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증정] 신간 "결국 옳았던 그들의 황당한 주장" 함께 읽기

D-29
@니아르 ^^ 좋은 평가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모임 "결국 옳았던 그들의 황당한 주장" 함께읽기 모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아래 유튜브 쇼츠 영상을 보시고 '좋아요' 한 번씩만 눌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결국 옳았던 그들의 황당한 주장" 유튜브 쇼츠 영상 https://www.youtube.com/shorts/Lvsa8RzlBGk https://www.youtube.com/shorts/VXiPO6gw59U https://www.youtube.com/shorts/TRU9fMXFCL4
와, 영상 대박입니다! 좋아요 눌렀습니다. 닥터지키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stella15 감사합니다~
다윈, 위너, 배너의 영상 잘 보고 좋아요~~~ 눌렀어요!!
@반디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찰스 라이엘은 <지질학의 원리?에서 "현재 작용하는 자연의 힘이 과거에도 동일한 방식과 강도로 작용해 왔다(동일과 정설)." 그는 침식과 퇴적, 화산 활동 등 지금도 관찰되는 "느리고 지속적인 자연의 힘이 수백만 년에 걸쳐 지구의 지질 구조를 형성해 왔다."고 설명했다. 즉, 지구의 역사는 한순간의 재앙 때문이 아니라 끝없는 시간 속에서 누적된 점진적 변화의 결과라는 것이다. 다윈은 라이엘의 <지질학의 원리>에서 염감을 얻어, 지질 구조에 작용하는 느리고 점진적인 변화의 원리를 생물의 세계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보았다. 즉, 지질학적 변화가 수백만 년에 걸쳐 일어난다면 '생물 역시 미세한 변이가 오랜 세월 동안 축적되어 전혀 다른 종으로 변활 수 있다'고 본 것이다. (...) 그에게 자연선택의 통찰을 준 인물은 토머스 맬서스였다. 맬서스는 <인구론>에서 "인구는 억제되지 않으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지만 식량은 신술급수적으로만 증가한다"고 주장했다. 그 결과 "식량이 부족할 수 밖에 없으며 사람들은 한정된 자원을 두고 경쟁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런한 생존경쟁이 결국 인구를 억제하는 압력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다윈은 자연계에서도 인구 사회와 다르지 은 원리가 작용한다고 보았다. 모든 생물은 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수 보다 훨씬 더 많은 자손을 낳지만, 자연의 원리는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그 모두가 살아남을 수 없다. 다윈은 냉혹한 생존경쟁 속에서 종의 생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변이라고 생각했다.
결국 옳았던 그들의 황당한 주장 - 과학사를 바꾼 위대한 이단아들의 이야기 28~ 9, 이경민 지음
@stella15 참 열심히 읽으시네요^^
ㅎㅎ 책이 좋잖아요. 특히 저 같은 과포자에겐.^^
과학 기술이 바닥 수준이었던 당시에는 혼합유전설이 합리적이고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을텐데, 그 고정관념을 깨고 입자유전설을 증명하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진화론이 가져온 변화는 철학의 영역에서도 일어났다. 종의 불변성 아래에서 인간은 특별하고 신성한 존재로 여겨졌지만, 진화론은 인간을 수십억 년 동안 무수한 시행착오를 거쳐 진화해 온 생명의 나뭇가지 중 하나로 간주했다.
결국 옳았던 그들의 황당한 주장 - 과학사를 바꾼 위대한 이단아들의 이야기 p36, 이경민 지음
뉴턴의 입자설과 영의 파동설은 '빛은 파동이면서 동시에 입자'라는 개념으로 통합되었다. 이는 현대 물리학, 특히 양자 역학의 출발점이 되었고 인간이 우주의 본질을 탐구하는 새로운 길을 열었다.
결국 옳았던 그들의 황당한 주장 - 과학사를 바꾼 위대한 이단아들의 이야기 P. 124, 이경민 지음
이경민의 <결국 옳았던 그들의 황당한 주장>은 인간 사고의 변화를 새롭게 성찰하게 만드는 책이다. 생각은 개인이나 그 시대에 고정되기 쉽지만, 역사적으로 지속적인 변화를 겪어왔다. 당시 상식을 뒤집는 새로운 주장은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는데, 이는 과거의 사실이 고정불변이라는 의식 때문이며, 기존 사실을 바꾸는 데 대한 두려움이 앞서는 탓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질서와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끈질기게 연구한 과학자들은 경탄의 대상이다. 이 책은 과거 주장을 그대로 수용하지 않고 의심·질문·연구를 통해 오류로 밝혀진 사례들을 보여준다. 제멜바이스처럼 손 씻기의 중요성을 주장한 이들의 노력은 현재의 진리를 만들어낸 원동력이다. 현재의 과학적 사실조차 미래에 뒤집힐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무조건적 반목이 아닌 증거 기반 의심이 과학과 시대 변화를 이끌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드라마에서 의사가 손 소독과 장갑 착용을 하는 장면은 제멜바이스의 업적을 떠올리게 하며, 일상의 무게를 새롭게 한다. 이 책은 변화에 대한 용기를 북돋는 교훈으로 남는다. -- 즐겁게 읽었습니다.
