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이 이런 물질을 지금의 수십 배 정도로 많이 끌어 모을 수 있었다면, 지금쯤 목성 내부에서도 핵융합 반응이 일어나고 있을 것이다.
『코스모스』 6장 여행자가 들려준 이야기, 313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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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
이 경우 목성은 현재와 같은 행성의 신세가 아니라 어엿한 별의 위엄을 자랑했을 것이다.
『코스모스』 6장 여행자가 들려준 이야기, 313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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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
실상 우리 은하에는 이런 쌍성계가 흔하다고 나는 믿는다.
『코스모스』 6장 여행자가 들려준 이야기, 313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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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
그러한 곳에서는 밤이 없는 세상을 아주 자연스럽고 아름답다고 여길 것이다.
『코스모스』 6장 여행자가 들려준 이야기, 313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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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란
5장 독후감. 이번에는 칼 세이건이 금성과 화성탐사와 테라포밍에 대해 간략히 언급하네요.
지구와 어쩌면 금성보다도 더 닮은꼴이 많은 화성은 많은 공상과학소설의 단골주제로 나 왔죠. 화성인과 지구인의 만남이라는 설정도 많았고요. 그리고 과거 화성에 물이 흐른 흔적이 있다는 것과 대피라미드, 얼굴처럼 보이는 돌 등 사람들의 흥미를 끄는 불가사의가 몇 가지 있지요.
화성은 테라포밍의 대상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특히 일론머스크가 그 주제에 열정을 가지고 있죠. 미생물로 토양을 비옥하게 하고, 식물을 심고, 폭탄을 터트려서 대기조성을 바꾼다는 말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화성이 테라포밍된다면 지구에서 사는 사람과 화성에서 사는 사람 간의 교류는 어떻게 될까 참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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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정
569페이지, '우리의 뉴런은 상온에서 작동하는 유기체로 돼 있지만 그들의 '뉴런'은 아주 낮은 온도에서 작동하는 초전도 소자일지도 모른다. 그럴 경우 그들 은 우리보다 1000만 배나 더 빠른 속도로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외계인의 '뉴런'은 물리적으로 서로 붙어 있지 않을 수도 있다. 뉴런과 뉴런이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더라도 전파 신호를 통한 상호 교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적 개체 하나가 여러 개의 유기체에 분산돼 존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외계 생명체 이야기에서는 언제나 상상력의 한계를 느낍니다 ^^;; 제 상상력은 이티와... 맨인블랙에서 멈춰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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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
100만 년의 세월 동안 목성은 항상 밤하늘에서 유난히 반짝거리는 경외의 대상일 뿐이었다.
『코스모스』 6장 여행자가 들려준 이야기, 317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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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
보이저가 목성과 만나던 날 저녁 (...) 다음과 같은 생각을 했다.
『코스모스』 6장 여행자가 들려준 이야기, 317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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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
이제부터 목성은 더 이상 그 옛날의 목성일 수가 없구나. 이제부터 목성은 연구의 대상이며 탐사의 장으로 남을 것이다.
『코스모스』 6장 여행자가 들려준 이야기, 317쪽,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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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
김이란님의 대화: 5장 독후감. 이번에는 칼 세이건이 금성과 화성탐사와 테라포밍에 대해 간략히 언급하네요.
지구와 어쩌면 금성보다도 더 닮은꼴이 많은 화성은 많은 공상과학소설의 단골주제로 나왔죠. 화성인과 지구인의 만남이라는 설정도 많았고요. 그리고 과거 화성에 물이 흐른 흔적이 있다는 것과 대피라미드, 얼굴처럼 보이는 돌 등 사람들의 흥미를 끄는 불가사의가 몇 가지 있지요.
