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열쇠를 혼자 읽어봅니다
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
D-29

수서동주민모임지기의 말

수서동주민
프랜시스는 뜨거운 오트 케이크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P.23
오트케이크가 뭔지 찾아보니 둥그런게 다이제스트와 비슷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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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하느님을 제각기 다른 방법으로 예배한다 해서, 왜 사람들은 서로 미워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 그것은 그에게 온몸을 얼어붙게 하는 수수께끼였다.
『천국의 열쇠』 P.32, A. J. 크로닌 지음, 이승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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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여러 가지 야심으로 머리가 복잡하다. 폴리 아주머니에 대한 애정과 넘치는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해서라도 갚아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주머니의 최대의 염원은 내가 신부가 되는 것이다.
또한 이 학교와 같이 대부분의 학우가 성직에 종사하게 되는 환경에서 같은 길을 선택하지 않는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
『천국의 열쇠』 P 118, A. J. 크로닌 지음, 이승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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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스스로도 자기를 모르겠으며, 자기는 목적도 그 무엇도 없는 수수께끼 같았다.
『천국의 열쇠』 P.174, A. J. 크로닌 지음, 이승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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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 은혜를 뿌린다는 것이 생각했던 것과는 생판 다르지 않은가, 응?
『천국의 열쇠』 P.202, A. J. 크로닌 지음, 이승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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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그들이 교횡니ㅣ 품고 있는 반감만 풀어준다면 그들의 소박한 생활 가운데로 침투해서 잠들어 있는 무감각한 영혼을 흔들어 깨워 새로운 빛 안으로 끌어들이는 것도 어렵지 않 을 것이다. ”
『천국의 열쇠』 P.222, A. J. 크로닌 지음, 이승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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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임신부가 진부하기 짝이 없는 강론을 주일마다 암기라도 하듯, 앵무새가 사람 소리를 흉내 내듯 되풀이하는 것에 너무나 질려버린 프랜시스는 어느 주일 '개인의 결백'이란 주제로 늘 생각해 오던 바를 자기식대로 생생한 표현을 사용하여 멋지게 강론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피츠제럴드 신부에게는 몹시 위험한 혁신 사상으로 간주되었기 때문에 통렬한 비난을 받아야 했다. ”
『천국의 열쇠』 P.232, A. J. 크로닌 지음, 이승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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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밤, 프랜시스는 영 잠이 오지 않았다. 그는 눈을 말똥말똥 뜨고 가만히 머리 위의 어둠을 응시하고 있었다. 이 일은 확실히 신앙의 기적이다. 그렇다. 믿는다는 그것 자체 가 기적인 것이다. 요르단의 물, 루르드의 물, '마리아의 우물'의 물, 어느 물이든 간에 그것은 조금도 문제가 안 된다. 웅덩이의 흙탕물이라도 그것이 신의 얼굴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믿는다면, 믿는 마음에는 보답이 있는 것이다. ”
『천국의 열쇠』 P.277, A. J. 크로닌 지음, 이승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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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무일도 (聖務日禱)
매일 정해진 시간에 하느님을 찬미하는, 교회의 공적(公的)이고 공통적인 기도. 성직자ㆍ수도자의 의무로서 8개의 정시과(定時課)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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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자유사상가예요."
“베로니카 수녀님,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셨을 당시에는, 같은 시대 사람들의 눈에 그분은 위험한 자유사상가로 보였습니다...”
P.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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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친절하게 찾아주셔서 정말 얼마나 기쁜지... 안심도 되고 저희 남편에게는 더욱 좋았어요. 저희는 미움을 받았어요. 그 미움이 얼마나 끈덕진 증오로 변했는지 드디어는 큰 사건이 일어나고 말았죠. 남편이 문병을 가던 길에 그만 무지스러운 젊은이에게 얻어맞아 정신을 잃어버린 거예요. 그 젊은이가 바로 새로 온 선교사였죠. 저희 남편에게 병자의 영혼을 훔쳤다는 둥, 트집을 잡아가지고 괴롭혔어요 ”
『천국의 열쇠』 P.469, A. J. 크로닌 지음, 이승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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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가 말한 것을 잊지 말도록 하십시오. '종교는 많지만 진리는 하나며 우리는 모두 한 형제다.'라는 말을...
『천국의 열쇠』 P.471, A. J. 크로닌 지음, 이승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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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교 신자로서 살지 않는다면 그리스도교를 아무리 가르친다 해도 아무 소용이 없을 겁니다. 그리스도라면 그 거지에게 분명히 외투를 주셨을 거예요. 그런데 내가 주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까? ”
『천국의 열쇠』 P.483, A. J. 크로닌 지음, 이승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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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점 신부는 서로 적의를 품은 채 자기네 조국의 승리를 위해 간절히 기도드리는 세 수녀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씁쓸한 감회 속에 빠져들었다.
『천국의 열쇠』 P.500, A. J. 크로닌 지음, 이승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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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교회는 기회를 잡으려 하지 않습니까? 그리스도의 살아있는 배필로서 스스로를 증명하기에 이 이상의 기회는 없을 것입니다! 증오를 토하고 사람들을 흥분시키는 대신 모든 소리를 합해서 ‘무기를 버려라, 너희는 죽이지 마라, 싸우지 마라!’하고 외쳐보십시오. ”
『천국의 열쇠』 P.508, A. J. 크로닌 지음, 이승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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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을 결심했지만 이 참상을 볼 때 무자비한 파괴자 와이추를 격파해야 한다는 증오심이 가슴속에서 마구 솟구치는 것을 누를 길이 없었다.
『천국의 열쇠』 P.515, A. J. 크로닌 지음, 이승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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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리석게도 자기는 이런 시련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어리석게도 자기는 이런 시련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자기는 결국 이상적인 평화주의자에 지나지 않는다는 걸 새삼스레 느꼈다. ”
『천국의 열쇠』 P.522, A. J. 크로닌 지음, 이승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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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봉사한다는 거룩한 사제라는 작자가, 구원해야 할 불쌍한 인간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어 버렸다는 자책감은 씻을 수 없었다.
『천국의 열쇠』 P.537, A. J. 크로닌 지음, 이승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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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뿐만 아니라 나는 경솔하게 흥분하면서 ‘침략적인 그리스도교 선교 방법’에 대한 반론을 펴고 "당신네 선교사들은 입국할 때는 복음서를 가지고 오지만 귀국할 때는 땅을 약탈해 간다."는 파오 씨 사촌의 말을 인용했다. ”
『천국의 열쇠』 P.562, A. J. 크로닌 지음, 이승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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