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란님의 대화: 추가적으로 칼 세이건이 상상한 원시시대 사람들의 생활은 정말 신박하고도 재미있었습니다. 원시시대의 사람들이 밤하늘의 별과 하늘을 보고 동물의 가죽에 구멍이 뚫린 것이라고 생각했다니. 어쩜 그리 상상력도 뛰어나신지..
@김이란
그러게 말입니다. 갑자기 고대 인류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펼쳐지죠.
그들의 입장에서 사위가 시커먼 어둠으로 뒤덥혔을 밤의 시간을 상상하게 되더라구요.
'수렵 채집' 네 글자로 달달 외우고 넘어 갔던 삶이 입체적으로 다가오고요.
동물 가죽에 숭숭 뚫린 구멍을 봤던 경험을 밤하늘에 투영했었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