화성은 테라포밍의 대상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특히 일론머스크가 그 주제에 열정을 가지고 있죠. 미생물로 토양을 비옥하게 하고, 식물을 심고, 폭탄을 터트려서 대기조성을 바꾼다는 말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화성이 테라포밍된다면 지구에서 사는 사람과 화성에서 사는 사람 간의 교류는 어떻게 될까 참 궁금하네요
@김이란
칼 세이건이 8살 때부터 '외계 생명체' 개념을 알았고,
9살 즈음부터 '화성 SF 소설'을 좋아했다고 하는데요. (1940년대 초반)
그의 취향 목록에는 만화책 <슈퍼맨>도 있었다고 합니다! (슈퍼맨=외계인 설정)
아주 어릴 적부터 외계 지적 생명체에 대한 상상력을 키웠던 셈인데,
바로 이때가! 퍼시벌 로웰이 화성의 운하를 지도로 그리던 시절이었어요.
로웰이 상상한 외계인은 다리가 8개 달린 괴물 같았구요.
여튼 그렇게 20년이 흐르고 칼 세이건은 26살에
시카고대학교에서 천문학, 천체물리학으로 박사 학위(1960년)를 받습니다.
'행성의 물리적 연구'라는 논문을 썼는데
내용은 '외계 생명의 가능성과 그 존재 조건을 추론'한 것.
그리고 또 20년이 흘러서 이 책을 썼죠. (다큐 제작과 더불어!)
굴지의 우주 탐사 프로젝트도 맡고요.
요샛말로 하면 정말 '성공한 덕후'가 아닐 수 없어요.
(참고: <칼 세이건의 말> <칼 세이건: 코스모스를 향한 열정>)
우주여행자
사정이 이 지경에 이르게 됐으니 붉은 행성을 위한 블루스는 여러 차례 반복 연주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P.219
각 장의 이름이 처음엔 아리송 하다가도, 마지막에 가서는 너무도 탁월하다고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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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
우주여행자님의 대화: 사정이 이 지경에 이르게 됐으니 붉은 행성을 위한 블루스는 여러 차례 반복 연주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P.219
각 장의 이름이 처음엔 아리송 하다가도, 마지막에 가서는 너무도 탁월하다고 느껴지네요.
@우주여행자
맞아요. 처음에는 두루뭉술한
인상을 풍기다가
주제 문장이 슥- 나타나면, 작가가 품어둔
깊은 의도가 베일이 걷히듯 선명해지죠.
일종의 쾌감이 느껴집니다.
김이란
6장 여행자의 이야기
이번 챕터에서는 인류로부터 가장 먼 길을 떠나온 여행자 보이저 호에 대해서 이야기하네요. 보이저 호가 거의 반세기 동안 그 시절의 기술로 신호를 계속해서 보내오고 있다는 것도 참 놀라운 일입니다. 아직까지도 천왕성과 해왕성까지 간 탐사선은 보이저 호 외에는 거의 없을 것 같은데(어쩌면 아예 없을수도 있고요) 정말 보이저호는 진정한 의미의 여행자가 맞는 것 같아요.
보이저호가 보내온 자료들도 정말 흥미롭죠. 특히 해왕성을 지나 먼 길을 온 후에도 조금이라도 관련 자료를 지구로 보내올 수 있다면, 인류가 해왕성 바깥을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자료가 아닐까 싶습니다.
김이란
@말코손바닥사슴
세이건이 그렇게 어릴 때부터 외계생명체에 관심을 가졌다니 정말 성공했으면서도 끈질긴 열정을 가졌던 천문학 덕후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ㅎㅎ
말코손바닥사슴
송현정님의 대화: 569페이지, '우리의 뉴런은 상온에서 작동하는 유기체로 돼 있지만 그들의 '뉴런'은 아주 낮은 온도에서 작동하는 초전도 소자일지도 모른다. 그럴 경우 그들은 우리보다 1000만 배나 더 빠른 속도로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외계인의 '뉴런'은 물리적으로 서로 붙어 있지 않을 수도 있다. 뉴런과 뉴런이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더라도 전파 신호를 통한 상호 교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적 개체 하나가 여러 개의 유기체에 분산돼 존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외계 생명체 이야기에서는 언제나 상상력의 한계를 느낍니다 ^^;; 제 상상력은 이티와... 맨인블랙에서 멈춰있는데 말이죠...;;;
@송현정
그러게 말입니다! 외계인의 뉴런을 상상해본 적이 없어요.
