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읽어봐야지 하고 산 책꽂이 데코용...
이제는 읽어볼 때가 된거 같습니다! ㅎ
2026년 새해 첫 책은 코스모스!
D-29
하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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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
@모임
[책 증정]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코스모스 책을 드립니다!
"우리도 코스모스의 일부이다 (...)
인간과 우주는 가장 근본적인 의미에서 연결되어 있다."
▶ 배송지 입력 https://forms.gle/oEf6rMJMhCXd2XvJ7
안녕하세요. 과학플랫폼 쏙(SOAK)의 말코손바닥사슴입니다.
'코스모스' 책 증정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겨주신 댓글 기준으로 추첨을 진행했습니다.
당첨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배송지 정보를 작성해주시면 순차적으로 책을 발송해드립니다 :)
▶ 당첨자
책예**
우주**
이크**
Kr**
예민*****
아침**
▶ 입력 기한
2026년 1월 8일 (목)까지
'2026년 새해 첫 책은 코스모스!' 완독 챌린지는
과학플 랫폼 쏙(www.soak.so)의 과학하다Do Science 행사의 일환입니다.
과학문화와 과학 공론장 확산을 골자로 하는
전체 그랜드 챌린지의 상세 내용은
https://www.soak.so/doscience 이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기 완독 모임은 2026년 1월 1일부터 시작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코스모스의 세계에 푹 빠져 보아요!
(2기 모임 둘러보기: https://www.gmeum.com/meet/3143)

말코손바닥사슴
두마리새님의 대화: 앞부분만 몇번 읽다가 말았는데..
이번엔 완독가능할지. 일단 도전^^
@두마리새
함께 도전하시지요! 2월 모임도 있으니, 느긋한 속도로 맞춰 오셔도 됩니다 :)

말코손바닥사슴
니콜님의 대화: 전에 잠시 읽었는데 다시 읽어보고 싶어요. 천천히 음독하고시네요.
@니콜
소리 내어 읽기에도 참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다큐 나레이션으로도 기능했기 때문일까요? 1월에 뵙겠습니다!
라몽씨
읽고싶었는데 읽지못하고 책장을 차지하던 책, 새해의 시작과 함께 시작하게되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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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상어
하하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사실 지난 2기 때 참여하고 싶었는데, 연말이라 예기치 못한 일들이 겹치는 바람에 아쉽게 함께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번 3기 소식을 듣고 다시 찾아왔습니다.
마침 이번 일정도 카오스 강연과 겹친다고 하더라고요! 1기 때 강연과 병행하며 코스모스를 읽었을 때 느꼈던 그 특유의 몰입감과 재미를 잊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이번 3기에서도 그때의 즐거움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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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
땅상어님의 대화: 하하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사실 지난 2기 때 참여하고 싶었는데, 연말이라 예기치 못한 일들이 겹치는 바람에 아쉽게 함께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번 3기 소식을 듣고 다시 찾아왔습니다.
마침 이번 일정도 카오스 강연과 겹친다고 하더라고요! 1기 때 강연과 병행하며 코스모스를 읽었을 때 느꼈던 그 특유의 몰입감과 재미를 잊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이번 3기에서도 그때의 즐거움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땅상어
으앗 반가워요! 재독의 맛은 초독과 또 다르겠죠?
초독 때 느꼈던 감상들이 조금 더 발효될 수도 있고,
일전에 충분히 읽었다고 생각한 부분은 조금 대강 지나갈 수도 있고
일전에 무심코 넘어간 부분이 새로 눈에 밟힐 수도 있고요.
카오스 재단, 플랫폼 쏙 콘텐츠까지 두루 봐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1월에도 잘 부탁드려요. 재미나게 책수다 떨어보아요!

말코손바닥사슴
라몽씨님의 대화: 읽고싶었는데 읽지못하고 책장을 차지하던 책, 새해의 시작과 함께 시작하게되어 좋네요:)
@라몽씨
새해 첫 주의 묘미는 작심삼일 아니겠어요!
작심삼일 실패하면, 또 작심삼일 하면 되니까
2026년을 코스모스와 함께 작은 야심을 품어보시지요!

말코손바닥사슴
하기싫음님의 대화: 언젠가 읽어봐야지 하고 산 책꽂이 데코용...
이제는 읽어볼 때가 된거 같습니다! ㅎ
@하기싫음
제 지인은 자신은 '독자'가 아니라 '북컬렉터'라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누구나 책장에 빚진 마음으로 꽂혀 있는 책 한 권 있는 법이죠!
오랜만에 공기를 쏘여 주며, 저희와 1월을 함께 시작하셔요.

