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임지기에 대해 -
과학 소설을 위주로 모임을 열고 사람들과 이런 저런 대화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주로 고전SF들을 위주로 읽고 있습니다. 고정적으로 열리는 SF소설모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그믐에 가입해서 계속 모임을 열고 있습니다.
- [함께 읽는 SF소설] 이전 모임 -
01. 별을 위한 시간 - 로버트 A. 하인라인
02. 민들레 와인 - 레이 브래드버리
03. 키리냐가 - 마이크 레스닉
04. 노래하던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 - 케이트 윌헬름
05. 생명창조자의 율법 - 제임스 P. 호건
06. 앨저넌에게 꽃을 - 대니얼 키스
07. 화성 연대기 - 레이 브래드버리
08. 솔라리스 - 스타니스와프 렘
- 모임지기가 책을 고른 이유 -
기존 도서들은 서구권 작가들의 작품 위주였기에 동구권 작가들의 과학소설을 읽어보고자 스타니스와프 렘을 선정했습니다. 이전 <솔라리스>에 이어 <우주 순양함 무적호>도 미지의 존재와의 접촉을 다루고 있는데요. 인간이 자신들에게 익숙한 관념, 의식체계와 다른 존재를 만나게 된다면 우린 그것들을 교과서에 나오는 말처럼 포용하거나 이해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만일 우리가 아무리 시도해도 이해하지 못하거나 우리가 받아들일 수 없고 공존할 수 없다고 생각되는 개념과 대상들을 만나면 제거하거나 배제하는 것만이 방법일까요?
- 함께읽기 일정 - (민음사 출판, 348p)
* 12/10 ~ 12/19 : 책 준비 기간
1) 12/20 ~ 12/26 : 검은 비 ~ 폐허 속에서
2) 12/27 ~ 1/2 : 콘도르 호 ~ 첫번째 조우
3) 1/3 ~ 1/9 : 구름 ~ 로한의 수색
4) 1/10 ~ 1/17 : 패배 ~ 무적 및 마무리
- 함께읽기를 진행하며 -
평소와 같이 책은 각자의 준비기간과 읽는 속도에 따라 자유롭게 진행하겠습니다. 각 주차마다 책을 읽고 생각해볼 내용 또는 궁금한 내용을 정리하여 화제글로 올릴 예정이에요. 일정 구분은 책의 분량에 따라 임의로 나눈 관계로 각자의 속도대로 부담없이 읽으시면 됩니다.
이번 읽기는 스타니스와프 렘 작가의 작품들을 집중적으로 읽을 예정으로 이전 8회차 모임에서는 <솔라리스>를 읽었습니다. 다음인 10회차 모임에서는 <이욘 티히의 우주 일지>를 읽을 예정입니다.
[함께 읽는 SF소설] 09.우주 순양함 무적호 - 스타니스와프 렘
D-29

은화모임지기의 말

은화
이번 모임은 작가를 주제로 고른 관계로 스타니스와프 렘의 작품들을 순서대로 모임마다 읽는 중이에요. 이전 모임에서는 <솔라리스>를 읽었고, 다음 회차에는 <이욘 티히의 우주 일지>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솔라리스현대 SF 문학, 대중문화, 서브컬처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 영향을 끼친 스타니스와프 렘의 최고 걸작 소설이다. 세 차례에 걸쳐 영화화될 정도로 대중과 아티스트의 호감을 산 <솔라리스>는 ‘타인’이라는 영원한 미지와의 조우 를 절절히 그려낸 아름다운 소설이다.

우주 순양함 무적호폴란드가 낳은 SF 문학의 거장이자 소설가, 극작가, 미래학자, 문명학자, 과학 철학자, 문학 평론가 등 다양한 수식어로 불리는 전방위적 문인 스타니스와프 렘의 『우주 순양함 무적호』가 공인된 폴란드어 판본, 원전 번역으로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이욘 티히의 우주 일지폴란드가 낳은 SF 문학의 거장이자 소설가, 극작가, 미래학자, 문명학자, 과학 철학자, 문학 평론가 등 다양한 수식어로 불리는 전방위적 문인 스타니스와프 렘의 <이욘 티히의 우주 일지>가 공인된 폴란드어 판본, 원전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책장 바로가기
작성
게시판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