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cafe
빛 바랜 종이책이 주는 무드를 즐기시며..!
오늘부터 잘 부탁드립니다. 코스모스의 세계에 빠 져보시지요.
김탱
안녕하세요~ 최근에야 그믐을 알게되어 코스모스 3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코스모스를 처음 읽었을 때 느꼈던 벅참과 설레임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어 신청했습니다~ 여기 계신분들의 많은 좋은 생각과 혜안을 공유받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말코손바닥사슴
@김탱
새해 첫날부터 인사드리게 되어 더 반갑습니다!
어떤 벅참과 설렘이었을지 궁금하네요.
TV 다큐와 병행하여 만들어진 책이어서 그런지,
문단과 문단 사이의 장면 전환이 드라마틱하게 느껴질 때도 있더라구요.
저도 어서 감상을 나누고 싶습니다. 20건 이상의 독서감상을 남겨주시면
리워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남겨주세요!
https://www.soak.so/doscience/challenge/2
꿈긍정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코스모스로 2026시작합니다^^
말코손바닥사슴
@꿈긍정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코스모스로 함께 2026년을 시작하게 되어 좋습니다.
책을 읽으며 마음에 박히는 문장, 떠오르는 단상을 편하게 남겨주세요.
그별
1월 완독하기 참여하고 싶은데 쉽게 이해가 안되는 군요, 여기에다 독후감을 쓰는건지(열어놓으셨다는 곳이 어디인지 모르겠음), 책은 신청하면 보내주는건지(당 첨자가 아닌데도 입력란과 제출버튼이 살아있음)...
말코손바닥사슴
@그별
안녕하세요! 혹시 그믐이 처음이신가요?
지금 메시지를 남겨주신 것과 같은 방식으로 글을 남겨주시면 된답니다.
책 이벤트는 종료되었구요..!
참고로 지난 번 모임 방 링크를 드려봅니다.
https://www.gmeum.com/meet/3143
화제로 지정된 대화
말코손바닥사슴
2026년 1월 1일이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미지의 2026년을 잘 살아보아요.
저희 방은 시작일 이후에 합류하셔도, 자유롭게 참가 가능합니다.
아주 진솔한 짧은 평, 단 한 문장의 발췌독 메모도 대환영하구요.
이번 3기에 완독을 마치지 못하셔도,
4기에서 설렁설렁 동참하셔도 됩니다.
저희가 '챌린지'라는 형태로 독서 모임을 열었지만,
( https://www.soak.so/doscience/challenge/2 )
성공과 실패라는 이분법으로 우리의 독서 여정을
납작하게 해석하지 않으려 합니다.
앞으로 간간이 과학플랫폼 쏙(soak.so)도 소개할게요.
우리의 26일 스케줄은 아래와 같습니다.
모임의 공식 개설 기간은 29일입니다만,
마지막 3일은 총평을 나누거나 리워드 신청에
조금 더 중점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1주차: 1/1~1/7] (약 170쪽)
1장 코스모스의 바닷가에서 ...34
2장 우주 생명의 푸가 ...62
3장 지상과 천상의 하모니 ...104
[2주차: 1/8~1/14] (약 165쪽)
4장 천국과 지옥 ...162
5장 붉은 행성을 위한 블루스 ...216
6장 여행자가 들려준 이야기 ...274
[3주차: 1/15 ~ 1/21] (약 154쪽)
7장 밤하늘의 등뼈 ...326
8장 시간과 공간을 가르는 여행 ...388
9장 별들의 삶과 죽음 ...430
[4주차: 1/22 ~ 1/26] (약 203쪽)
10장 영원의 벼랑 끝 ...480
11장 미래로 띄운 편지 ...534
12장 은하 대백과사전 ...578
13장 누가 우리 지구를 대변해줄까? ...628
책을 미처 준비하지 못하신 분들은
독서대화를 슬슬 살피시면서 합류하셔도 좋습니다!
1기: https://www.gmeum.com/meet/3129
2기: https://www.gmeum.com/meet/3143
먼젓번의 모임 대화도 위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부터 잘 부탁드립니다 :) !
땅상어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 건강하시고, 마음속에 품으신 소망들이 기분 좋은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오늘 오전, 새해 첫 해돋이를 보고 돌아와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다시 펼쳤습니다.
"코스모스cosmos는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있으며 미래에도 있을 그 모든 것이다."
세 번째 읽는 문장이지만, 이 짧은 구절이 주는 압도적인 무게감은 매번 저를 멈춰 세웁니다. 나라는 존재를 넘어선 시공간의 거대함을 이토록 명료하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과학자, 에라토스테네스. 2천 년 전 오직 막대기 하나와 그림자의 각도만으로 지구의 둘레를 측정했던 그 역시, 이 거대한 코스모스에 대한 순수한 경외심과 궁금증 때문에 탐구의 길을 나섰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 또한 그가 가졌던 탐구의 마음을 빌려, 이번 완독 챌린지의 스타트를 기분 좋게 한번 끊어보겠습니다. ㅎㅎ
말코손바닥사슴
@땅상어
말 그대로 '기분 좋은 스타트' 네요!
"코스모스cosmos는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있으며 미래에도 있을 그 모든 것이다."
사실을 나열했을 뿐인데, 근본적 의미를 담고 있어서
계속 마음을 공글리게 되는 문장인 것 같아요.
읽는 것만으로도 뿌리를 내리는 기분이 든달까요.
과거-현재-미래의 흐름 자체가
코스모스라고 생각하니 그 광대한 전체 속의
아주 작은 부분으로서 내 자신을 곱씹게 됩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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