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의 바깥 *저자와 함께* 책읽기 모임

D-29
안녕하세요. 공동체은행 빈고 운영 활동가 잔잔입니다. 공동체은행 빈고의 이야기를 담은 책 <자본의 바깥-커먼즈 은행 빈고의 탈자본 금융생활탐구>를 함께 읽으며 생각을 공유하는 자리를 열었습니다. 책은 총 4부(환대/자치/공유/연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 주 한 부씩 읽고 좋았던 부분과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나 질문에 대해서 댓글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에필로그를 읽고 줌으로 모임을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우수참여자리워드가 있습니다* *저자와 함께 합니다*
와우~ 저자와 함께 하다니 대박입니다!!
모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14 신청기간 전까지 전자판 eBook "자본의 바깥-커먼즈 은행 빈고의 탈자본 금융생활탐구" 출간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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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님의 대화: 모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14 신청기간 전까지 전자판 eBook "자본의 바깥-커먼즈 은행 빈고의 탈자본 금융생활탐구" 출간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단아님! 전자책은 26년도 출간 예정이라고 합니다^_ㅜ
jjaann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단아님! 전자책은 26년도 출간 예정이라고 합니다^_ㅜ
아 ... 어쩔 수 없이 다음 기회로 미뤄야겠습니다. 답장 감사합니다
각자 매주 읽고 대댓글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마지막에 줌으로 후기모임하는거군요! 매주 줌으로 모인다고 생각해서 질문글을 올렸다가 급히 수정을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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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님의 대화: 각자 매주 읽고 대댓글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마지막에 줌으로 후기모임하는거군요! 매주 줌으로 모인다고 생각해서 질문글을 올렸다가 급히 수정을 합니다. ㅎㅎ
네 맞습니다! 매주 한 부씩 읽고 댓글로 좋은 구절, 질문,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 등을 올려주시면 서로 대댓글달며 이야기 나눕니다. 그리고 4부까지 4주간 진행하고 마지막 에필로그읽고 줌모임하며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단아님의 대화: 아 ... 어쩔 수 없이 다음 기회로 미뤄야겠습니다. 답장 감사합니다
네! 전자책나오면 전자책출간기념 읽기모임열기도 논의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책읽기 모임 참여신청해주신 분들께 안내드립니다. 책읽기 모임 시작일을 변경했습니다. 양해를 구하지 않고 연기한 점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자 원래 예정되었던 15일에서 22일로 시작일을 연기했습니다. 12월 22일부터 1월 19일까지 진행됩니다. - 12월 22일 ~ 12월 29일 : 프롤로그/1부 환대(주인없는 집, 빈집의 탄생/함께 살기위해풀어야할 자본의 문제) - 12월 29일 ~ 1월 5일 : 2부 자치(해바촌의 작은 기적, 빈집의 특별한 공동생활/더 큰 우리로 함께하기 위한 해법) - 1월 5일 ~ 1월 12일 : 3부 공유(이자를 사양하는 사람들, 커먼즈은행 빈고/사양의 경제학, 교환양식 게임이론) - 1월 12일 ~ 1월 19일 : 4부 연대(우리는 모여서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자본의 바깥에서 새판 짜기) 읽는 동안 인상깊은 문장과 질문, 생각들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또 읽는 동안 모임지기의 질문에 답해주시면 됩니다. 책읽기 일정 안내는 가이드일뿐입니다. 사정에 따라 미리 읽어도 좋고 천천히 읽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29일 내 완독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1월 19일 이후 줌 모임을 통해 마무리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최종 일정은 책읽기를 진행하면서 결정하겠습니다. 본격 책 읽기 시작 전에 질문 하나 드릴게요. 책 제목 <자본의 바깥:커먼즈은행 빈고의 탈자본 금융생활탐구>을 읽고, 떠오르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단어, 이미지 등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책 제목을 읽고 떠오른 것들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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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ann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책읽기 모임 참여신청해주신 분들께 안내드립니다. 책읽기 모임 시작일을 변경했습니다. 양해를 구하지 않고 연기한 점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자 원래 예정되었던 15일에서 22일로 시작일을 연기했습니다. 12월 22일부터 1월 19일까지 진행됩니다. - 12월 22일 ~ 12월 29일 : 프롤로그/1부 환대(주인없는 집, 빈집의 탄생/함께 살기위해풀어야할 자본의 문제) - 12월 29일 ~ 1월 5일 : 2부 자치(해바촌의 작은 기적, 빈집의 특별한 공동생활/더 큰 우리로 함께하기 위한 해법) - 1월 5일 ~ 1월 12일 : 3부 공유(이자를 사양하는 사람들, 커먼즈은행 빈고/사양의 경제학, 교환양식 게임이론) - 1월 12일 ~ 1월 19일 : 4부 연대(우리는 모여서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자본의 바깥에서 새판 짜기) 읽는 동안 인상깊은 문장과 질문, 생각들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또 읽는 동안 모임지기의 질문에 답해주시면 됩니다. 책읽기 일정 안내는 가이드일뿐입니다. 사정에 따라 미리 읽어도 좋고 천천히 읽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29일 내 완독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1월 19일 이후 줌 모임을 통해 마무리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최종 일정은 책읽기를 진행하면서 결정하겠습니다. 본격 책 읽기 시작 전에 질문 하나 드릴게요. 책 제목 <자본의 바깥:커먼즈은행 빈고의 탈자본 금융생활탐구>을 읽고, 떠오르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단어, 이미지 등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책 제목을 읽고 떠오른 것들을 알려주세요.
