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증정] 신간 "결국 옳았던 그들의 황당한 주장" 함께 읽기

D-29
@stella15 사실 저도 잘 몰랐던 사실인데, 찰스다윈은 인간이 원숭이(유인원)로부터 진화했다고 본 것이 아니라, 두 종이 공통 조상을 공유한 것으로 보았다고 합니다. 즉, 유인원이 인간의 직접적 조상이 아니라는 거죠.
오, 그렇군요. 그게 와전된 거였군요. 전에 한 번 다윈의 책을 읽어보기도 했고, 이 책도 보면 다윈은 상당히 신중하고 겸손한 사람이더군요. 존경스러우리만치. 암튼 이 책 재미있습니다.^^
참여 가능할까요?
@닉넴 환영합니다~
아직 읽고 있는 중이지만 저같은 과학 분야 도서 입문자에게는 너무 좋은 도서인 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중학생 시절부터 과포자...였던 탓에 과학 교양서를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아 내려놓은 책들이 많았는데, <결국 옳았던 그들의 황당한 주장>은 개괄적이면서도 동시에 글의 흐름을 흥미롭게 끌고 나가고 있어서 시간이 날 때마다 계속 읽고 있습니다. <종의 기원>도 꼭 한 번 읽고 싶지만 초장부터 단 한 문장도 이해하지 못할까봐 두려워서(^^) 손을 못대고 있었는데요, 덕분에 이렇게 개략적으로라도 찰스 다윈의 주요 논지와 글을 작성한 배경을 알 수 있었습니다. 얼른 나머지 분량도 끝내고 또 돌아오겠습니다!
@니아르 ^^ 좋은 평가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모임 "결국 옳았던 그들의 황당한 주장" 함께읽기 모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아래 유튜브 쇼츠 영상을 보시고 '좋아요' 한 번씩만 눌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결국 옳았던 그들의 황당한 주장" 유튜브 쇼츠 영상 https://www.youtube.com/shorts/Lvsa8RzlBGk https://www.youtube.com/shorts/VXiPO6gw59U https://www.youtube.com/shorts/TRU9fMXFCL4
와, 영상 대박입니다! 좋아요 눌렀습니다. 닥터지키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stella15 감사합니다~
다윈, 위너, 배너의 영상 잘 보고 좋아요~~~ 눌렀어요!!
@반디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찰스 라이엘은 <지질학의 원리?에서 "현재 작용하는 자연의 힘이 과거에도 동일한 방식과 강도로 작용해 왔다(동일과 정설)." 그는 침식과 퇴적, 화산 활동 등 지금도 관찰되는 "느리고 지속적인 자연의 힘이 수백만 년에 걸쳐 지구의 지질 구조를 형성해 왔다."고 설명했다. 즉, 지구의 역사는 한순간의 재앙 때문이 아니라 끝없는 시간 속에서 누적된 점진적 변화의 결과라는 것이다. 다윈은 라이엘의 <지질학의 원리>에서 염감을 얻어, 지질 구조에 작용하는 느리고 점진적인 변화의 원리를 생물의 세계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보았다. 즉, 지질학적 변화가 수백만 년에 걸쳐 일어난다면 '생물 역시 미세한 변이가 오랜 세월 동안 축적되어 전혀 다른 종으로 변활 수 있다'고 본 것이다. (...) 그에게 자연선택의 통찰을 준 인물은 토머스 맬서스였다. 맬서스는 <인구론>에서 "인구는 억제되지 않으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지만 식량은 신술급수적으로만 증가한다"고 주장했다. 그 결과 "식량이 부족할 수 밖에 없으며 사람들은 한정된 자원을 두고 경쟁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런한 생존경쟁이 결국 인구를 억제하는 압력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다윈은 자연계에서도 인구 사회와 다르지 은 원리가 작용한다고 보았다. 모든 생물은 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수 보다 훨씬 더 많은 자손을 낳지만, 자연의 원리는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그 모두가 살아남을 수 없다. 다윈은 냉혹한 생존경쟁 속에서 종의 생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변이라고 생각했다.
결국 옳았던 그들의 황당한 주장 - 과학사를 바꾼 위대한 이단아들의 이야기 28~ 9, 이경민 지음
@stella15 참 열심히 읽으시네요^^
ㅎㅎ 책이 좋잖아요. 특히 저 같은 과포자에겐.^^
과학 기술이 바닥 수준이었던 당시에는 혼합유전설이 합리적이고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을텐데, 그 고정관념을 깨고 입자유전설을 증명하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진화론이 가져온 변화는 철학의 영역에서도 일어났다. 종의 불변성 아래에서 인간은 특별하고 신성한 존재로 여겨졌지만, 진화론은 인간을 수십억 년 동안 무수한 시행착오를 거쳐 진화해 온 생명의 나뭇가지 중 하나로 간주했다.
결국 옳았던 그들의 황당한 주장 - 과학사를 바꾼 위대한 이단아들의 이야기 p36, 이경민 지음
뉴턴의 입자설과 영의 파동설은 '빛은 파동이면서 동시에 입자'라는 개념으로 통합되었다. 이는 현대 물리학, 특히 양자 역학의 출발점이 되었고 인간이 우주의 본질을 탐구하는 새로운 길을 열었다.
결국 옳았던 그들의 황당한 주장 - 과학사를 바꾼 위대한 이단아들의 이야기 P. 124, 이경민 지음
이경민의 <결국 옳았던 그들의 황당한 주장>은 인간 사고의 변화를 새롭게 성찰하게 만드는 책이다. 생각은 개인이나 그 시대에 고정되기 쉽지만, 역사적으로 지속적인 변화를 겪어왔다. 당시 상식을 뒤집는 새로운 주장은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는데, 이는 과거의 사실이 고정불변이라는 의식 때문이며, 기존 사실을 바꾸는 데 대한 두려움이 앞서는 탓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질서와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끈질기게 연구한 과학자들은 경탄의 대상이다. 이 책은 과거 주장을 그대로 수용하지 않고 의심·질문·연구를 통해 오류로 밝혀진 사례들을 보여준다. 제멜바이스처럼 손 씻기의 중요성을 주장한 이들의 노력은 현재의 진리를 만들어낸 원동력이다. 현재의 과학적 사실조차 미래에 뒤집힐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무조건적 반목이 아닌 증거 기반 의심이 과학과 시대 변화를 이끌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드라마에서 의사가 손 소독과 장갑 착용을 하는 장면은 제멜바이스의 업적을 떠올리게 하며, 일상의 무게를 새롭게 한다. 이 책은 변화에 대한 용기를 북돋는 교훈으로 남는다. -- 즐겁게 읽었습니다.
@허당 감사합니다!
"결국 옳았던 그들의 황당한 주장" 유튜브 쇼츠 영상 모두에 "구독"과 "좋아요" 누름은 물론 댓글도 입력을 완료하였습니다. 『결국 옳았던 그들의 황당한 주장』은 결국 올바른 독서습관이 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읽지 않으면 큰 후회가 될지도 모릅니다. 일독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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