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첫 책은 코스모스!

D-29
2026첫 책으로 이제는 읽을때가 된 코스모스를 읽어보고 싶습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교양과학의 고전이자 과학의 바이블이라는 헤드라인만 봐 왔는데, 이제는 정말 내부를 들여다볼때가 된듯 싶습니다. 어려운 책이라는 편견이 진짜 편견인지 사실인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이런 기회 아니면 죽기전까지 어쩌면 아에 안읽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책 신청합니다
오랫동안 듣기만 했던 명저를 이제 직접 읽을 기회라고 느낍니다. 과학적 호기심과 인간적 감수성이 공존하는 글을 통해 우주와 나, 그리고 우리가 사는 세계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싶어요. 특히 친구들과 함께 읽고 토론하며 ‘과학적 사고’가 일상에 어떻게 스며드는지 나누고 싶습니다. 읽는 내내 질문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책이길 기대합니다.
전에 잠시 읽었는데 다시 읽어보고 싶어요. 천천히 음독하고시네요.
@니콜 소리 내어 읽기에도 참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다큐 나레이션으로도 기능했기 때문일까요? 1월에 뵙겠습니다!
앞부분만 몇번 읽다가 말았는데.. 이번엔 완독가능할지. 일단 도전^^
@두마리새 함께 도전하시지요! 2월 모임도 있으니, 느긋한 속도로 맞춰 오셔도 됩니다 :)
코스모스는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있으며 미래에도 있을 그 모든 것이다. 코스모스를 정관하노라면 깊은 울림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다. 나는 그 때마다 등골이 오싹해지고 목소리가 가늘게 떨리며 아득히 높은 데서 어렴풋한 기억의 심연으로 떨어지는 듯한 아주 묘한 느낌에 사로잡히고 만다. 코스모스를 정관한다는 것은 미지 중 미지의 세계와 마주함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울림, 그 느낌, 그 감정이야말로 인간이라면 누구나 하게 되는 당연한 반응이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코스모스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코스모스를 읽지 않았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것 같습니다. 우주라는 모두가 속해있지만 낯설고 멀게 느껴지는 시공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저에게 과학자로서의 모험심을 심어주었습니다. 10년 전 학교 도서관에서 그랬던 것처럼, 다시 한 번 칼 세이건이 건넨 코스모스로의 초대에 응하고 싶습니다.
@뚜끼니 가장 재밌게 본 책이 <삼체>이시네요! 10년 전에 초독하셨을 때와 이번의 느낌은 또 다를 수도 있겠죠? 편하게 감상글 남겨주셔요. 1월에 뵙겠습니다 :)
SOAK에도 가입을 완료하였습니다.
언젠가 읽어봐야지 하고 산 책꽂이 데코용... 이제는 읽어볼 때가 된거 같습니다! ㅎ
@하기싫음 제 지인은 자신은 '독자'가 아니라 '북컬렉터'라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누구나 책장에 빚진 마음으로 꽂혀 있는 책 한 권 있는 법이죠! 오랜만에 공기를 쏘여 주며, 저희와 1월을 함께 시작하셔요.
@모임 [책 증정]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코스모스 책을 드립니다! "우리도 코스모스의 일부이다 (...) 인간과 우주는 가장 근본적인 의미에서 연결되어 있다." ▶ 배송지 입력 https://forms.gle/oEf6rMJMhCXd2XvJ7 안녕하세요. 과학플랫폼 쏙(SOAK)의 말코손바닥사슴입니다. '코스모스' 책 증정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겨주신 댓글 기준으로 추첨을 진행했습니다. 당첨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배송지 정보를 작성해주시면 순차적으로 책을 발송해드립니다 :) ▶ 당첨자 책예** 우주** 이크** Kr** 예민***** 아침** ▶ 입력 기한 2026년 1월 8일 (목)까지 '2026년 새해 첫 책은 코스모스!' 완독 챌린지는 과학플랫폼 쏙(www.soak.so)의 과학하다Do Science 행사의 일환입니다. 과학문화와 과학 공론장 확산을 골자로 하는 전체 그랜드 챌린지의 상세 내용은 https://www.soak.so/doscience 이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기 완독 모임은 2026년 1월 1일부터 시작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코스모스의 세계에 푹 빠져 보아요! (2기 모임 둘러보기: https://www.gmeum.com/meet/3143)
읽고싶었는데 읽지못하고 책장을 차지하던 책, 새해의 시작과 함께 시작하게되어 좋네요:)
@라몽씨 새해 첫 주의 묘미는 작심삼일 아니겠어요! 작심삼일 실패하면, 또 작심삼일 하면 되니까 2026년을 코스모스와 함께 작은 야심을 품어보시지요!
하하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사실 지난 2기 때 참여하고 싶었는데, 연말이라 예기치 못한 일들이 겹치는 바람에 아쉽게 함께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번 3기 소식을 듣고 다시 찾아왔습니다. 마침 이번 일정도 카오스 강연과 겹친다고 하더라고요! 1기 때 강연과 병행하며 코스모스를 읽었을 때 느꼈던 그 특유의 몰입감과 재미를 잊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이번 3기에서도 그때의 즐거움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땅상어 으앗 반가워요! 재독의 맛은 초독과 또 다르겠죠? 초독 때 느꼈던 감상들이 조금 더 발효될 수도 있고, 일전에 충분히 읽었다고 생각한 부분은 조금 대강 지나갈 수도 있고 일전에 무심코 넘어간 부분이 새로 눈에 밟힐 수도 있고요. 카오스 재단, 플랫폼 쏙 콘텐츠까지 두루 봐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1월에도 잘 부탁드려요. 재미나게 책수다 떨어보아요!
혼자라도 읽을 생각이었는데 모임 발견해서 벌써부터 신납니다!!
인간과 우주는 가장 근본적인 의미에서 연결돼 있다. (...) 독자들은 이 책에서 우주적 관점에서 본 인간의 본질과 만나게 될 것이다.
코스모스 22쪽 칼 세이건 서문 중에서 ,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과학을 이해하느냐 못하느냐가 우리의 생존 여부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코스모스 25,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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