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부는 자신만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저는 성취욕이나 승부욕이 강한 편은 아니지만, 허송세월을 좋아하지 않아 늘 무언가를 배우려 해왔습니다. 다만 '왜 공부하는가'라는 목적을 떠올리면 망설여질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 문장을 통해, 지식을 쌓는 행위 자체보다 그 지식을 바탕으로 누군가와 소통할 때 더 큰 즐거움과 동력을 얻는 사람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2. 지금까지 공부가 실패한 이유
공부 계획은 세웠지만, 효율이나 전략보다는 시간과 분량을 채우는 데만 집중해왔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 즉 공부법 자체를 공부하지 않았던 점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3. 2026년에 도전해보고 싶은 공부법
'자신의 단계를 파악하는 수파리 공부법'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조급하게 나만의 방법을 찾기보 다, 현재 내 수준에 맞는 단계에서 기본과 응용을 충분히 다지는 것이 우선이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내년에 자격증 공부를 준비하며, 이 방식으로 차근차근 나만의 공부법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비공개 PDF 제공] 미출간 신간 <슈퍼 아웃풋 공부법> 먼저 읽고 이야기 나눠요!
D-29
정금비
읽을래유
@중앙북스 제가 일정들이 생겨서.. 늦게 시작했는데... 25일까지 등록해도 될까요?! ㅠㅠ

중앙북스
@읽을래유 네! 25일까지 작성해주세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중앙북스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주에는 ‘열심히’보다 ‘이미 검증된 길을 선택하는 것’이 왜 더 빠른 성장으로 이어지는지 각자의 경험과 함께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그럼 2주차 분량과 미션을 안내드립니다!
2주차 12/24(수)~12/29(월)
- 3~4장 읽기
🧡 미션
(필수)
3·4장을 읽으며
“이런 방식이라면 지금 당장 바꿀 수 있겠다”
싶었던 문장을 한 문장 발췌하고, 그 문장이 왜 인상 깊었는지 적어주세요.
(선택 1)
지금까지 내가 해온 공부 중
사실은 ‘혼자만의 방식’에 집착하고 있었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선택 2)
책에서 말하는 ‘흉내내는 공부법’을 적용한다면,
지금의 나에게 가장 적합한 롤모델은 무엇일까요?
⸻
댓글에서 여러분의 생각을 기다리겠습니다 😊

모시모시
인상깊은 문장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명확히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바로 아웃풋을 하면 된다. 아웃풋을 하지 않는 한 자신이 아는것과 모르는 부분을 확실히 파악할 수 없다.
---> 저의 과거 공부법과 관련해 막혀있던것을 탁 때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나만의 공부법
저는 인풋 중심의 공부만 해왔던게 패착인것같아요. 예를들어 요즘 삼국지를 다시 읽는데 그냥 여러가지 삼국지 책을 여러번 읽어서 익숙해지게 하는 식이거든요. 그러지말고 어디 빈 종이라도 가져와서 안보고 써보고 어디 부분 이야기를 잘 모르는지 알면 좀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물론 제가 삼국지를 '공부' 하는 입장은 아니고 이야기 읽는것 자체를 즐기고는 있지만 뭘 모르는지 잘 모르고 그냥 반복만 하고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C입니다
와 삼국지를 여러 번 읽다니 대단하세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이미 좋아서 하고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이 책에서 말하는 뇌락 공부법을 제대로 실천하는게 아닐까요^^ 얘기하신 대로 나만의 방식으로 정리 요약하면 훨씬 좋을 것 같고, 그 과정을 sns에 게시하는것도 좋은 시작이 될 것 같아요
레지나송
안녕하세요, 2주차 PDF 을 받지 못했어요

중앙북스
@레지나송 보내드린 2개의 파일 중 2장이라고 되어있는 파일이 2주차 분량입니다!😀
읽을래유
.수정중
읽을래유
(필수) 발췌하고 싶은 문장 : 학습의 너머에는 무한한 기회가 펼쳐져 있는데, 왜 공부에 손이 가지 않을까? 이며 이 부분은 저도 알지만... 잘 안되는것 같아서 마음에 와닿은것 같습니다. 아마도... 아는것 같은데 책을 읽어서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던 혹은 정말 해야하는 공부 말고 추가로 확장하는 학습은 잘 안됩니다. 도파민에 절여저서 그런것 같기도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옵션) 2026년 도전하고 싶은 공부법 : 75장까지의 기준으로는 배움커뮤니티에 들어가서 배우는게 사람들과 티키타카를 하면서 공부하기에 좋을것 같고 전체 목차를 기준으로는 6장의 나만의 슈퍼 아웃풋으로 한계를 넘어라 부분을 좀 더 본격적으로 해보고싶은 방법입니다. 이 방법의 경우는 저도 실제로 학생들을 가르쳤던 경험이 있는데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공부했던 내용들이 확실히 머리에 더 남았기 때문에 좀 더 제대로 해보고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C입니다
다들 남겨주신 댓글 잘 보고 있습니다! 저와 비슷한 감상을 느끼신 분도 있고, 생각지 못한 인사이트를 주신 분도 있어서 오~ 하면서 하나하나 읽었답니다. 드뎌 책이 출간되었는데요, 새로운 시작에 맞게 연말연시 출간을 목표로 달렸는데 일정 내로 출간되어 다행입니다 :) 비공개 pdf 읽고 관심 생기신 분은 도서도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특히 '슈퍼 아웃풋 공부법'이 담긴 6장은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 책 작업하면서 내년 목표를 세우는 데 큰 도움을 받았는데 우리 모두 2025년 잘 마무리하고 2026년 원하는 성과 이루어내길 바랍니다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70737848

