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증정] 정재승, 김경일 추천 도서『집단 망상』 편집자, 마케터와 함께 읽어요!

D-29
비단 우리나라만의 현상이 아닌가보네요. 이렇게 책까지 나오는 것을 보니 소셜 미디어와 함께 전세계적인 추세인것 같아서 저도 신청합니다.
온라인 독서모임에 처음 참여해 봅니다. 설레고 기대돼요^^
제가 잘 모르는 개념이나 현상들이지만, 제가 믿고 싶은 대로 편협한 시각을 가지고 보고 싶은 대로 보는 경향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복잡한 사실관계를 직접 파악하고 알아보고 판단하기 보다 남들의 의견에 '그렇대'라고 탑승하기에 쉬운 요즘, 그리고 그런 의견들이 쌓이고 쌓여 정말 내 의견처럼 굳어져가는 현상들이 어떤 과정들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궁금해져서 함께 읽어보고 싶습니다!!
요즘 시대에 꼭 읽어봐야 할 책이네요! 의견 나누면서 읽으면 재밌을 거 같아요.
우리의 뇌는 참으로 요상합니다. 망상을 하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이 망상이 잡단적 행동과 연관되었을 때 발생하는 힘은 대단하기에 무시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망상이 상상으로 긍정될 때는 무한한 힘도 가지게 되는 것이지요. 이 책이 망상에 확증되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많이 기대하고 있던 책입니다. 책 증정 이벤트도 신청했어요!>_<
제목부터 강렬합니다. 요즘 일상속에서 준거집단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는 터라 이 책이 궁금하네요.
인간의 비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저도 종교를 갖고 있긴 하지만 목사님 말씀만 믿고 또는 유튜브만 믿고 잘못된 판단으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합니다. 그들을 이해하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저자가 정신과 의사여서 그런지 뇌과학적으로 접근을 해줄 것 같아서 꼭 읽고 싶습니다. 지금 로버트 M 새폴스키 ‘행동’ 을 읽고 있는데요~‘집단망상’과 겹쳐지는 부분도 있을 것 같아서 이해가 더 잘 될 것 같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독서 모임 시작에 앞서, 책 <집단 망상>을 추천한 언론 서평을 공유드립니다. 언론 서평을 먼저 읽고 책을 보시면 이해하기 더 쉬울 거예요. •⌄• )⸝⁺✧ [매일경제] “부정선거 믿는 부모님, 이유 있었네”…취약한 뇌와 ‘이것’ 최악의 궁합 https://www.mk.co.kr/news/culture/11474672 [매일경제] 확증 편향에 취약한 뇌 … 당신도 예외일 수 없다 https://www.mk.co.kr/news/culture/11474168 [동아일보] 사회 전반으로 번지는 집단 망상…‘잘못된 믿음’ 벗어나려면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51121/132814167/1 [동아일보] 망상에 잘 빠지는 뇌… 타인의 신발을 신고 걸어보라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51121/132817604/2 [문화일보] 숱한 비극의 원인 ‘잘못된 믿음’… 인간 보편적 특징이다 https://www.munhwa.com/article/11548504?ref=naver
집단 망상 - 잘못된 믿음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진실은 불신 속에 가려지고 분노는 정당한 수단으로 착각되며 ‘적을 없애야 한다’는 논리가 행동으로 이어지는 시대. 우리는 이제 질문해야 한다. 이 파국의 정치를 어떻게 멈출 것인가, 그리고 진실과 신뢰의 언어를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화제로 지정된 대화
『집단 망상』 독서 모임에 참여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7분의 도서는 오늘 발송되어 이르면 내일 18일까지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모든 분들께 도서를 드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입니다. 그럼, 즐겁게 참여해주세요. (ง •̀_•́)ง 1주차 발제문은 오늘 오후에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 ) 혹시 당첨자들에게는 개별적으로 통보가 되었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개별 통지는 문자를 통해 오늘 중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집단 망상』의 편집자 '식물'입니다. 