'지적 개체 하나가, 여러 개의 유기체에 분산돼 존재할 가능성'
이 문구 하나만 여러 번을 곱씹어도. 곱씹을 때마다 이미지가 달라져요.
뉴런의 전기신호로 정보를 전달하는
물리적 몸체의 본질적 기능에 대해 하염없이! 생각하고 싶지만,
저도 상상력 부족으로 일시정지~!
이 주제만 가지고 과학자가 외계생명체의 몸체를
추론해보는 책을 써도 재밌을 것 같아요.
'괴물 도감' '동이귀괴물집' 같은 책이 하나의 장르가 된 것처럼..!
(*외계의 몸체를 상상함으로써 오히려 지구인의 몸체 이해가 더 깊어질듯요.)
바닷가소년
P203 Among Leonardo’s many interests and accomplishments…he had a great passion: to devise and fabricate a machine that could fly. He drew pictures, constructed models, built full-size prototypes—and not one of them worked. No sufficiently powerful and lightweight engine then existed…Leonardo himself was depressed by these failures... He was trapped in the fifteenth century.
레오나르도 다 빈치도 시대에 제한되고, 그렇게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날틀을 만들지 못하여 좌절했다. 그도 인간이었다. 시대의 영웅도, 역사상 최고의 천재도, 길바닥 거지도, 장삼이사도 인간이다.
P219~220 아들이 요즘 물어보고 있는 주제가 나왔다. 구골과, 구골플렉스, 구골플렉시안. 우주에 있는 쿼크의 개수는 얼마나 되는가? 무량대수보다 많은가? 구골개보다 많은가? 귀찮아서 계산한 결과를 알려주진 않았는데 대략 알려줄 수 있게 되었다. 이참에 찾아봐야지.
P233 We are made of starstuff.
너무나 잘 알고, 여기저기서 많이 써먹어서 이제 감흥이 없는 사실. 우리는 모두 별로 이루어져 있다. 니체의 잠언이나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 비틀즈의 예스터데이 같은 느낌.
P241 and the star slips through a self-generated crack in the space-time continuum and vanishes from our universe.
별이 죽는 부분은 여러번 봐도, 알아도 재미있다. 특히 블랙홀 부분은. 자기 중력에 못 이겨 시공간 사이로 사라진다는 것은 어떻게 된다는 것일까? 좋은 죽음이 생각났다. 그것은 블랙홀을 가까이서 보다가 죽는 것이다.
P253 Humason would lead the column of mules on horseback, his white terrier standing just behind the saddle, its front paws on Humason’s shoulders.
이렇게 자세한 묘사와 서술이 필요할까? 필요하다. 좀 더 자연스러웠으면 좋겠지만. 저 풍경이 사실이 아닐 것이다. 언론인이나 전기 작가의 서술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기술이다. 곽재식 작가님이 이런 거 잘 하실 것 같다.
휴메이슨이 어디서 들어봤나 했더니 과학하고 앉아있네 격동 500년 허블 편에서 나왔던 것 같다. 괜히 곽재식 작가님이 떠오른 게 아니었구나. 사실 우연의 일치이다.
P254 Hubble and Humason hit it off splendidly, a perhaps unlikely pair who worked together at the telescope harmoniously. Following a lead by the astronomer V. M. Slipher at Lowell Observatory, they began measuring the spectra of distant galaxies. It soon became clear that Humason was better able to obtain high-quality spectra of distant galaxies than any professional astronomer in the world. He became a full staff member of the Mount Wilson Observatory, learned many of the scientific underpinnings of his work and died rich in the respect of the astronomical community.
동네에서 건들거리는 당나귀 몰이꾼이었다가, 천문대 잡부였다가, 허블과 죽이 잘 맞는 관측 기술자가 되고 세계 최고의 관측 실력을 뽐내다가 천문학계의 존경을 받으며 죽었다. 사람 일 어떻게 될지 모른다. 그도 많은 노력을 했을 것이다. 나는 어떤 무기가 있는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송현정
570-571페이지. 마침 쏙에서 '오무아무아는 정말 외계에서 왔을까?' 콘텐츠를 봤는데요.
