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첫 책은 코스모스!

D-29
외계를 향한 인류의 끈질긴 외침이 언젠가는 외계 문명과의 교신으로 결실을 맺게 될 것입니다.
코스모스 홍승수 옮긴이 추천사 중에서 (뒤표지),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그날이 온다면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는 인류 역사를 바꾼 고전 중의 하나로 재평가될 것입니다.
코스모스 홍승수 옮긴이 추천사 중에서 (뒤표지),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우리는 '코스모스' 시리즈를 제작하면서 대중에게 과학하기의 근본 아이디어와 방법 그리고 기쁨을 전달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랐다.
코스모스 24 (칼 세이건 서문 중에서),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대중은 흔히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의 지성을 갖추고 있다.
코스모스 24 (칼 세이건 서문 중에서),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본질과 기원에 관한 질문은 그것이 깊은 수준에서 던져진 진지한 물음이라면
코스모스 24 (칼 세이건 서문 중에서),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반드시 엄청난 수의 지구인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것이며 동시에 그들로 하여금 과학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키게 할 것이다.
코스모스 24 (칼 세이건 서문 중에서),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이것저것 읽다가 뒷전으로 미뤄놓은 책 이제는 읽어보렵니다!
@알로스 네 어서오셔요~! 짧은 발췌문도 좋고, 뻗어나가는 단상들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이제는 색까지 바랜 채, 책장에 꽂혀있는 책을 마침내 읽겠네요. 성공하길!
@summercafe 빛 바랜 종이책이 주는 무드를 즐기시며..! 오늘부터 잘 부탁드립니다. 코스모스의 세계에 빠져보시지요.
안녕하세요~ 최근에야 그믐을 알게되어 코스모스 3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코스모스를 처음 읽었을 때 느꼈던 벅참과 설레임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어 신청했습니다~ 여기 계신분들의 많은 좋은 생각과 혜안을 공유받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김탱 새해 첫날부터 인사드리게 되어 더 반갑습니다! 어떤 벅참과 설렘이었을지 궁금하네요. TV 다큐와 병행하여 만들어진 책이어서 그런지, 문단과 문단 사이의 장면 전환이 드라마틱하게 느껴질 때도 있더라구요. 저도 어서 감상을 나누고 싶습니다. 20건 이상의 독서감상을 남겨주시면 리워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남겨주세요! https://www.soak.so/doscience/challenge/2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코스모스로 2026시작합니다^^
@꿈긍정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코스모스로 함께 2026년을 시작하게 되어 좋습니다. 책을 읽으며 마음에 박히는 문장, 떠오르는 단상을 편하게 남겨주세요.
1월 완독하기 참여하고 싶은데 쉽게 이해가 안되는 군요, 여기에다 독후감을 쓰는건지(열어놓으셨다는 곳이 어디인지 모르겠음), 책은 신청하면 보내주는건지(당첨자가 아닌데도 입력란과 제출버튼이 살아있음)...
@그별 안녕하세요! 혹시 그믐이 처음이신가요? 지금 메시지를 남겨주신 것과 같은 방식으로 글을 남겨주시면 된답니다. 책 이벤트는 종료되었구요..! 참고로 지난 번 모임 방 링크를 드려봅니다. https://www.gmeum.com/meet/3143
화제로 지정된 대화
2026년 1월 1일이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미지의 2026년을 잘 살아보아요. 저희 방은 시작일 이후에 합류하셔도, 자유롭게 참가 가능합니다. 아주 진솔한 짧은 평, 단 한 문장의 발췌독 메모도 대환영하구요. 이번 3기에 완독을 마치지 못하셔도, 4기에서 설렁설렁 동참하셔도 됩니다. 저희가 '챌린지'라는 형태로 독서 모임을 열었지만, ( https://www.soak.so/doscience/challenge/2 ) 성공과 실패라는 이분법으로 우리의 독서 여정을 납작하게 해석하지 않으려 합니다. 앞으로 간간이 과학플랫폼 쏙(soak.so)도 소개할게요. 우리의 26일 스케줄은 아래와 같습니다. 모임의 공식 개설 기간은 29일입니다만, 마지막 3일은 총평을 나누거나 리워드 신청에 조금 더 중점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1주차: 1/1~1/7] (약 170쪽) 1장 코스모스의 바닷가에서 ...34 2장 우주 생명의 푸가 ...62 3장 지상과 천상의 하모니 ...104 [2주차: 1/8~1/14] (약 165쪽) 4장 천국과 지옥 ...162 5장 붉은 행성을 위한 블루스 ...216 6장 여행자가 들려준 이야기 ...274 [3주차: 1/15 ~ 1/21] (약 154쪽) 7장 밤하늘의 등뼈 ...326 8장 시간과 공간을 가르는 여행 ...388 9장 별들의 삶과 죽음 ...430 [4주차: 1/22 ~ 1/26] (약 203쪽) 10장 영원의 벼랑 끝 ...480 11장 미래로 띄운 편지 ...534 12장 은하 대백과사전 ...578 13장 누가 우리 지구를 대변해줄까? ...628 책을 미처 준비하지 못하신 분들은 독서대화를 슬슬 살피시면서 합류하셔도 좋습니다! 1기: https://www.gmeum.com/meet/3129 2기: https://www.gmeum.com/meet/3143 먼젓번의 모임 대화도 위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부터 잘 부탁드립니다 :) !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 건강하시고, 마음속에 품으신 소망들이 기분 좋은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오늘 오전, 새해 첫 해돋이를 보고 돌아와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다시 펼쳤습니다. "코스모스cosmos는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있으며 미래에도 있을 그 모든 것이다." 세 번째 읽는 문장이지만, 이 짧은 구절이 주는 압도적인 무게감은 매번 저를 멈춰 세웁니다. 나라는 존재를 넘어선 시공간의 거대함을 이토록 명료하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과학자, 에라토스테네스. 2천 년 전 오직 막대기 하나와 그림자의 각도만으로 지구의 둘레를 측정했던 그 역시, 이 거대한 코스모스에 대한 순수한 경외심과 궁금증 때문에 탐구의 길을 나섰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 또한 그가 가졌던 탐구의 마음을 빌려, 이번 완독 챌린지의 스타트를 기분 좋게 한번 끊어보겠습니다. ㅎㅎ
@땅상어 말 그대로 '기분 좋은 스타트' 네요! "코스모스cosmos는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있으며 미래에도 있을 그 모든 것이다." 사실을 나열했을 뿐인데, 근본적 의미를 담고 있어서 계속 마음을 공글리게 되는 문장인 것 같아요. 읽는 것만으로도 뿌리를 내리는 기분이 든달까요. 과거-현재-미래의 흐름 자체가 코스모스라고 생각하니 그 광대한 전체 속의 아주 작은 부분으로서 내 자신을 곱씹게 됩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코스모스cosmos는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있으며 미래에도 있을 그 모든 것이다.
코스모스 p.36,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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