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되돌아 보는 책

D-29
범위는 12월 13일 p1 ~~p89까지 12월 20일 p90~p194까지 12월 27일 p195~p299까지(끝)
p36 우리 삶은 여태까지 몸에 깊이 밴 행동과 관점에 좌우됩니다. 모든 결정을 습관적으로 내리게 되지요. 이르테면 과거에 목줄이 묶여 끌려다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지요. 결국 우리는 같은 트랙을 계속해서 돌고 또 돌게 됩니다. 그런 삶은 자유롭지 않습니다. >>> 정말로 내가 습관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을까요? 늘 생각하고 판단하는데 뭐가 습관적일까요? 욕심부리는 것, 화내는 것, 가끔 실수하고 후회하는 것 등 그런것이 습관적인 생각과 행동 일까요?
p 58 머리속에서 떠오르는 온갖 생각을 아무 의심없이 믿지는 않게 되었지요 그것이 부처님의 첫 번째 선물입니다.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힘든 시절조차 영원히 지속되지 않지요 그것이 부처님의 두 번째 선물입니다. 여기저기 흩 뿌려진 관심을 거둬들이고 선택한 곳으로 주의를 쏠리게 하는 것 그것이 부처님의 세 번째 선물입니다.
p 81 즉, 인간의 가치과 재주는 높은 지능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지요. 우리 머릿속에 한계가 없는 지성이 존재하며, 우리는 거기 더 깊이 의지할수록 더욱 온전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인생에서 정작 중요한 것 따로 있었지요 현재하는 일에 온전히 집중하기, 진실을 말하기, 서로 돕기, 쉽 없이 떠오르는 생각보다 침묵을 신뢰하기 마침내 집에 돌아온 것 같았습니다.
P120 자기 생각의 안개에 갇힌 사람들은 현재에 관심을 온전히 쏟지 못하지요. 생각은 이리저리 뻗어나갈지언정 그들의 시야는 극히 좁습니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감가과 마음을 깨우고 매 순간의 새로움을 알아차리며 세상 속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P 124 우리를 쓸모 없는 존재라고 느끼게 하고 외로움과 두려움을 부르는 생각들은 내려놓은 순간 힘을 잃습니다. 설사 그 생각이 옳다 고 하더라도요
안녕하세요 새해인사를 드립니다. 다들 좋은일 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P 305 숨을 거둘 날이 오면, 그날이 언제든 저더러 싸우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오히려 제가 다 내려놓을 수 있도록 어떻게든 도와주길 바랍니다. 제 곁을 지키며 다 괜찮을 거라고 말해주세요. 우리가 감사해야 할 것들을 다 기억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때가 됐을 때 제가 늘 원했던 끝이 어떤 것인지 기억할 수 있도록 당신의 열린 손바닥을 보여주세요.
벌써 3주가 다 되어갑니다. 저는 다시 한번 더 읽은 이 책이 너무나도 소중하게 느껴 집니다. 감사 감사 할뿐이네요
이 대화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더라도 괜찮습니다. 작은 인연의 소중함으로 잘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천천히 끝가지 잘 읽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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