이 책에서 '비 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별 주위에 지적 생물이 서식하는 행성이 있다면 그들은 우리의 존재를 알기나 할까?' 하는 질문과,
지구 거주민이 (특정 주파수 대역에서는) 태양보다도 더 밝고 더 강력한 신호를 내는 전파를 방출하고 있고, 지상의 강력한 전파 송신기들이 하늘을 하루에 한 번씩 휩쓸고 있다는 정보를 더해 생각해 보았을 때...
외계 문명권의 전파천문학자들이 우리의 존재를 알까? 하는 의문보다...
어쩌면... 그들이 이미 (우주)전쟁을 경험했다면요. 전파를 행성 밖으로 노출시키지 않는 기술을 개발해서 자기네 행성을 은폐엄폐 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말코손바닥사슴
4장~6장 재밌게 읽으셨나요?
오늘부터 3주 차에 돌입했네요.
보이저호는 <코스모스> 프로젝트가
탄생하게 된 계기이기도 했죠.
어제 마침 우주 탐사(달 탐사) 관련한 강연을 들었습니다.
국가 간 경쟁으로 칼 세이건이 강조했던
전 지구적 관점이 다소 옅어지고 있는 듯해서
미래의 우주가 가늠이 되지 않더라구요.
다음 주에는 화성과 관련한 강연을 하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한번 들어보시죠!
강연 소개
☞ https://ikaos.org/kaos/apply/view.php?kc_idx=164
-----------
[3주차: 1/15 ~ 1/21] (약 154쪽)
7장 밤하늘의 등뼈 ...326
8장 시간과 공간을 가르는 여행 ...388
9장 별들의 삶과 죽음 ...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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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상어
말코손바닥사슴님의 대화: 4장~6장 재밌게 읽으셨나요?
오늘부터 3주 차에 돌입했네요.
보이저호는 <코스모스> 프로젝트가
탄생하게 된 계기이기도 했죠.
어제 마침 우주 탐사(달 탐사) 관련한 강연을 들었습니다.
국가 간 경쟁으로 칼 세이건이 강조했던
전 지구적 관점이 다소 옅어지고 있는 듯해서
미래의 우주가 가늠이 되지 않더라구요.
다음 주에는 화성과 관련한 강연을 하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한번 들어보시죠!
강연 소개
☞ https://ikaos.org/kaos/apply/view.php?kc_idx=164
-----------
[3주차: 1/15 ~ 1/21] (약 154쪽)
7장 밤하늘의 등뼈 ...326
8장 시간과 공간을 가르는 여행 ...388
9장 별들의 삶과 죽음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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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강연에 다녀왔는데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흔히 우주라고 하면 거대 질량 블랙홀이나 초신성 폭발을 앞둔 베텔게우스, 안드로메다 은하 같은 먼 곳의 이야기들을 먼저 떠올리곤 하죠. 그에 비해 우리 곁의 태양계 행성들은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 6강에서 달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인류의 미래 우주 탐사 계획을 들으니, 가까운 우주의 이야기도 먼 우주만큼이나 너무 흥미롭고 재밌었습니다!
땅상어
3장은 우주 자체보다 그 우주를 보려고 한 인간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하늘을 신화나 점성술로 읽어냈고, 이는 시간이 흐르며 자연스럽게 우주의 규칙을 찾는 과정으로 이어졌습니다. 당시 사람들에게 점성술은 단순한 미신을 넘어, 우주에 일정한 규칙과 질서가 있다고 믿게 만든 과학적 호기심의 씨앗이었던 셈입니다.
이 씨앗은 케플러라는 인물을 만나 비로소 꽃을 피웁니다. 그는 평생을 바쳐 행성의 궤도를 계산했고, 신이 만든 우주는 완벽한 원이어야 한다는 고집 대신 관측된 진실인 타원을 선택하는 지적 정직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뒤이어 뉴턴은 보이지 않는 힘인 중력을 통해 하늘과 땅의 법칙을 하나로 통합했습니다. 결국 3장은 공포와 미신으로 가득했던 하늘을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하모니의 공간으로 바꾸어낸 인류의 위대한 각성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믐앤솔러지클럽] 4. [책증정] 도시괴담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금지구역』으로 오세요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 판사들을 위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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