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댓글을 달고 지혜님이 답댓글 주신 것 보고 바로 책을 구입했는데 읽고있던 책 마무리 하느라 저는 이제부터 읽기 시작합니다. 너무 뒷북은 아니겠죠..ㅠㅠ
오늘 오후에 첫 장을 펼칠 예정인데 완전 기대됩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이릉
전혀 뒷북 아닙니디. 아직 모임 시작 안해서요 1/2 시작이고, 모임 하면서 읽으셔도 됩니다~ ^^
박해동
감사합니다 ~
착한 소설은 아니지만 앤님 마음에 쏙 들어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합니다 .^^
파이팅!!
밍묭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작품도 재미있게 읽어볼게요 :)
박해동
책 내용이 밍묭님의 마음을 사로잡기를 바랍니다.^^
모임때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눠요~
연해
오늘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선물처럼 현관문 앞에 책이 도착해있었어요:)
포장도 엄청 꼼꼼하게 해주셨더라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모임 시작일에 맞춰 부지런히 읽고, 많은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박해동
연해님.
재미있게 읽기를 바랍니다.
모임날짜가 다가오니 어떤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을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죠스
도서 잘 받았습니다. 오늘 이동하면서 지하철에서 좀 읽었는데… 너무 반가운 소설입니다! ☺️
(수림 담당자님, 책 포장지가 좋아서 버리지 않고, 너무 요긴하게 너무 잘 쓰고 있어요. 🥹)
이릉
지하철에서 책 읽는 분 보면 멋있더라고요.😊
박해동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책 읽으시는 분들을 보면 어떤 책을 읽으시는지 궁금할 때가 있어요.^^
전자책 읽으시는 분들도 많아서 모두들 시간을 참 효율적으로 사용하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박해동
죠스님
반가운 소설이라고 말씀해 주시니 기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합니다~
이릉
저도 오랜만 지하철 나들이에 책 들고 나왔어요~ 모두 즐독입니다
지니00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월부터 잘 읽어보겠습니다 ㅎㅎ
이릉
함께 차근차근 읽어나가 보시지요
박해동
좋은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릉
안녕하세요~! 수북탐독 <블랙 먼데이> 독서모임을 진행하게 된 이릉입니다.
모임 시작 날이네요. 함께 많은 이야기 나눠보시지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이릉
안녕하세요~! 수북탐독 <블랙 먼데이> 독서모임을 진행하게 된 이릉입니다.
제가 최근 재미있게 읽은 소설의 모임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갖게 돼 기쁘고 반갑습니다.
모임에 앞서 저는 이 책을 미리 한번 읽었는데요, 이번에 다시 여러분과 함께 천천히 긴 호흡으로 읽어나가며 여러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중간중간 작품을 쓴 박해동 작가님의 목소리도 직접 들어보고요.
이 책 소개는 위쪽에 적어두었으니 예습차원에서 참조 부탁드리고요. 주제나 소재, 서술 방식 등 여러 측면에서,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은 결코 아닙니다. 이 책의 장점은, 천천히 읽어나갈 때 드러나지 않나 하는 게 개인적 소견입니다.
이 작품을 읽은 뒤 독자님들이 '작가가 굉장히 무서운 사람이 아닐까?'하는 오해를 하실 수 있을 듯 한데, 괜히 박해동 작가님이 '무서워서' 제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건 아니고(저 지금 말하며 눈 세번 깜빡였습니다.), 시상식 때 잠깐 뵌 첫인상은 '책 속 주인공 같은 분(?)은 아닌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책을 본격적으로 읽어나가기에 앞서, 여기서 여러분께 질문 하나 드리려 합니다.
Q. 이 책의 주인공은 소위 말하는 '악당'입니다. 소설속 주인공이 악당이고, 작품이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서술돼 나갈 때 독자의 공감을 얻는다는 것은 생각만큼 쉬운 일이 결코 아닙니다. 주인공의 내면, 감정의 흐름, 행동 등에 독자도 감정이입이 돼야 하는데 그게 난이도 높은 작업이거든요. 평상시 혹은 살면서 한번이라도 우리가 이 소설 주인공 같은 행동을 할 일은 없잖습니까. 그 과정을 설득력있게, 공감도를 차차 높여가며 시종 뚝심있게 서술해 나간다는 점이 이 소설의 가장 큰 성취 중 하나가 아닌가 하는 인상을 저는 받았는데요.
원래 말을 장황하게 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질문의 서론이 길었습니다.
여러분이 인상 깊게 본, '악당'이 주인공인 소설 혹은 영화나 드라마를 추천해 주세요.
2~3일 정도 자유롭게 이야기 나눠주세요.
이후로는 조금씩 책을 함께 읽어나가며 질문과 대화를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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