제목을 보면서.. 자본의 바깥이란 무슨 말일까? 바깥이라고 하면 안이 있고 바깥이 있는 건데.. 자본을 안이라고 하면.. 우린 자본주의 시대에 살고 있다 하잖아요.. 안에 살고 있는건데.. 어쩌면 생각조차, 상상조차 하지 못한 바깥 이야기가 어딘가에서 벌어지고 있었고..지금도 벌어지고 있고.. 그 이야기들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어떤 충격(?)과 삶을 되볼아볼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실 전 아주 잠깐(?) 빈집에서 생활을 했었는데, 그제(13일) 북파티에서 책에 대한 이야기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살던 당시의 저는 북토크에서 들었던 어떤 흐름(빈고가 만들어지는 과정-어떤 현상)을 전혀 인지하고 있지 않았죠.. 그리고 오랜시간 멀어져 있기도 했고요.. 이야기를 들으면서 책표지의 화살표들의 4분면이 눈에 확 들어오게 됩니다. 이 그믐에서 함께 읽고, 고민하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이.. 저 4분면에 나는 지금 어디 위치에서 어느 정도로 갈등하고 타협하고 거부하고 살아가고 있는지 더 자세히 알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jjaann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책읽기 모임 참여신청해주신 분들께 안내드립니다. 책읽기 모임 시작일을 변경했습니다. 양해를 구하지 않고 연기한 점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자 원래 예정되었던 15일에서 22일로 시작일을 연기했습니다. 12월 22일부터 1월 19일까지 진행됩니다. - 12월 22일 ~ 12월 29일 : 프롤로그/1부 환대(주인없는 집, 빈집의 탄생/함께 살기위해풀어야할 자본의 문제) - 12월 29일 ~ 1월 5일 : 2부 자치(해바촌의 작은 기적, 빈집의 특별한 공동생활/더 큰 우리로 함께하기 위한 해법) - 1월 5일 ~ 1월 12일 : 3부 공유(이자를 사양하는 사람들, 커먼즈은행 빈고/사양의 경제학, 교환양식 게임이론) - 1월 12일 ~ 1월 19일 : 4부 연대(우리는 모여서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자본의 바깥에서 새판 짜기) 읽는 동안 인상깊은 문장과 질문, 생각들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또 읽는 동안 모임지기의 질문에 답해주시면 됩니다. 책읽기 일정 안내는 가이드일뿐입니다. 사정에 따라 미리 읽어도 좋고 천천히 읽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29일 내 완독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1월 19일 이후 줌 모임을 통해 마무리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최종 일정은 책읽기를 진행하면서 결정하겠습니다. 본격 책 읽기 시작 전에 질문 하나 드릴게요. 책 제목 <자본의 바깥:커먼즈은행 빈고의 탈자본 금융생활탐구>을 읽고, 떠오르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단어, 이미지 등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책 제목을 읽고 떠오른 것들을 알려주세요.
