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첫 책은 코스모스!

D-29
마음을 울렸던 코스모스를 40이 되어 다시 읽어보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를 저에게 들려줄까요? 저만 느꼈던 마음을 이번에는 친구와 함께 알아가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친구에게도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라고 하면서 초대를 권하고 있습니다. 책을 선물로 주면서 함께 하자고 하면 더 설득력이 올라가지 않을까요?
공대생 출신 북러버로써 코스모스는 애증의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늘 읽고 싶지만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평소 관계 속에서 감정을 참고, 스스로를 객관화하며 ‘이 감정의 크기는 맞는가’를 늘 고민해왔습니다. “코스모스”는 그런 제 질문을 인간이 아닌 우주의 시점에서 다시 묻게 할 책이라 느껴집니다. 아주 개인적인 서운함과 불안도 우주의 시간 위에 올려두면 다른 의미가 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나를 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을 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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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점이라는 문장만 주구장창 봅니다. 결국 책을 다시 열지 못하게 돼요. 두꺼워서 그럴까요? 읽고 있으면 흥미롭고 몰랐던 사실을 알 수 있어 재미있습니다. 반을 넘기지 못하네요. 이번엔 꼭 완독하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멱살잡고 끌려가고 싶습니다. 코스모스에 꽂혀 꼭 완독하는 2026년을 맞이하고 싶어요.
어쩌면 ‘코스모스’를 읽는 일은, 우리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를 다시 배우는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별과 인간의 이야기가 다시 만나는 순간을 기대합니다.
코스모스. 이제는 진짜 읽어봐야겠네요. 함께 읽으면 완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ㅎ
꼭 읽어봐야겠다고 벼르고 있는 책이었는데 그믐에 읽기 모임이 생겨서 너무 반갑네요! 제가 아는 분들 중에서 지적이고 글을 잘 쓰는 분들께서는 모두 '코스모스'를 추천하시더라고요. 필사를 해도 좋은 책이라고! 한달 동안 필사를 끝내는건 어렵겠지만 완독은 가능하겠지요 :) 이번 방학 기간 동안 열심히 필사하면서 따라가보려고 합니다. 이번 기회에 모두 같이 완독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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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도전하다 좌절했습니다. 2026년엔 기필코 첫 책을 통해 승리하겠습니다!
이름만 많이 들었던 책 "칼 세이건의 코스코스" 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완독할 수 있을지. 함께 하시는 분들의 도움을 받아, 1%의 성공률을 달성해 보자!!!
2기를 도무지 완주할 자신이 없기에 3기도 신청을 해 봅니다...! 2025년의 마지막과 2026년의 첫 시작을 코스모스와 함께하다니, 이 얼마나 빛나는 끝과 시작일까요.
학창시절부터 지구과학에 관심이 많았어요. 대학교에가면 지구과학동아리를 들어야지 다짐했지만 일정이 어쩌다보니 되질않아 못들어갔어요. 별자리어플도 깔아보고 수능특강 책이라도 사가며 천문에 대한 지식을 조금이라도 쌓으려고 도전하려는데, 제 의지가 많이 약했나봐요. 그런데요. 문득 2025년 올 한해가 끝나기직전에. 생각이많아지더라고요. 그리고 창사이로 들어오는 하얀 달 빛이 참 이쁘더라고요. 다시 공부하고싶어졌어요. 우주에 대해서 . 완독해보고싶어 신청합니다.
저희 회사 복지중에 도서지원이 있는데, 코스모스를 신청할까말까 하고있었어요. 그러다가 다양한 카테고리를 구경하다가 “먼저온 미래”라는 책에 끌렸고, 저자분이 그믐을 운영하고 계신단걸 알게됐고 그래서 들어왔다가 이런 종류의 독서모임을 한다는것도 알게됐어요. 근데 다시 코스모스를 읽는 모임이라니? 뭔가 운명같아요. 같이 읽어보고싶어요!
집에 있는 다 읽지 못한 벽돌책, 늘 마음의 짐이자 동경의 대상이 었 던 창백한 푸른점, -칼세이건의 코스모스- 올해초 완독 꼬옥 하고 싶어요. 함께 하면 끝까지 갈 수 있으리라 봅니다.
'코스모스'가 국민벽돌책이 된 이후, 칼 세이건님의 문장들을 종종 마주치곤 합니다. 만날때마다 살아있는 문구들. 그는 지구를 떠났지만 우주 속에서 또다른 시공간차원에서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고, 그 통로가 바로 이 '코스모스'라는 벽돌책인걸까요. 마치 '해리포터'속 9와 3/4 승강장같이! (거기도 여기도 벽돌즈...) 생각의 길을 어떻게 열어나가면 되는지, 어떻게 열린 생각을 할 수 있을지, 칼 세이건의 주파수, 흥미진진합니다.
2026첫 책으로 이제는 읽을때가 된 코스모스를 읽어보고 싶습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교양과학의 고전이자 과학의 바이블이라는 헤드라인만 봐 왔는데, 이제는 정말 내부를 들여다볼때가 된듯 싶습니다. 어려운 책이라는 편견이 진짜 편견인지 사실인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이런 기회 아니면 죽기전까지 어쩌면 아에 안읽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책 신청합니다
오랫동안 듣기만 했던 명저를 이제 직접 읽을 기회라고 느낍니다. 과학적 호기심과 인간적 감수성이 공존하는 글을 통해 우주와 나, 그리고 우리가 사는 세계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싶어요. 특히 친구들과 함께 읽고 토론하며 ‘과학적 사고’가 일상에 어떻게 스며드는지 나누고 싶습니다. 읽는 내내 질문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책이길 기대합니다.
전에 잠시 읽었는데 다시 읽어보고 싶어요. 천천히 음독하고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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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만 몇번 읽다가 말았는데.. 이번엔 완독가능할지. 일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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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는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있으며 미래에도 있을 그 모든 것이다. 코스모스를 정관하노라면 깊은 울림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다. 나는 그 때마다 등골이 오싹해지고 목소리가 가늘게 떨리며 아득히 높은 데서 어렴풋한 기억의 심연으로 떨어지는 듯한 아주 묘한 느낌에 사로잡히고 만다. 코스모스를 정관한다는 것은 미지 중 미지의 세계와 마주함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울림, 그 느낌, 그 감정이야말로 인간이라면 누구나 하게 되는 당연한 반응이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코스모스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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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끼니님의 문장 수집: "코스모스는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있으며 미래에도 있을 그 모든 것이다. 코스모스를 정관하노라면 깊은 울림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다. 나는 그 때마다 등골이 오싹해지고 목소리가 가늘게 떨리며 아득히 높은 데서 어렴풋한 기억의 심연으로 떨어지는 듯한 아주 묘한 느낌에 사로잡히고 만다. 코스모스를 정관한다는 것은 미지 중 미지의 세계와 마주함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울림, 그 느낌, 그 감정이야말로 인간이라면 누구나 하게 되는 당연한 반응이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코스모스를 읽지 않았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것 같습니다. 우주라는 모두가 속해있지만 낯설고 멀게 느껴지는 시공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저에게 과학자로서의 모험심을 심어주었습니다. 10년 전 학교 도서관에서 그랬던 것처럼, 다시 한 번 칼 세이건이 건넨 코스모스로의 초대에 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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