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여행자님의 문장 수집: "나무 막대기, 그림자, 우물 속의 비친 태양의 그림자, 태양의 위치처럼 단순하고 일상적인 일들이 무슨 중요한 의미를 품고 있으랴? 그러나 에라토스테네스는 과학자였다. 그는 이렇게 평범한 사건들을 유심히 봄으로써 세상을 바꾸어 놓았다. 어떻게 보면 세상이 다시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토록 위대한 코스모스에 대한 발견은, 사소한 호기심과 질문에서 싹 튼 것이었다. 에라토스테네스는 우리의 삶을 상상조차 못했을 것이라 생각하니, 지금 우리의 지식에 대한 열망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자못 궁금하고 벅차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