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티슈슈님의 문장 수집: "모든 인간사는, 우주적 입장과 관점에서 바라볼 때 중요키는커녕 지극히 하찮고 자질구레하기까지 하다. 그러나 인류는 아직 젊고 주체할 수 없는 호기심으로 충만하며 용기 또한 대단해서 '될 성 싶은 떡잎'임에 틀림이 없는 특별한 생물 종이다."
@물티슈슈
'될 성 싶은 떡잎'이자
야심 있는 젊은 크리쳐로서 인류를 조망하니 재밌더라구요.
'지극히 하찮고 자질구레한' 인간사지만 이걸 직시할수록
허무하기보다 또 다른 동력이 생기는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