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고전문학 함께 낭독하며 읽기 모임>

D-29
저두 못들어갔어요
지금 들어오실 수 있어요!
오늘까지 읽은 부분은 3장에서 6페이지 정도 지난 부분인데 마지막 부분의 내용을 약간 옮겨 보겠습 니다. "그 고아 소녀는 우르술라에게는 먼 조카 뻘이자, 호세 아르까디오 부엔디아의 잊을 수 없는 친구인 니까노르 우요아와 그의 정숙한 아내 레베까 몬띠엘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비록 촌수는 더 멀지언정 호세 아르까디오 부엔디아의 친척이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자신의 성스러운 나라에 데리고 계실 니까노르 우요아와 레베까 몬띠엘의 유골을 가톨릭 식으로 장례를 치러 묻어달라며 그 편지와 더불어 보내졌던 것이다." 여기까지 읽었습니다. 그럼 모두 좋은 밤 되시고, 조세핀님은 어여 회복하시고 다음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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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도움을 받아 1장 내용 요약입니다. 소설은 아우렐리아노 부엔디아 대령이 총살형을 기다리며 아버지와 함께 처음으로 얼음을 보았던 날을 회상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 회상은 시간의 흐름이 직선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가 뒤섞이는 서술 방식임을 보여준다. 1. 호세 아르카디오 부엔디아와 마콘도의 탄생 호세 아르카디오 부엔디아와 아내 우르술라 이구아란은 근친혼으로 태어날 아이가 돼지 꼬리를 가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안고 결혼한다. 결혼 후 마을에서 벌어진 싸움으로 한 남자가 죽고, 그 유령이 부엔디아를 괴롭힌다. 결국 부엔디아는 사람들을 이끌고 마을을 떠나 **정글을 넘어 새로운 마을 ‘마콘도’**를 세운다. 마콘도는 아직 문명과 단절된 순수하고 고립된 공동체로 그려진다. 2. 집시 멜키아데스와 ‘신기한 발명품들’ 마콘도에는 해마다 집시들이 찾아오고, 그중 멜키아데스가 중요한 인물로 등장한다. 그는 자석, 확대경, 연금술 도구, 얼음 등 근대 문명의 산물을 소개한다. 호세 아르카디오 부엔디아는 이런 발명품에 강한 집착을 보이며 연금술과 과학 실험에 몰두한다. 특히 얼음은 마콘도 사람들에게 기적 같은 존재로 묘사된다. 3. 가족과 성격의 대비 호세 아르카디오 부엔디아: 진보와 발견에 집착하는 몽상가·이상주의자 우르술라: 현실적이고 가족과 생계를 책임지는 강인한 여성 이들의 대비는 이후 부엔디아 가문의 반복되는 성격과 운명을 예고한다. 1장의 의미와 핵심 주제 -고독과 반복: 부엔디아 가문의 운명이 이미 시작됨 -신화와 현실의 결합: 일상 속에서 기적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짐 -시간의 순환성: 과거·현재·미래가 동시에 존재 -마콘도의 고립: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와 은유적으로 연결됨
『백년의 고독』 2장 요약 1. 부엔디아 가문의 자녀들: 호세 아르카디오 부엔디아와 우르술라 사이에는 세 자녀가 있다. -호세 아르카디오: 충동적이고 육체적 욕망이 강한 장남 -아우렐리아노: 내성적이고 예민하며 예언적 감수성을 지닌 차남 -아마란타: 아직 어린 딸로 등장 두 형제는 성격과 삶의 방향이 극명하게 다르며, 이는 이후 세대까지 반복된다. 2. 집시 소녀 필라르 테르네라 집시 출신의 여인 필라르 테르네라가 등장한다. 그녀는 **점술(카드 점)**로 사람들의 운명을 예견하며, 관능적이고 자유로운 인물이다. 호세 아르카디오는 필라르와 관계를 맺고 그녀를 임신시킨다. 이 사건은 부엔디아 가문에 혼외 혈통이라는 새로운 가지를 만든다. 3. 호세 아르카디오의 도주 호세 아르카디오는 필라르의 임신 사실이 알려지자 집시들과 함께 마을을 떠난다. 그의 갑작스러운 이탈은 가문에 부재와 상실의 경험을 남긴다. 훗날 반복될 “떠남과 귀환”의 원형이 된다. 4. 아우렐리아노와 레베카 이 장에서 고아 소녀 레베카가 부엔디아 가문에 들어온다. 그녀는 흙을 먹는 기이한 습관을 지녔고, 말수가 적다. 레베카는 가문에 섞이면서도 끝내 완전히 동화되지 못하는 이방인의 상징이다. 아우렐리아노는 레베카에게 조용한 사랑을 품기 시작한다. 5. 반복되는 근친혼의 공포 우르술라는 여전히 근친혼과 돼지 꼬리 아이에 대한 공포에 사로잡혀 있다. 이 불안은 단순한 미신이 아니라, → 가문의 닫힌 구조와 운명적 반복을 상징한다. <2장의 핵심 주제> 욕망과 혈통의 확장: 혼외 자식의 탄생 고독의 시작: 각 인물은 사랑 속에서도 고립됨 이방인의 존재: 레베카를 통해 드러나는 균열 반복되는 운명: 떠남·금기·고독의 패턴 1장과의 연결 1장이 마콘도의 탄생과 이상이라면 2장은 가문의 균열과 인간적 욕망이 본격화되는 장입니다.