말코손바닥사슴
작가와책읽기님의 대화: [기대평] 우주라는 거대한 위로, 그 마지막 페이지를 향하여
매번 서점의 과학 코너에서 서성거릴 때마다 『코스모스』는 저에게 넘지 못한 거대한 벽이었습니다. 압도적인 두께와 깊이에 눌려 몇 번이나 들었다 놓기를 반복했던 이 '벽돌책'을, 이제는 SOAK(쏙)이라는 든든한 동료들과 함께 기어이 마지막 장까지 넘겨보고자 합니다.
제가 이토록 이 책에 매달리는 이유는 단순히 지식을 채우기 위함이 아닙니다. 삶이 유독 막막하고 스스로가 작게 느껴지는 날마다,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우리는 모두 별에서 온 물질"이라는 칼 세이건의 다정한 문장이었습니다. 찰나를 사는 인간이 영겁의 시간을 품은 별과 연결되어 있다는 그 과학적 사실은, 그 어떤 시적 수사보다도 강력한 위로로 다가왔습니다.
이제 2026년이라는 새로운 시작의 문턱에서, 저는 이 '슬프도록 아름다운 실험'에 제 일상을 맡겨보려 합니다. 광활한 우주 속에 한 점 먼지에 불과한 존재일지라도, 그 거대한 전체를 읽어내고 사유할 수 있다는 것은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고귀한 기적이라 믿습니다.
나약한 개인의 시선을 넘어 우주적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배우고, 그 과학적 사유가 어떻게 우리의 하루를 더 풍요롭고 단단하게 만드는지 SOAK 식구들과 깊이 나누고 싶습니다. 홀로라면 불가능했겠지만, 함께라면 가능할 이 황홀한 유영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작가와책읽기
긴 기대평 글 감사합니다 !
왜 우리 존재의 근원을 우주적 차원에서 조망할수록
위로에 가까워지는지 모르겠지만,
칼 세이건 선생님의 안내를 따라 장구한 스케일의
이야기를 쫓아가다 보면 지구라는 행성에 딱 붙어서
우주를 유영하는 내 자신이 보이더라구요.
자유롭게 감상을 남겨주세요. 짧은 발췌문도 환영합니다.

말코손바닥사슴
뚜끼니님의 대화: 코스모스를 읽지 않았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것 같습니다. 우주라는 모두가 속해있지만 낯설고 멀게 느껴지는 시공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저에게 과학자로서의 모험심을 심어주었습니다. 10년 전 학 교 도서관에서 그랬던 것처럼, 다시 한 번 칼 세이건이 건넨 코스모스로의 초대에 응하고 싶습니다.
@뚜끼니
가장 재밌게 본 책이 <삼체>이시네요!
10년 전에 초독하셨을 때와 이번의 느낌은 또 다를 수도 있겠죠?
편하게 감상글 남겨주셔요. 1월에 뵙겠습니다 :)

shadowfax
혼자라도 읽을 생각이었는데 모임 발견해서 벌써부터 신납니다!!

말코손바닥사슴
인간과 우주는 가장 근본적인 의미에서 연결돼 있다. (...) 독자들은 이 책에서 우주적 관점에서 본 인간의 본질과 만나게 될 것이다.
『코스모스』 22쪽 칼 세이건 서문 중에서 ,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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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
과학을 이해하느냐 못하느냐가 우리의 생존 여부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코스모스』 25,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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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
인류가 자연에 대한 이해에서 기쁨을 얻을 수 있도록 진화해왔기 때문이다. 자연을 좀 더 잘 이해한 자들이 생존에 그만큼 더 유리하다.
『코스모스』 25,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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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hkin
예전에 종이책으로 앞부분만 읽다가 종이책은 다른 사람에게 양도하고, 이제는 이북만 갖고 있습니다. 이북의 장점. 볼륨이 가늠이 되지 않아 벽돌책의 느낌이 안난다. 단점. 볼륨이 가늠이 되지 않아 언제 끝날지 모른다.^^; 그래도 모임에서 장별로 읽다보면 끝이 보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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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복덩이2
책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오늘 완독 계획을 세워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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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렐류드
완독챌린지 두구두구두구두! 이번에는 꼭 성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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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
책예소리님의 대화: 신청하면서도 내가 다 읽을 수 있을지 의심하게 되는 무서운 벽돌책...ㄷㄷ 얼마 전에 물리학자 김범준 교수님의 코스모스 10회독 하셨다는 유튜브 영상을 보고 저도 읽어보고 싶다는 욕심이 스물스물 올라왔어요..! 매일 30분씩만 읽어볼까요?
@책예소리
이벤트 공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
https://forms.gle/vbphkKAFPDfYS3Ta9

말코손바닥사슴
우주좋아님의 대화: 여러 천문학자가 우주에 하나의 책을 가지고 간다면 뭘 가져갈지에 매번 선택 되던 코스모스.. 그 경이로움을 같이 느끼고 싶어요! 새해부터 다같이 읽어보고 싶어요..이번 기회에 벽돌책 꼭 타파할 수 있길 바라며!
@우주좋아
이벤트 공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
https://forms.gle/vbphkKAFPDfYS3T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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