🪴 책 『집단 망상』은 최근 벌어지는 현상들(정치적 양극화, 가짜 뉴스, 음모론)이 특정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 과정 자체의 오류에서 기인하는 것이며 사회 문화적 환경 안에서 만들어지는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결국 집단 망상, ‘잘못된 믿음’이 탄생하는 이유는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인지 편향과 병적인 사회 현상 때문이며, 이 책은 그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파고듭니다. 또한 인간의 인지적 오류에 대해 다룬 기존의 책들 사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러한 심리적 특성들이 어떻게 현대 사회의 다양한 망상을 키워왔는지 생생하게 펼쳐 보입니다. 음모론에 빠진 사람들을 그저 ‘망상’에 빠진 자들이라고 재단하지 않고, 우리 사회가 어떻게 ‘동질화된 믿음’을 확산하며 ‘정서적 확신’이 ‘논리적 판단’을 압도하는지 섬하고 윤리적인 시선으로 풀어냅니다. 이번 독서 모임을 통해 책 『집단 망상』을 즐겁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어 하나가 빠졌네요. "섬세하고 윤리적인 시선으로 풀어냅니다." 입니다. :0
화제로 지정된 대화
📌1주차[12/17~12/23] 발제문 - 서문~2장 2장까지 망상을 비롯한 인지 왜곡과 지나친 자신감(과신)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확증 편향이 등장하는데요, 읽으면서 특히 공감하는 부분이 뭐였는지, 이와 비슷한 인식적 오류가 있었는지 여러분의 이야기를 공유해주세요. (본문에서는 세 부분을 뽑아봤어요.) 40쪽 #순진한 현실주의 우리의 믿음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주관적인 경험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심리학에서는 우리가 눈에 보이는 것을 ‘진정한 현실’로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나 객관 적인 반대 증거는 틀렸다고 거부하는 경향을 ‘순진한 현실주의’라 한다. 나는 객관적 현실 속의 실체를 있는 그대로 보고 있으며, 나의 사회적 태도, 믿음, 선호, 우선순위 등은 비교적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편견이 없고, 본질적으로 매개 수단 없이 직접 받아들인 정보 및 증거에 대한 이해에서 생겨난다고 생각한다. 60쪽 #긍정적 환상 긍정적 환상은 심리학에서 잘 알려진 인지적 착각의 한 유형이 되었고, 긍정적 환상은 평균 이상 효과, 통제의 환상, 비현실적인 낙관주의 이렇게 세 가지 범주로 나뉜다. 1. 나는 평균적인 사람보다 낫다 2.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다 3. 미래는 특히 나에게 좋을 것이다 75쪽 #더닝 크루거 효과 무능과 평균 이상 효과는 제쳐두고, 더닝-크루거 효과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전문성에 대한 이해일지도 모른다. 실험 결과에 따르면, 다른 모든 사람과 달리 테스트 성적이 상위 25퍼센트에 속하는 사람 들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자신의 성과를 다소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었다. 능력이 덜한 사람들의 경우와는 대조적으로, 이 같은 효과는 가면 증후군(자신의 성공을 노력이 아닌 운의 탓으로 돌리고 자신의 진짜 실력이 드러날까 두려워하는 심리 상태)에 시달리는 사람처럼, 자신의 성과를 과소평가하는 경향과 다른 사람들의 성과를 과대평가하는 경향 모두에서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찬찬히 읽어보겠습니다.
잘 받으셔서 다행입니다 :)! 1주차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도서 잘 받았구요. 최근의 세계적 증상과도 연관 되는것으로 그러한 증상의 이유와 현재의 상황을 직시할 수 있게 될 기회가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최근 정치적 극단주의와 함께 연관지어 읽으면 더욱 재미있는 책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오늘부터 읽기 시작합니다. 정재승교수의추천사 중에서 “우리가 왜 믿을 만한 증거보다 소속감과 확신을 더 신뢰하는가” 문구가 관심을 확 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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