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증정] 정재승, 김경일 추천 도서『집단 망상』 편집자, 마케터와 함께 읽어요!

D-29
개인의 믿음으로 인해 최대의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결국 “우리의 뇌라는 결정적 출발점”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죠. 책 소개의 말에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디서부터 정보를 알게 되었으며 불신하게 되었는지 책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고 싶습니다.
너무 나이들면서 원칙 신념이라는 이유로 고지식하게만 되는 거 같습니다.신문 유투브를 통해 강화되고요. 책을 통해 열려있는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디톡스를 경험하고 싶습니다.
개인을 넘어 집단 망상이라는 책 제목에서 적지 않은 충격과 흥미를 동시에 느끼게 되었는데요. 개인이 속한 집단이나 모임, 특히 종교 단체(사이비)에서 두드러진 양상을 띄고 있는 것 같아, 그 원인이나 발전 가능성의 시발점이 어디로부터 비롯되었는지 사뭇 궁금하게 되는 것 같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집단 망상이 초래하는 문제점과 해결책, 그리고 이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 주요 요소들이 있다 여겨져, 매우 재밌을 것 같아요.
지난 금요일 종로에 갔다가 집단망상에 빠진 사람들로 보이는 이들의 소음 가득한 행진을 목도하고 얼이 빠져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들의 눈빛이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사회 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 만연한 집단 망상 현상과 이를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지 알아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가짜뉴스와 음모가 만연한 요즘에 딱 읽기 좋은 책인 것 같네요. 이 책을 통해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 기대가 됩니다! 나의 신념이 망각이 되지않게, 누군가의 주장을 어디까지 받아들일지 명확한 기준을 배우기에 좋은 책일 것 같아요.
한쪽으로 치우칠 수 밖에 없는 우리 사회의 구조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 있습니다. 누구가 지키고 싶은 가치관이 있는 것으로 인해 스스로 갇히는 결과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통해 객관화를 하고 싶네요
가짜 뉴스, 정말 심각한 문제죠. 그 어느 때보다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 오히려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사람이 많다니요. 정말 씁쓸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파고들면 그리 이상한 일도 아닙니다. 일찍이 조너선 하이트 같은 심리학자는 인간의 도덕적 판단이 이성적 추론보다 감정적 직관과 사회·문화적 맥락에 의해 신속하고 자동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사회적 직관론'을 주장하기도 했으니까요. 주목받기 위해 정보는 자극적인 방식으로 유통되고, 수용자는 자신이 믿고 싶은 정보에 반응하며 맹신에 빠지게 되는 건 아닐까요. 마침 이 문제에 관심이 많아서 이전에 21세기북스에서 출간된 토드 로즈의 『집단 착각』을 사두었습니다만, 아직 읽지 못했네요. 이번 기회에 그믐에서 『집단 망상』과 함께 읽으며 가짜 뉴스 문제를 다각도로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리 매킨타이어의 『포스트 트루스』까지 세 권을 나란히 놓고 읽어봐야겠습니다(조금 욕심이 과한 듯하지만, 모임 일정에 여유가 있어서 가능할 것 같기도 합니다). 이 문제는 이제 공적으로 논의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하며, 『집단 망상』의 출간이 그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
집단 착각 - 인간 본능이 빚어낸 집단사고의 오류와 광기에 대하여사회적 본능이 생물학적인 것이지만, 본능에 대한 대응은 우리 스스로가 통제할 수 있다. 이 책의 목적은 우리가 왜 그리고 어떻게 집단에 순응하는지, 그러한 순응이 어떻게 집단 착각을 낳는지 이해하고, 사회적 영향력이 작동하는 방식을 완전히 파악하여 휘둘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포스트 트루스 - 가짜 뉴스와 탈진실의 시대2016년 미국의 대통령 선거와 영국의 브렉시트 투표 등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 속에서 거짓 정보가 어떻게 유권자를 홀렸고, 또 왜 사람들이 진실이 아닌 정보에 현혹이 되는지에 대해 살펴본 책이다.
비단 우리나라만의 현상이 아닌가보네요. 이렇게 책까지 나오는 것을 보니 소셜 미디어와 함께 전세계적인 추세인것 같아서 저도 신청합니다.
