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열쇠를 혼자 읽어봅니다
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
D-29

수서동주민모임지기의 말

수서동주민
프랜시스는 뜨거운 오트 케이크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P.23
오트케이크가 뭔지 찾아보니 둥그런게 다이제스트와 비슷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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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동주민
같은 하느님을 제각기 다른 방법으로 예배한다 해서, 왜 사람들은 서로 미워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 그것은 그에게 온몸을 얼어붙게 하는 수수께끼였다.
『천국의 열쇠』 P.32, A. J. 크로닌 지음, 이승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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