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12/24~12/30] 발제문 - 3~5장
안녕하세요, 마케터 글로벌girl입니다. *⸜( •ᴗ• )⸝* 크리스마스에도 저희 『집단 망상』을 한 장이라도 재미있게 읽어주셨기를 바라며... 3~5장에서 제가 뽑은 문장들을 바탕으로, 발제문 3가지를 떠올렸답니다.
[인터넷의 클릭 기반 경제에서는, 우리의 인식적 취약성을 악용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수익을 극대화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우리는 새로운 가상 세계에 빨려 들어가고, 그 결과 상당 부분이 잘못된 개인적인 믿음에 대한 우리의 과신만 더 강해지는 의도치 않은 상황에 직면하 게 된다. 필터 버블과 에코 체임버로 인해 확증편향이 강화되는 데다 익명성이 만들어낸 온라인상의 무례함까지 겹치면서, 우리는 이제 그 어느 때보다 쉽게 다른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 뿐 아니라 잘못된 믿음 을 토대로 우리 이웃까지 미워하게 되었다.]
3장 - 110p
[동기화된 추론은 거기서(확증편향에서) 한발 더 나아간 보다 합리적이고 신중한 과정으로, 그 과정을 통해 우리는 정보를 소화하고 해석하는 방식을 통제해 이미 믿고 있는 바를 정당화하려 하고 또 우리가 속한 이념 집단이 기대하는 믿음에 부합되는 행동을 하려 한다.]
4장 - 146p
[인식적 나태든 동기화된 추론이든 결국 사실이 아닌 것을 믿기로 하는 행위는 자기기만에 불과하다. 그리고 이것은 개인 차원에서든 사회 전체 차원에서든, 정신적으로 건강한 믿음의 방식이라고 할 수 없다.]
4장 - 155p
[우리가 탈진실 정치의 위험에서 벗어나려면, 사실에 반하는 잘못된 믿음을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 허위 정보 피해자들을 보다 깊은 연민의 시선으로 포용해야 한다. 허위 정보에 넘어가는 사람들은 우리의 적이 아니다. 공통의 적은 우리의 인지적 취약성을 이용해 서로 적대하게 만드는 거짓을 퍼뜨리는 허위 정보 산업 복합체 안의 최상위 포식자들이다.]
5장 - 203p
---발제문---
Q1. 클릭 기반 경제 얘기가 나왔으니 질문 하나 드립니다. 여러분은 어떤 기사 제목이나 유튜브 썸네일 앞에서 클릭을 참지 못하게 되나요?
Q2. 자기기만은 때로 심리적으로 기쁘게 하고 안정을 주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진실을 직면하는 것이 항상 옳다고 할 수 있을까요?
Q3. 과연, 건강한 믿음과 자기기만의 경계는 어디일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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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한 사진은 '종교적 다양성을 훼손시킬 수 있지만, 우리의 정체성을 규정짓는 소중한 믿음과 가치의 상당수가 우리가 자란 환경에 크게 연관되어 있다'는 저자의 주장을 뒷받침했던 인터넷 밈입니다. 책 97쪽을 읽다가 해당 밈을 한번 찾아봤답니다. 밈의 유래는 원래 블로그 같은 글에 기반한 텍스트였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