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함께 읽기] #7. <오웰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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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카 솔닛과 조지 오웰이 만났습니다. ‘맨스플레인(Mansplain)’이라는 신조어로 유명한 솔닛은 이전부터 탄탄한 팬층을 거느린 현실 참여를 주저하지 않은 작가 겸 에세이스트였죠. 그 솔닛의 글쓰기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줬던 작가가 바로 『1984』의 오웰입니다. 오웰은 『동물 농장』, 『1984』 같은 소설 이전에 명징하고 날카로운 에세이로 유명했죠. 그런데, 그 오웰이 장미 애호가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솔닛이 바로 『오웰의 장미』에서 ‘장미 애호가’ 오웰의 또 다른 면모를 파헤치면서 그의 삶과 함께 우리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지향해야 할 원칙이 무엇인지를 묻습니다. ‘YG와 JYP의 책걸상’에서는 2월 13일과 15일 HB 김혼비 작가님과 함께 『오웰의 장미』를 읽습니다.
오월의 장미? 아니아니, 오웰의 장미!
이 책 오월의 장미로 읽는 분들 많이 봤는데(저도 처음엔 얼핏 보고 오월인 줄 알았어요!) 이거 한국에서만 발생할 수 있는 오해라는 점에서 재밌어요ㅋㅋㅋ
안녕하세요. YG입니다. 사실, 이 모임은 원래 혼비님이 꾸리기로 되어 있었는데, 제가 착오로 만들었지 뭐예요. 그러니 혼비님과 함께 꾸리는 모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혼비님! 빨리 등장하세요!
13일, 15일에 방송되는 <오웰의 장미> 방송은 정말 역대급인 것 같아요. 혼비님이 자기가 들은 JYP와 YG의 개소리(헛소리) 중에서 그나마 쓸모 있었던 이야기 Top 3에 들어가는 방송이었다고 고백했을 정도였어요. 기대해 주세요.
YG님이 오웰의 장미를 한국화시켜서 설명해주셨는데 진짜 너무 신박했어요ㅋㅋㅋ 오웰의 장미가 어떤 책인지 완벽하게 설명하면서도 해학적으로 해석한 방송! 방송 나가기 전에 읽고 들으면 더더 재미있을 거예요. 저도 종종 이 방에 와서 오웰의 장미 이야기 하고 가겠습니다!!
JYP가 아이디어를 던지고 YG가 발전시켰잖아요… 오웰의 장미 한국화는 두 사람이 같이 한 걸로 해주라주라
눼 눼 아무렴요. 이렇게 일을 벌려주는 사람이 꼭 필요하죠, 이걸 추진력(?) 이라 하죠!
아 맞아요! 시작은 죄이와이피님이었고 거기서부터 뻗어나간 거였는데! 맞아요 오웰의 장미 한국화는 두 분이 하신 것!
해드립죠. ㅎㅎ 저는 <김수영의 닭> 보다 <다산의 정원>이 훨씬 맘에 듭니다. 쓰시게 되면 다산의 직계 후손 정해인 배우까지 널리 방사시켜 주시길..^^
어머..정해인배우가 다산의 직계 후손 이라구요?!!
올해 TOP3가 아니고 600여회 방송 중 TOP 이란거죠??? 유혹 기술이 날로 늘어가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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