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코손바닥사슴님의 대화: 4장~6장 재밌게 읽으셨나요?
오늘부터 3주 차에 돌입했네요.
보이저호는 <코스모스> 프로젝트가
탄생하게 된 계기이기도 했죠.
어제 마침 우주 탐사(달 탐사) 관련한 강연을 들었습니다.
국가 간 경쟁으로 칼 세이건이 강조했던
전 지구적 관점이 다소 옅어지고 있는 듯해서
미래의 우주가 가늠이 되지 않더라구요.
다음 주에는 화성과 관련한 강연을 하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한번 들어보시죠!
강연 소개
☞ https://ikaos.org/kaos/apply/view.php?kc_idx=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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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1/15 ~ 1/21] (약 154쪽)
7장 밤하늘의 등뼈 ...326
8장 시간과 공간을 가르는 여행 ...388
9장 별들의 삶과 죽음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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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강연에 다녀왔는데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흔히 우주라고 하면 거대 질량 블랙홀이나 초신성 폭발을 앞둔 베텔게우스, 안드로메다 은하 같은 먼 곳의 이야기들을 먼저 떠올리곤 하죠. 그에 비해 우리 곁의 태양계 행성들은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 6강에서 달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인류의 미래 우주 탐사 계획을 들으니, 가까운 우주의 이야기도 먼 우주만큼이나 너무 흥미롭고 재밌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