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대넓얕] 사회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 지식

D-29
안녕하세요. 지대넓얕은 아빠가 저에게 꼭 읽으면 좋겠다고 추천한 책이에요.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를 방대하게 다루고 있어요. 앞부분을 읽어봤는데, 어려운 주제를 쉬운 언어로 풀어서 인문에 약한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더라고요. 함께 읽고 싶어 모임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넓은 개론서가 꽤 좋더라구요.. 입문하기에도 좋고 관심가는곳 살펴보기도 좋아서 저도 가끔씩 찾아보곤 합니다. 좋은 모임 기대하겠습니다~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임을 만드는 건 처음이에요. 편안하지만 배울 수 있는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저도 다시한번 지대넓얉 펼쳐볼게요~~
안녕하세요. 내일은 지대넓얕 모임 첫 날입니다.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지속됩니다. 저와 청의미님 두 분이서 모임을 진행하게 될 것으로 보여요. 이렇게 만나게 돼서 반갑습니다. 모임지기는 처음이라 부족하지만, 책을 즐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내보겠습니다. 저는 아마 주말에 주로 참여할 것으로 보여요. 문장 수집, 책을 읽고 든 짧은 생각, 감상, 공유하고 싶은 것들 자유롭게 작성바랍니다. 저와 다른 경험을 가진 사람의 생각을 만나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아주 약간 읽어봤어요. 혹시 장자크 루소의 인간불평등 기원론을 읽어보셨나요? 35페이지에는 인간의 불평등이 탄생하는 순간을 그려내는 듯 합니다.
장자크 루소의 책 읽어보지 않았지만, 검색해보니 호기심이 생기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네 인간 불평등이 탄생하는 순간을 그린 것 같다는 말씀에 공감이 가요. 왜 사회는 불평등한지에 대해 이 책은 예시를 들어서 가장 쉽게 설명한 것 같아요.
역사 챕터에서 밑줄 친 부분을 중심으로 제가 주목한 부분을 적어봤어요. 책이 무척 친절하게도 파트마다 정리를 해줘서 책을 보는 것이 이해하기엔 더 좋을거예요. 다만 공유하는 차원에서 적어봐요. 고대 - 노예제사회, 종교를 통해 그 지배체제를 공고히 함. 중세(봉건제사회) - 계급 세분화, 가장 중요한 계급은 영주(사유지 소유) 구권력(왕, 영주)과 신권력(부르주아)의 대립. 신권력은 자신들의 정치 참여를 정당화해줄 신을 대신할 이론적 토대로 '이성'을 주장. 근대(자본주의) - 18세기부터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는 1945년까지, 200년 정도의 기간. 사회 계급: 생산수단을 소유한 부르주아, 생산수단을 소유하지 못한 프롤레타리아. 공급과잉의 문제 -> 식민지 필요 -> 제국주의 -> 식민지 경쟁 -> 전쟁. 자본주의의 특성인 공급과잉의 문제에서 세계대전이 기인했다. 냉전시대 - 제2차 세계대전이 종식된 1945년부터 소련이 해체된 1991년까지의 기간.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대립. "신과 국가의 객관적인 의미를 초월해서 사회정치적으로 과장되고 포장된 의미가 나에게 강요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신중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신자유주의 - 우리는 탄생한지 30년 정도밖에 안 되는 독특한 경제체제 속에서 살고 있다. -> 이것을 인지해야 세계를 객관적으로 읽을 수 있다.
결국 역사를 생산수단과 공급과잉으로 읽을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제가 역사 챕터를 읽으면서 가장 유익한 부분이었어요.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역사 책들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프랑스 대혁명과 독일의 전체주의 역사가 궁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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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이 자신 있게 고른 이 시대의 고전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그믐연뮤클럽] X [웰다잉 오디세이 2026]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계속계속 책읽기 by Kiara
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2026년에도 한강 작가의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2탄)흰 같이 읽어요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책 선물] 한강, 『여수의 사랑』 : 미래가 없는 자들을 위한 2026년의 시작
다정한 모임지기 jena와 함께...어느새 일 년이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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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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