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첫 책은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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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예소리님의 대화: 신청하면서도 내가 다 읽을 수 있을지 의심하게 되는 무서운 벽돌책...ㄷㄷ 얼마 전에 물리학자 김범준 교수님의 코스모스 10회독 하셨다는 유튜브 영상을 보고 저도 읽어보고 싶다는 욕심이 스물스물 올라왔어요..! 매일 30분씩만 읽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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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좋아님의 대화: 여러 천문학자가 우주에 하나의 책을 가지고 간다면 뭘 가져갈지에 매번 선택 되던 코스모스.. 그 경이로움을 같이 느끼고 싶어요! 새해부터 다같이 읽어보고 싶어요..이번 기회에 벽돌책 꼭 타파할 수 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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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에크님의 대화: 평소 관계 속에서 감정을 참고, 스스로를 객관화하며 ‘이 감정의 크기는 맞는가’를 늘 고민해왔습니다. “코스모스”는 그런 제 질문을 인간이 아닌 우주의 시점에서 다시 묻게 할 책이라 느껴집니다. 아주 개인적인 서운함과 불안도 우주의 시간 위에 올려두면 다른 의미가 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나를 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을 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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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님의 대화: 꼭 읽어봐야겠다고 벼르고 있는 책이었는데 그믐에 읽기 모임이 생겨서 너무 반갑네요! 제가 아는 분들 중에서 지적이고 글을 잘 쓰는 분들께서는 모두 '코스모스'를 추천하시더라고요. 필사를 해도 좋은 책이라고! 한달 동안 필사를 끝내는건 어렵겠지만 완독은 가능하겠지요 :) 이번 방학 기간 동안 열심히 필사하면서 따라가보려고 합니다. 이번 기회에 모두 같이 완독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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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렐류드님의 대화: 완독챌린지 두구두구두구두! 이번에는 꼭 성공하겠습니다.
@프렐류드 흐으 미지의 2026년, 함께 시작하시지요! 아주 짧은 발췌문, 독후 감상 메모 모두 환영합니다.
예민한복덩이2님의 대화: 책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오늘 완독 계획을 세워야겠어요 ㅎㅎ
@예민한복덩이2 오 오늘 도착했군요 💕 남은 2025년의 마지막 하루 잘 보내고 만나요!
myshkin님의 대화: 예전에 종이책으로 앞부분만 읽다가 종이책은 다른 사람에게 양도하고, 이제는 이북만 갖고 있습니다. 이북의 장점. 볼륨이 가늠이 되지 않아 벽돌책의 느낌이 안난다. 단점. 볼륨이 가늠이 되지 않아 언제 끝날지 모른다.^^; 그래도 모임에서 장별로 읽다보면 끝이 보이겠지요.
@myshkin 맞아요. 손으로 두께를 가늠하며 읽는 맛은 없지만 읽다가 갑자기 끝난다! 는 느낌을 주는 전자책.. 그래도 메모 검색할 때는 더 편한 것 같습니다. 책 읽으며 생각나는 단상을 편하게 남겨주세요!
2기에서 약 70페이지를 읽었습니다. 아무래도 4기까지 참여할 느낌입니다만 3기에는 좀 더 밀도있게 읽어보겠습니다. 3개 기수에 걸쳐 완독을 못해도, 4기에서 완독을 실패해도, 계속 읽겠습니다. 다른 원서는 년단위로 읽어서 겨우 읽어냈지만 그래도 코스모스는 개월단위로 예상되어 다행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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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소년님의 대화: 2기에서 약 70페이지를 읽었습니다. 아무래도 4기까지 참여할 느낌입니다만 3기에는 좀 더 밀도있게 읽어보겠습니다. 3개 기수에 걸쳐 완독을 못해도, 4기에서 완독을 실패해도, 계속 읽겠습니다. 다른 원서는 년단위로 읽어서 겨우 읽어냈지만 그래도 코스모스는 개월단위로 예상되어 다행입니다 ㅋㅋㅋ
@바닷가소년 아주 든든합니다! 습관 관련 자기계발서를 보면 이렇게 주변에 공개다짐, 공개선언을 하는 것ㅎㅎ이 실제로 행동 유발, 행동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자주 남겨 주셔요. 원문 대조해주시면 저도 재밌더라구요. 저도 1월에 코스모스에 다시 빠져보겠습니다 ! 후후
외계를 향한 인류의 끈질긴 외침이 언젠가는 외계 문명과의 교신으로 결실을 맺게 될 것입니다.
코스모스 홍승수 옮긴이 추천사 중에서 (뒤표지),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그날이 온다면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는 인류 역사를 바꾼 고전 중의 하나로 재평가될 것입니다.
코스모스 홍승수 옮긴이 추천사 중에서 (뒤표지),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우리는 '코스모스' 시리즈를 제작하면서 대중에게 과학하기의 근본 아이디어와 방법 그리고 기쁨을 전달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랐다.
코스모스 24 (칼 세이건 서문 중에서),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대중은 흔히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의 지성을 갖추고 있다.
코스모스 24 (칼 세이건 서문 중에서),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본질과 기원에 관한 질문은 그것이 깊은 수준에서 던져진 진지한 물음이라면
코스모스 24 (칼 세이건 서문 중에서),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반드시 엄청난 수의 지구인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것이며 동시에 그들로 하여금 과학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키게 할 것이다.
코스모스 24 (칼 세이건 서문 중에서),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이것저것 읽다가 뒷전으로 미뤄놓은 책 이제는 읽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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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스님의 대화: 이것저것 읽다가 뒷전으로 미뤄놓은 책 이제는 읽어보렵니다!
@알로스 네 어서오셔요~! 짧은 발췌문도 좋고, 뻗어나가는 단상들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이제는 색까지 바랜 채, 책장에 꽂혀있는 책을 마침내 읽겠네요. 성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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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야 그믐을 알게되어 코스모스 3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코스모스를 처음 읽었을 때 느꼈던 벅참과 설레임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어 신청했습니다~ 여기 계신분들의 많은 좋은 생각과 혜안을 공유받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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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코스모스로 2026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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