@허당 감사합니다!
"결국 옳았던 그들의 황당한 주장" 유튜브 쇼츠 영상 모두에 "구독"과 "좋아요" 누름은 물론 댓글도 입력을 완료하였습니다. 『결국 옳았던 그들의 황당한 주장』은 결국 올바른 독서습관이 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읽지 않으면 큰 후회가 될지도 모릅니다. 일독을 강추합니다.
@작가와책읽기 감사합니다~
@모임 "결국 옳았던 그들의 황당한 주장" 함께읽기 모임 기간이 어느덧 마지막 날에 이르렀습니다. 책을 읽고 재미와 유익함을 느끼셨다면 처음 공지해 드린 바와 같이 이곳 모임 게시판과 온라인서점 등에 서평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모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독서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저희 <도서출판 닥터지킬>과 함께하신 시간이 여러분께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기대합니다. 향후에도 저희 신간 도서 함께읽기 모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교보문고와 알라딘 등에 다음과 같이 서평을 작성하여 등록을 완료하였습니다. https://blog.aladin.co.kr/700461143/16978694 --------------------------------------------------------------------------- 『결국 옳았던 그들의 황당한 주장』 서평 [이 서평은 출판사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과학이 언제나 합리적 합의의 산물이라는 통념을 정면에서 뒤집는다. 과학의 진보는 질서 정연한 축적의 결과라기보다, 당대의 상식과 권위, 제도적 안정을 거슬러 나온 ‘황당한 주장’들에 의해 이루어져 왔음을 차분하고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그리고 그 황당함은 대부분 틀렸기 때문이 아니라, 너무 앞서 있었기 때문에 배척되었다는 사실을 이 책은 반복해서 증명한다. 말 그대로, 과학사를 바꾼 위대한 이단아들의 이야기다. 독서를 이어가며 자연스럽게 하나의 질문에 이르게 된다. 과학이 정의하는 ‘생명’은 과연 생명의 본질을 충분히 설명하는가? 과학은 생명을 대사, 자기복제, 진화 가능성처럼 관측·측정 가능한 기능과 과정으로 정의한다. 이 정의는 강력하다. 세균보다 작은 존재인 바이러스의 실체를 밝혀낸 파스퇴르와 챔버랜드의 세라믹 필터 실험처럼, 과학은 보이지 않는 대상을 증거로 입증해 왔다. 그러나 동시에 이 정의는 생명이 지닌 의미, 목적, 가치 같은 요소를 의도적으로 배제한다. 과학은 늘 작동 원리는 설명하지만, 왜 그것이 중요한지까지는 말하지 않는다. 목적성, 주관적 경험, 가치의 문제는 과학의 방법론 바깥에 놓여 있다. 그럼에도 과학적 정의는 여전히 가장 강력한 공통 언어다. 생명의 기원과 다양성, 한계를 비교하고 검증 가능하게 만든다. 결국 과학은 생명의 본질 전부가 아니라, 검증 가능한 핵심을 설명한다. 나머지 본질은 철학·윤리·인문학과의 대화 영역에 남는다. 『결국 옳았던 그들의 황당한 주장』은 바로 이 지점에서 빛난다. 에드워드 제너, 이그나츠 제멜바이스, 배리 마셜의 사례는 과학적 진실이 논리의 빈약함이 아니라 사회적 저항 때문에 거부되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그들의 주장은 과학적으로는 점점 정교해졌지만, 사회적으로는 끝까지 조롱과 불신의 대상이었다. 이 책은 과학이 단순히 사실을 발견하는 과정이 아니라, 사회를 설득하는 지난한 투쟁의 역사임을 분명히 한다. 특히 인상적인 대목은 과학의 본질을 ‘정답을 맞히는 능력’이 아니라 오류를 수정할 줄 아는 용기로 규정한다는 점이다. 이는 음모론과 반지성주의가 확산되는 오늘의 현실에서 더욱 설득력을 갖는다. 과학은 완벽해서 신뢰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끊임없이 의심하고 고쳐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신뢰받아야 한다는 메시지다. 결국 이 책은 독자에게 하나의 독서 태도를 요구한다. 당장의 상식과 다수의 조롱, 권위 있는 반대 앞에서 “왜 틀렸는가?”보다 “혹시 너무 이른 것은 아닌가?”를 먼저 묻는 습관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단순한 과학 교양서를 넘어, 사유의 근육을 단련하는 책이다. 도서모임 서평을 계기로 읽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올바른 독서 습관 자체를 되돌아보게 만든 책이었다. 불편한 질문을 피하지 않는 독서, 쉽게 비웃지 않는 독서의 중요성을 분명히 일깨운다. 올해가 가기 전에 이 책을 읽지 않는다면, 한 번쯤은 뒤늦은 아쉬움이 남을지도 모른다. 일독을 강력히 권한다.
저도 알라딘에 서평(별점 포함) 올렸답니다~~!
@반디 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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