자본의 바깥 참고문헌(?)에도 있던데.. 제가 지금 한 절반정도 읽었는데.. 아직 다 못 읽었지만, 정말 많은걸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같이 읽으면 더 좋은 시너지가 생기지 않을까 막 떠올랐습니다.
사람, 장소, 환대현대의 지성 시리즈. 이 책의 키워드는 사람, 장소, 그리고 환대이다. 이 세 개념은 맞물려서 서로를 지탱한다. 사람임은 일종의 자격이며, 타인의 인정을 필요로 한다. 우리는 환대에 의해 사회 안에 들어가며 사람이 된다. 사람이 된다는 것은 자리/장소를 갖는다는 것이다.
jjaann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책읽기 모임 참여신청해주신 분들께 안내드립니다. 책읽기 모임 시작일을 변경했습니다. 양해를 구하지 않고 연기한 점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자 원래 예정되었던 15일에서 22일로 시작일을 연기했습니다. 12월 22일부터 1월 19일까지 진행됩니다. - 12월 22일 ~ 12월 29일 : 프롤로그/1부 환대(주인없는 집, 빈집의 탄생/함께 살기위해풀어야할 자본의 문제) - 12월 29일 ~ 1월 5일 : 2부 자치(해바촌의 작은 기적, 빈집의 특별한 공동생활/더 큰 우리로 함께하기 위한 해법) - 1월 5일 ~ 1월 12일 : 3부 공유(이자를 사양하는 사람들, 커먼즈은행 빈고/사양의 경제학, 교환양식 게임이론) - 1월 12일 ~ 1월 19일 : 4부 연대(우리는 모여서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자본의 바깥에서 새판 짜기) 읽는 동안 인상깊은 문장과 질문, 생각들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또 읽는 동안 모임지기의 질문에 답해주시면 됩니다. 책읽기 일정 안내는 가이드일뿐입니다. 사정에 따라 미리 읽어도 좋고 천천히 읽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29일 내 완독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1월 19일 이후 줌 모임을 통해 마무리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최종 일정은 책읽기를 진행하면서 결정하겠습니다. 본격 책 읽기 시작 전에 질문 하나 드릴게요. 책 제목 <자본의 바깥:커먼즈은행 빈고의 탈자본 금융생활탐구>을 읽고, 떠오르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단어, 이미지 등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책 제목을 읽고 떠오른 것들을 알려주세요.
서울에서 한 북파티 때 책을 받았는데, 그 자리에서 서문과 에필로그만 후딱 읽었어요. 그리고 뒷풀이 자리에서 중간중간 어떤 챕터에서 여러 자본처리 유형의 사람들 분류 내용과 빈집에서 함께 했던 활동 소개 내용만 찾아서 읽어보았구요. 목포에서의 북토크는 어땠을까 궁금하긴 했는데, 참여한 사람마다 다 다른 기억과 반응, 혹은 내면의 생각들을 했을 것 같긴 해요.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세히 후기를 말해줄리는 없겠지만 ㅎㅎ 궁금하기도 하고 흥미롭네요. 자본의 바깥.. 이나영책방에서 진행한 편집자와 함께 한 북토크에서 제목을 짓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것 같은데 좁은 공간이라고 해서 신청을 안했더니.. 그리고 제가 귀가 안좋아진 뒤엔 글로 소통할 때 더 분명하게 알아 듣거든요. 참여를 해도 얼마만큼 알아 들었을지.. 그래서 그믐의 모임도 어쩌면 기대되는 것 같아요. 물론 줌으로 했을 때 귀에 이어폰을 꼽고 볼륨을 적절히 조절하면 현장에서보다 더 알아들을 수 있겠지만요. 절제된 언어로, 속마음을 터놓지 않는 글쓰기가 나올 수도 있지만 놓쳤던 정보는 챙길 수 있으니까요. 바깥은 그런 것 같아요. 뭔가 소외된.. 약간 어두운 느낌인데.. 막상 가서 같이 해보니까 재밌고 아 이렇게도 가능하구나 하는 느낌.. 마냥 좋은 모습만 보여주는건 아니겠지만요. 상상의 즐거움. 상상이 현실이 되는 즐거움. 외로운 중에 연대로 함께 하는 따뜻함. 성화 그림 중에 보면 문을 두드리는 예수의 성화가 있어요. 그건 마음 문을 닫고 있는 사람에게 문을 열고 함께 하자는 의미로 많이들 읽히지만, 다른 시각으로 보면 예수는 바깥에 있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거든요. 