오늘 10:10분 팀즈에서 뵙겠습니다. 처음 참가하시는 분들도 환영합니다. 3장 초반 낭독이라 함께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https://teams.live.com/meet/9389093686563?p=y9sP9u 오늘은 낭독 모임 온라인 방식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1.현재의 팀즈 그대로 운영 2. 다른 플랫폼 사용 (예 카카오 오픈채팅+보이스룸 사용) 3. 기타 ZOOM 등
박하사탕님의 대화: 오늘까지 읽은 부분은 3장에서 6페이지 정도 지난 부분인데 마지막 부분의 내용을 약간 옮겨 보겠습 니다. "그 고아 소녀는 우르술라에게는 먼 조카 뻘이자, 호세 아르까디오 부엔디아의 잊을 수 없는 친구인 니까노르 우요아와 그의 정숙한 아내 레베까 몬띠엘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비록 촌수는 더 멀지언정 호세 아르까디오 부엔디아의 친척이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자신의 성스러운 나라에 데리고 계실 니까노르 우요아와 레베까 몬띠엘의 유골을 가톨릭 식으로 장례를 치러 묻어달라며 그 편지와 더불어 보내졌던 것이다." 여기까지 읽었습니다. 그럼 모두 좋은 밤 되시고, 조세핀님은 어여 회복하시고 다음주에 만나요~
박하사탕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세대 가게도 🔵 호세 아르카디오 부엔디아 ─── 🟣 우르술라 이구아란 (부부 · 근친혼 공포의 시작) │ ├─ 🔵 호세 아르카디오 (장남) │ └─ 🟠 필라르 테르네라와의 관계 │ └─ 🟠 아르카디오 (혼외자 · 후대 핵심 인물) │ ├─ 🟢 아우렐리아노 부엔디아 (차남) │ └─ 내성적 · 예언적 성향 │ └─ 🟣 아마란타 (딸) └─ 사랑과 거절, 고독의 상징 🔵 이름이 나오면 → 사건·욕망·폭주를 떠올리기 🟢 이름이 나오면 → 고독·사유·내면 독백에 주목 🟣 여성 인물 → 가문 유지자이지만 개인적 불행 🟠 이방 혈통 → 비극의 촉매
<백년의 고독 배경 - 신비의 마을 마콘도> 소설 <백년의 고독〉의 배경은 마콘도라는 이름을 지닌 가상의 마을이에요. '호세 아르카디오 부엔디아'와 그의 아내 우르술라'로부터 시작된 부엔디아 가문 100년의 역사가 모두 이곳에서 이루어지죠. (부엔디아는 스페인어로 '좋은 날 이라는 뜻이래요.) 부엔디아 가문의 100년은 시작부터 신비로운 일로 가득했어요. 호세와 우르술라가 마콘도로 오기 전, 그들이 살던 마을에는 사촌 간 결혼을 하면 돼지꼬리를 단 아이가 태어 난다는 풍문이 있었대요. 이들은 사촌관계였기 때문에 풍문을 두려워했고, 둘의 관계를 알고선 그들에게 비 아냥대던 친구를 죽이고 말았죠. 이후 호세와 우르술라는 시도때도 없이 나타나는 친구의 유령에 시달리게 돼요. 그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살던 마을을 떠나 도착한 게 바로 여기, 마콘도인 거죠! 원래 마콘도는 누구도 죽지 않는 유토피아와 같은 곳이었는데요. 시간이 흘러 마콘도에도 과학과 문명이 유 입되면서 이전과는 사뭇 다른 도시가 돼요. 여기에는 근현대 역사에서 나타났던 침탈과 학살도 등장하죠. 마콘도는 현실과 초현실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묘사됩니다.
오늘은 종이책으로 3장 90쪽 시간이 흐르면서 그의 경망스러운 의도가 사그라들었지만 좌절감은 더욱 깊어만 갔다. 근느 일에서 도피처를 찾았다. 부터 읽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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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이 자신 있게 고른 이 시대의 고전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그믐연뮤클럽] X [웰다잉 오디세이 2026]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계속계속 책읽기 by Kiara
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2026년에도 한강 작가의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2탄)흰 같이 읽어요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책 선물] 한강, 『여수의 사랑』 : 미래가 없는 자들을 위한 2026년의 시작
다정한 모임지기 jena와 함께...어느새 일 년이 훌쩍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2026. 1월] '시쓰기 딱 좋은 날'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 12월] '오늘부터 일일'[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11월] '물끄러미' 〔날 수를 세는 책 읽기- 10월 ‘핸드백에 술을 숨긴 적이 있다’〕
박산호 작가의 인터뷰집
[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책 증정 [박산호 x 조영주] 인터뷰집 <다르게 걷기>를 함께 읽어요 [책 증정] <이대로 살아도 좋아>를 박산호 선생님과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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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의 인생책> 윤석헌 번역가와 [젊은 남자] 함께 읽기<번역가의 인생책> 이평춘 번역가와 『엔도 슈사쿠 단편선집』 함께 읽기<번역가의 인생책> 송은주 번역가와 클라우드 아틀라스 함께 읽기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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