모시모시
새해에 읽기좋은 책인것같습니다.
제가 책을 읽기 전에 또는 처음 부분을 읽으면서 든 의문이 공부하는 토픽과 목적에 따라 최적의 공부법이 다 다를텐데 한 가지의 슈퍼 아웃풋 공부법이란게 존재할까라는 점이었습니다.
읽으면서 그 답을 찾아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C입니다
예리하십니다 ㅎㅎ 그래서 책 내에서도 여러 가지 공부법이 소개되었고 이를 조합해 자신만의 공부법을 실행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갠적으로 가장 고난이도라는 5장의 슈퍼 아웃풋 공부법이 매우 해보고 싶더라고요 2026년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푸른태양
(필수)
[매일 15분이든, 30분이든 좋으니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들
이면 공부가 즐거워지고, 틈만 나면 공부하고 싶은 상태가 된
다. 매일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것이 뇌를 기쁘게 하는 것이다.
]
2026년부터는 정말로 좋은 습관을 갖겠다며 11월부터 매일 20분씩 해오고 있는 공부가 있습니다. 이 시간이 저의 ‘뇌에서 기쁨으로 작용하고 더 즐거운 몰입의 상태가 된다면, 책에서 말하는 도파민 사이클이 될텐데!’ 하고 입맛을 쩍! 다셨어요. 매일 20분씩 싫은 공부라도 억지로 하는 꾸준함은 저에게 이미 있거든요😁
(선택 1)
지금까지 내가 해온 공부 중
사실은 ‘혼자만의 방식’에 집착하고 있었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사실 다 알고있는 내용을 굳이 찾아읽고 “거봐! 내가 다 아는거라니까?” 하면서 공부를 덮는 일을 자주 하는 편인데요.
그래서 늘 초급의 실력을 벗어나지 못 하는 것을 누구보다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선택 2)
책에서 말하는 ‘흉내내는 공부법’을 적용한다면,
지금의 나에게 가장 적합한 롤모델은 무엇일까요?
저보다 너무 멀리 동떨어진 위너(?) 보다는…
당장의 매일 나와 함께 단톡방에서 소통하고 있는
지인이 맞겠지요.
실은 속으로 부러워만 했 었는데…
다음에 만나면 어떻게 그 지점에 이르렀냐고,
밥을 사면서 넌지시 조언을 구해봐야겠습니다.
레지나송
·4장을 읽으며
“이런 방식이라면 지금 당장 바꿀 수 있겠다”
싶었던 문장을 한 문장 발췌하고, 그 문장이 왜 인상 깊었는지 적어주세요.
: 어떤 새로운 것을 배울 때, 강사나 교사에게 기본을 배우자. 이런 단 3시간의 노력으로 100시간 이상을 절약할 수 있다. " 내가 배우고자 하는 분야에서 최고의 스승을 찾아서 배우는 일이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은 나도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훌륭한 스승을 찾아낼 안목이 나에게 없다는 점에서 나는 주저하였고 또 배움에 지불하는 경제적 댓가 때문에 나는 정말 그 가치가 있는 지 주저하곤 했다. 하지만 이 조언은 정말 기본 중에 기본인 훌륭한 조언이다. 그러므로 내가 할일은 노력을 기울여서 훌륭한 스승을 찾아내고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지불하는데 고감해야 할 것이다.
(선택 1)
지금까지 내가 해온 공부 중
사실은 ‘혼자만의 방식’에 집착하고 있었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선택 2)
책에서 말하는 ‘흉내내는 공부법’을 적용한다면,
지금의 나에게 가장 적합한 롤모델은 무엇일까요?
: 영어 공부를 할 때 나는 소리내어 말하기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머리로 잘 이해하면 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다. 흉내내는 공부법이야말로 최고의 공부법이다. 크게 소리내어서 언어를 발음하고 흉내내는 학습법에 집중해서 영어 말하기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다.

모시모시
도서증정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장까지 다 읽고 실천하지 않을수가 없는 것이다으.....ㅎㅎ
새해 선물 감사드리며, 마지막 미션까지 완료해보도록 하겠습니닷!
푸른태양
감사합니다! 열심히 읽어서 진짜 2026년은 갓생 살겠습니다!! 할 수 이따❤️
정금비
1.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목표를 확실히 설정해서 공부법을 확인하자"
이 문장은 '일단 시작하는 공부'보다 방향을 정한 뒤 시작하는 공부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목표 설정과 공부법 점검은 지금 당장 실천하기에 부담이 크지 않으면서도, 이후 학습의 효율과 지속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인상 깊었습니다.
2. 내가 집착해왔던 '혼자만의 공부 방식'
시험이나 자격증 공부를 할 때, 인강보다 교재 1회독을 먼저 끝내는 방식을 고수해왔습니다. 소리 내어 읽거나 필사를 한 뒤에야 다음 단계로 넘어갔는데, 이는 효율보다는 '정석적인 공부법'에 대한 고집에 가까웠던 것 같습니다.
3. 흉내내고 싶은 롤모델
지금의 나보다 두 걸음 앞서 있는 회사 선배님이 떠올랐습니다. 회사의 문제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능동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함께 일하며 이러한 태도와 사고방 식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싶습니다.

감자링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혹시 이북으로도 출간 계획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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