바깥에 거리에 소외받은 사람들과 있는 예수. 책 준비하는 사전 줌모임에 몇 번 참여를 했었는데.. 그 때와 또 어떻게 다르게 읽힐지 궁금하네요. 부지런히 읽을 수는 있을까. 대댓글로 이야기를 나누면 어느 정도까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저는 책 제목<자본의 바깥 : 커먼즈 은행 빈고의 탈자본 금융생활 탐구>에서 #자본 #커먼즈 #은행 #탈자본 #금융 다섯 가지 키워드를 뽑았는데, 내가 정말 잘 알고 있는 게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소외감, 월급노예,...이런 이야기를 듣고 말하지만 정작 그 시스템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목포에서 북토크 참여했던 따오입니다♡ 북토크를 통해서 빈집이 만들어진 과정을 생생하게 알수 있어서 좋았고, 그 안에 담긴 에피소드를 듣는게 재밌었습니다! 또 자신이 쓰지 않는 물건을 필요한 사람들과 나누면서 ㅎㅎ 자본의 바깥을 체험해조는 시간도 되었네여 (모임에서 받은 핫팩을 배위에 올려 놓고 댓글을 쓰고 있습니다 ㅎㅎ) 자본의 바깥이라는 제목을 들었을 때 나는 자본주의가 좋으면서도 돈이 없으면 막막하니 무서운데. 이런 내가 자본의 바깥에서도 잘 살수 있을까 생각해보는 제목이었습니다. 지금 퇴사하겠습니다 라는 일본 책을 읽고 있는데, 자본 이외의.것에 기대어 내가 잘 살 수 있는 방법, 그런 능력을 기르고 싶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ㅎㅎ 책을 읽고 그런 이야기도 같이 나누고 싶어요! 같이 읽는 분들이 있어 든든합니당!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자본의 바깥 책읽기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부터 다음 주 29일 월요일까지 프롤로그와 1부 환대 부분을 읽으면 됩니다. 목차부터 차근차근 짚어보시면서 85쪽까지 읽고 떠오르는 것, 좋았던 문장, 질문을 올려주세요. 소소한 일상 공유도 좋습니다! 함께 읽고 내용을 공유하며 풍성한 책읽기 모임이 되면 좋겠습니다!
1부 환대를 읽고.. 자본이란 것에 대한 의식이 자리잡기도 전부터 그 밖의 것을 알아가는 것이 흥미로워 이 책의 모임에 덜컥 신청을 해버렸다. 한 나라의 울타리를 벗어난 것 자체가 자본의 바깥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 읽기 전의 질문에 대한 생각 >>>자유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 아닌 하기 싫은 것을 하지 않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탈자본이라는 말 또한, 자본의 싫은 점과 나쁜 점이 아닌 그것을 유용하는 것이 탈자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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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니님의 대화: 1부 환대를 읽고.. 자본이란 것에 대한 의식이 자리잡기도 전부터 그 밖의 것을 알아가는 것이 흥미로워 이 책의 모임에 덜컥 신청을 해버렸다. 한 나라의 울타리를 벗어난 것 자체가 자본의 바깥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 읽기 전의 질문에 대한 생각 >>>자유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 아닌 하기 싫은 것을 하지 않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탈자본이라는 말 또한, 자본의 싫은 점과 나쁜 점이 아닌 그것을 유용하는 것이 탈자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자본을 유용하는 것이 탈자본이다.” 유용하다라는 뜻도 찾아보고 무슨 뜻일까도 곰곰히 생각해보고.. ㅎ 앞에서 자유에 대한 이야기와는 어떻게 연결되는 말일까도 생각해보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ㅎㅎ
이 책은 그동안 우리들이 함께 만들어 온 특이한 삶의 과정과 탐구의 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빈집과 빈고의 성과와 한계를 평가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도구가 되면 좋겠다.
