 따라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2주차 읽기 분량과 미션 안내드립니다. 🧡미션 (필수) 2부 「비雨」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 한 구절을 발췌해 적고, 그 문장을 읽으며 느낀 점이나 떠올랐던 생각을 함께 적어주세요. (선택) 2부에서 조는 설우에게 말을 건네며, 설우가 애써 외면해 온 생각과 감정을 드러나게 만듭니다. 조의 말 중 설우에게 가장 오래 남았다고 느낀 장면은 어디였나요? (선택) 2부에서 설우는 서점 주인과의 만남을 포함해 사람들과 마주하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그 만남들이 설우에게 어떤 감정으로 남았는지 이야기해 주세요. 2부에서는 흑호동에서의 새로운 일상이, 이를테면 학원 아이들과의 수업, 동네 음식과 골목, 서점에서의 사소한 사고와 저녁 자리, 그리고 그 사이에서 오가는 조의 말들을 통해 설우가 살아가며 느끼는 무력감과 안도감, 그리고 설명하기 어려운 들뜸이 차례로 드러납니다. 그 과정에서 조는 설우가 애써 눌러 두었던 불안과 죄책감을 자극하고, 이후 설우를 떠나면서 그 내면을 흔듭니다. 또한 서점 주인은 설우에게 누군가를 욕망하는 감정을 의식하게 하고, 설우는 그 감정을 품은 채로 가도 좋을지에 대한 망설임을 남깁니다. 2부는 선택 앞에서 흔들리는 마음의 상태를 따라가는 부입니다. 설우가 왜 쉽게 움직이지 못하는지, 그 멈춤이 어떤 감정에서 비롯되는지를 중심에 두고 읽어보셔도 좋겠습니다. 각자의 속도로 편하게 읽어주시고, 감상은 부담 없이 나눠 주세요 🙂
작가의 책이 모두 구비되어있네요. 오늘 이 책이 도착해세 100% 완료되었네요.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연마미 님. 헛, 이희영 작가님 팬이시군요!!! 저도 호호 다 가지고 있는!! 후후 함께 열심히 읽어보아요 ^_^
오늘 첫 날이라 50페이지까지 읽었어요. 책을 펼치자 마자 이야기 속에 빠져드네요. 설우라는 인물과 조의 존재까지. 무척 흥미로워요. 행복의 반대가 불행이 아닌 ‘안 행복’이라는 믿음. 그 안에 담긴 바람과 안도감. 산산히 부서지기 보다는 추락해도 깨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게 인상적이네요.
안녕하세요 @웅웅 님. 이제는 어디까지 읽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도입부터 빠져드셨다니 넘 기쁘네요! 맞습니다. 저도 그 '안 행복'에 대한 비유가 참 인상적이었는데요. 이렇게 함께 공감할 수 있어 넘 기쁩니다 :) !!
'불행'은 유리와 같아서 작은 충격에도 산산이 부서져 그 날카로운 파편이 가슴에 아프게 박힐 것 같았다. 그러나 안 행복은 목각 인형처럼 단단해 바닥에 떨어져도 다시 주워 들면 괜찮을 성싶었다. 나는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안 행복이 마음에 들었다.
안의 크기 12-13p, 이희영 지음
구입한 책이 도착했고, 읽기 시작합니다! 두근두근합니다!! :)
안녕하세요, @loveCM 님. 지금은 어디까지 읽으셨을지요?? 어떻게 읽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두근두근!
같이 읽지 못하고..... 그냥 끝까지 쭉 달려버렸습니다!! ㅎㅎㅎ 대신 소감은 정리한 후 일정에 맞춰 올리겠습니다.
저도 오늘 책을 처음 펼쳤는데 단숨에 111페이지까지 읽었네요. 전개가 빠르면서도 독특해서 어 이책 뭐지? 하며 계속 읽게 되요. 조의 존재도 흥미롭고 누구에게나 저런 존재가 마음 속에 하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거든요. 사실 행복의 반대말은 안 행복이 맞는데 설우가 말하는 안행복은 적극적으로 행복하지도 적극적으로 불행하지도 않으려고 하는 설우의 태도와도 연결되는 것 같기도 해요. 비슷한 맥락에서 매번 확고한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기보다 덜 나쁜 선택을 한 것에 만족하는 것도 왠지 공감이 갔어요. 그리고 문장들이 너무 예뻐요. "직장인에게 커피는 수면 위로 올라오는 고래의 호흡 같다"는 비유 너무 딱 맞는 비유라고 생각했습니다.
안녕하세요, @Alice2023 님. 와! 단숨에 111페이지!!! 넘넘 기쁩니다!!! 그쵸, <안의 크기> 참 잔잔하게 마음의 결 하나하나를 타고 가는 작품이면서 또 사건 전개는 무척이나 흥미롭게 전개되는!! 저도 '조'라는 캐릭터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어릴적엔 이런 상상친구를 많이 둔다는 얘기도 있다 보니 더더욱 예사롭지 않은 캐릭터다!! 이렇게 생각하였지요. 안 행복에 대한 말슴도 참 공감가지만, 표현력에 대해선 더더욱 공감이 가는!!! "직장인에게 커피는 수면 위로 올라오는 고래의 호흡 같다" 저도 이런 표현들 넘 좋다고, 작가님과 원고 작업할 때 계속 말씀드렸답니다 +___+
그냥의 크기는 무한대였으니, 바다보다 깊고 우주보다 넓으며 인간의 몸속 세포들보다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었다.
안의 크기 이희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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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앤솔러지클럽] 4. [책증정] 도시괴담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금지구역』으로 오세요 [책증정] 조선판 다크 판타지 어떤데👀『암행』 정명섭 작가가 풀어주는 조선 괴담[책증정]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함께 읽어요!!
🎵 책으로 듣는 음악
<모차르트 평전> 함께 읽으실래요? [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차무진 작가와 <어떤, 클래식>을 읽어 보아요. [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수북플러스] 7. 무성음악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그믐이 자신 있게 고른 이 시대의 고전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그믐연뮤클럽] X [웰다잉 오디세이 2026]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계속계속 책읽기 by Kiara
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2026년에도 한강 작가의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2탄)흰 같이 읽어요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책 선물] 한강, 『여수의 사랑』 : 미래가 없는 자들을 위한 2026년의 시작
다정한 모임지기 jena와 함께...어느새 일 년이 훌쩍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2026. 1월] '시쓰기 딱 좋은 날'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 12월] '오늘부터 일일'[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11월] '물끄러미' 〔날 수를 세는 책 읽기- 10월 ‘핸드백에 술을 숨긴 적이 있다’〕
박산호 작가의 인터뷰집
[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책 증정 [박산호 x 조영주] 인터뷰집 <다르게 걷기>를 함께 읽어요 [책 증정] <이대로 살아도 좋아>를 박산호 선생님과 함께 읽어요.
<책방연희>북클럽도 많관부!
[책방연희 북클럽] 정보라, 최의택 작가와 함께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 읽기정명섭 작가와 <어차피 우리 집도 아니잖아> 읽기[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번외편 <내가 늙어버린 여름> 읽기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기이함이 일상이 되는 순간, 모험은 비로소 완성된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0.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그믐클래식 2025] 12월, 파이 이야기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조지 엘리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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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꼭 읽게 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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