온라인 독서모임에 처음 참여해 봅니다. 설레고 기대돼요^^
제가 잘 모르는 개념이나 현상들이지만, 제가 믿고 싶은 대로 편협한 시각을 가지고 보고 싶은 대로 보는 경향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복잡한 사실관계를 직접 파악하고 알아보고 판단하기 보다 남들의 의견에 '그렇대'라고 탑승하기에 쉬운 요즘, 그리고 그런 의견들이 쌓이고 쌓여 정말 내 의견처럼 굳어져가는 현상들이 어떤 과정들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궁금해져서 함께 읽어보고 싶습니다!!
요즘 시대에 꼭 읽어봐야 할 책이네요! 의견 나누면서 읽으면 재밌을 거 같아요.
우리의 뇌는 참으로 요상합니다. 망상을 하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이 망상이 잡단적 행동과 연관되었을 때 발생하는 힘은 대단하기에 무시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망상이 상상으로 긍정될 때는 무한한 힘도 가지게 되는 것이지요. 이 책이 망상에 확증되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많이 기대하고 있던 책입니다. 책 증정 이벤트도 신청했어요!>_<
제목부터 강렬합니다. 요즘 일상속에서 준거집단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는 터라 이 책이 궁금하네요.
인간의 비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저도 종교를 갖고 있긴 하지만 목사님 말씀만 믿고 또는 유튜브만 믿고 잘못된 판단으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합니다. 그들을 이해하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저자가 정신과 의사여서 그런지 뇌과학적으로 접근을 해줄 것 같아서 꼭 읽고 싶습니다. 지금 로버트 M 새폴스키 ‘행동’ 을 읽고 있는데요~‘집단망상’과 겹쳐지는 부분도 있을 것 같아서 이해가 더 잘 될 것 같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독서 모임 시작에 앞서, 책 <집단 망상>을 추천한 언론 서평을 공유드립니다. 언론 서평을 먼저 읽고 책을 보시면 이해하기 더 쉬울 거예요. •⌄• )⸝⁺✧ [매일경제] “부정선거 믿는 부모님, 이유 있었네”…취약한 뇌와 ‘이것’ 최악의 궁합 https://www.mk.co.kr/news/culture/11474672 [매일경제] 확증 편향에 취약한 뇌 … 당신도 예외일 수 없다 https://www.mk.co.kr/news/culture/11474168 [동아일보] 사회 전반으로 번지는 집단 망상…‘잘못된 믿음’ 벗어나려면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51121/132814167/1 [동아일보] 망상에 잘 빠지는 뇌… 타인의 신발을 신고 걸어보라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51121/132817604/2 [문화일보] 숱한 비극의 원인 ‘잘못된 믿음’… 인간 보편적 특징이다 https://www.munhwa.com/article/11548504?ref=naver
집단 망상 - 잘못된 믿음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진실은 불신 속에 가려지고 분노는 정당한 수단으로 착각되며 ‘적을 없애야 한다’는 논리가 행동으로 이어지는 시대. 우리는 이제 질문해야 한다. 이 파국의 정치를 어떻게 멈출 것인가, 그리고 진실과 신뢰의 언어를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화제로 지정된 대화
『집단 망상』 독서 모임에 참여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7분의 도서는 오늘 발송되어 이르면 내일 18일까지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모든 분들께 도서를 드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입니다. 그럼, 즐겁게 참여해주세요. (ง •̀_•́)ง 1주차 발제문은 오늘 오후에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 ) 혹시 당첨자들에게는 개별적으로 통보가 되었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개별 통지는 문자를 통해 오늘 중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집단 망상』의 편집자 '식물'입니다. 🪴 책 『집단 망상』은 최근 벌어지는 현상들(정치적 양극화, 가짜 뉴스, 음모론)이 특정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 과정 자체의 오류에서 기인하는 것이며 사회 문화적 환경 안에서 만들어지는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결국 집단 망상, ‘잘못된 믿음’이 탄생하는 이유는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인지 편향과 병적인 사회 현상 때문이며, 이 책은 그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파고듭니다. 또한 인간의 인지적 오류에 대해 다룬 기존의 책들 사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러한 심리적 특성들이 어떻게 현대 사회의 다양한 망상을 키워왔는지 생생하게 펼쳐 보입니다. 음모론에 빠진 사람들을 그저 ‘망상’에 빠진 자들이라고 재단하지 않고, 우리 사회가 어떻게 ‘동질화된 믿음’을 확산하며 ‘정서적 확신’이 ‘논리적 판단’을 압도하는지 섬하고 윤리적인 시선으로 풀어냅니다. 이번 독서 모임을 통해 책 『집단 망상』을 즐겁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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