자본의 바깥 - 커먼즈은행 빈고의 탈자본 금융생활 탐구 P. 21, 김지음.빈고 지음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저자 김지음입니다. <자본의 바깥> 책모임에 참여해주신 분들 너무 고맙고 반갑습니다. 즐거운 책모임이 되길 바랍니다. 책 읽는 과정에서 저자가 함께한다는 건 장점이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자유로운 독서와 다양한 해석을 제약할 수도 있지 않을까 살짝 걱정도 됩니다. 저자를 맘껏 비판하는 것도 포기할 수 없는 중요한 책 읽는 재미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한가지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1. 책이나 저자에 대한 비판적인 글을 포함한 대부분의 글은 저자가 없다고 생각하시고 자유롭게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제가 되도록 개입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2. 한편 저자에게 명시적으로 질문하시는 것에 대해서는 특별히 언급해주시면 되도록 열심히 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 달 간 재밌게 읽고 수다 나누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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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와 첫번째 챕터 환대 부분을 어제 다 읽었어요. 이번 주 내로 또 읽어보고 더 남기긴 할건데, 생각나는 몇 가지를 먼저 남겨봅니다. ㅎㅎ “나의 주거래은행은 조금 특별하다” 생각난 친구가 있어요. 조금 멀어지게 된(?) 친구인데, 주거래은행이 빈고라는거예요. 뭔가 자기 계좌로 거래 안하고 빈고 계좌를 입출금통장처럼 사용한다는데.. 은행 옮기기를 실천하는 괜찮은(?) 친구인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왜 그랬지.. 지금도 그러나.. 하는 생각이 잠시 ㅎㅎ 빈집 살 때는 당시 전 재산인 400백여원을 넣어두고 매달 1만빈의 자동이체도 걸어 뒀었는데.. ‘사양’의 개념이 발전되기 전에 ‘선물’ 예전에 친구로부터 힘내라 응원한다는 뜻으로 11,111원을 선물 받은 적이 있어요. 그때 그 받은 것을 어떻게 또 선물해줄까 해서 의기투합해서 12,345원을 선물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거 사양인건가요? ㅎㅎ 공동자금으로 흘러들어가진 않았던 것 같아요. 여행 선물도 했던 것 같아요. 여행 가는 친구들에게 여행 가서 맛있는 것 사먹으라고 5만원씩!! 나중에 저 여행 갈 때 100유로 보내주면서 “다 쓰고와라. 넌 안쓸 것 같다.”했던 친구들 ㅎㅎ 저를 잘 아네요. ’함께‘ 사는 집 얼마 전에 이사를 했어요. 나름 큰 돈이 들어가서 염려도 되고 그러고 있습니다. 키키 친구들은 같이 살자는 제안을 여러차례 해주었지만 결단이 쉽지 않았고 질질 끌다가 어영부영 집 계약을 한 것도 같습니다. 혼자 산지 오래 되어 같이 살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용기내기가 쉽지 않았네요. 얼마전에 어떤 친구가 빈집에서 살았던 친구들과 빈집에서 살지 않았던 친구들 사이의 벽(?) 같은 얘기를 술자리에서 꺼냈던 것 같아요. 지금도 함께 살 수 있어? 라는 질문에 선뜻 대답을 하지 못했던 친구도 생각나구요. 홀로 사는 친구들이 많네요. 함께 살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책을 읽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가 그때 미처 몰랐던 일들을 접하면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더 재밌게 읽어볼게요. 한 번 더 읽어보고 더 남길게요.
고정된 주인이 없고 누구라도 주인이 될 수 있다는 설정 자체는 마지막 빈집까지도 이어졌다.
자본의 바깥 - 커먼즈은행 빈고의 탈자본 금융생활 탐구 p. 46, 김지음.빈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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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으로 듣는 음악
<모차르트 평전> 함께 읽으실래요? [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차무진 작가와 <어떤, 클래식>을 읽어 보아요. [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수북플러스] 7. 무성음악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그믐연뮤클럽] X [웰다잉 오디세이 2026]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2026년에도 한강 작가의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2탄)흰 같이 읽어요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책 선물] 한강, 『여수의 사랑』 : 미래가 없는 자들을 위한 2026년의 시작
다정한 모임지기 jena와 함께...어느새 일 년이 훌쩍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2026. 1월] '시쓰기 딱 좋은 날'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 12월] '오늘부터 일일'[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11월] '물끄러미' 〔날 수를 세는 책 읽기- 10월 ‘핸드백에 술을 숨긴 적이 있다’〕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기이함이 일상이 되는 순간, 모험은 비로소 완성된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0.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그믐클래식 2025] 12월, 파이 이야기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조지 엘리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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