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탐독] 10. 블랙 먼데이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D-29
순진한 남자에게 넘어가는 여자들이 많다. 스스로 만들어 낸 환상에 빠져 허우적대는 꼴이라니. 자기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을 거라는 착각에 빠져 쉽게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이다. 그걸 노렸고 기대는 적중했다. 나는 더 이상 그녀에게 낯선 존재가 아니다. 친절하고 위급할 때 자신을 도와주는 매력적인 이웃이다.
블랙 먼데이 - 제13회 수림문학상 수상작 박해동 지음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는 일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뒷사람을 위해 유리문을 잡아 주고 의자를 빼 주고 무거운 짐을 들어 주고 의견을 물어 주고 자리를 양보해 주는 일 따위를 습관처럼 해야 한다. 누가 볼 때나 안 볼 때나.
블랙 먼데이 - 제13회 수림문학상 수상작 박해동 지음
친절이 언제고 나에게 기회를 줄 것이란 걸 알고 있다. 나는 간호사들에게 무조건적으로 상냥하게 굴고 도움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시간을 내준다. 우울해 보이는 간호사를 위해 짧은 팬터마임을 선보인 적도 있다. 나는 의지가 있고 병원 안에서는 특히나 그 의지가 잘 발휘되었다.
블랙 먼데이 - 제13회 수림문학상 수상작 박해동 지음
불빛이 반짝이는 세상은 아름답지만 인간들이 우글우글한 건 싫다. 그들의 눈이 싫다. 내가 밖을 내다보는 것처럼 외부에 존재하는 수많은 눈들이 언제나 나를 들여다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소름이 끼친다. 어쨌든 상관없다. 사회는 늘 감시를 게을리하지 않지만 내가 정상이 아니란 사실을 제대로 간파하지 못하고 있으니까. 맞지 않는 신발을 신고 낑낑대고 있는 불쌍한 영혼을 들여다볼 만큼 사회는 한가하지 않다. 그들이 볼 수 있는 건 영혼이 아니라 겉모습이니까. 고급 주택을 소유하고 전문직에 종사하고 값비싼 구두를 신고 다니는 남자는 경계 대상에서 배제되기 마련이다. 이 모든 게 당신을 위한 거야. 그가 잠들어 있는 집 쪽을 향해 속삭여 본다.
블랙 먼데이 - 제13회 수림문학상 수상작 p.46, 박해동 지음
화제로 지정된 대화
제목을 정하는 일이 참 어려워서 제목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블랙 먼데이가 주식 시장에서 큰 폭락이 발생한 특정 월요일을 지칭하고, 대표적으로 1987년 10월 19일 미국 다우지수가 하루만에 22.6%폭락한 사건을 의미하기도 해서요. 제가 블랙 먼데이를 제목으로 정한 것은 주가 대폭락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 ㅎㅎ 블랙의 '어두운' 이라는 의미와 사건이 발생하는 날이 월요일임을 상징하는 의미가 담겨있어요.^^
제목 궁금했거든요. 의문점 풀렸습니다. 중의적으로 다르게 해석할 여지도 있고, 멋진 제목 같습니다.
제목만 보고 주식에 관심있는 분들께서도 좀 읽어주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ㅎㅎ
그렇게 깊은 뜻이 있었군요. 놀라운 낚시 기법,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주식 같은 거는 잘 모르는데, 처음 제목 들었을 때 (그때는 아직 책이 인터넷에 뜨지 않아서 표지를 못 봤었어요!!!!) 그런건가..? 요런 생각을 했었는데 상관이 없었네요... :) 근데 책 읽으면서 점점 블랙이랑 먼데이랑 그 의미가 마음에 와 닿아요 작가님!!
저도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보고, 그와 관련된 이야기인가? 싶어 갸우뚱했던 생각이 납니다. 블랙의 어두운 의미와 사건이 발생하는 날이 월요일이라는 상징! 저도 이릉 작가님처럼, 책 제목으로 약간의 드립(?)을 치려다 말았는데, 해볼 걸 그랬습니다(하하하).
드립 팍팍 날려주세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해는 짧고, 추운 날씨는 이어지고, 어쩔 수 없이 실내 생활이 길어지는 때인데요. <블랙 먼데이>는 이런 시기에 정말 어울리는 소설이 아닌가 싶습니다. 겨울이 긴 북유럽에서 범죄 스릴러 장르가 성행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거 같습니다. 우리도 조금 북유럽 감성 끌어올려서, 여기가 스웨덴 예테보리다 생각하며, 차근차근 진도 나가보시지요. 다시 우리 책 읽는 일정 말씀드릴게요. 👉1부 나는 사랑했을 뿐이지 1/4(일)~1/6(화) 1장~11장 1/7(수)~1/9(금) 12장~23장 1/10(토)~1/12(월) 24장~35장 1/13(화)~1/15(목) 36장~47장 👉2부 이제 아무도 나를 떠날 수 없어 1/16(금)~1/18(일) 48장~60장 1/19(월)~1/21(수) 61장~72장 1/22(목)~1/24(토) 73장~84장 1/25(일)~1/27(화) 85장~96장 👉마무리 1/28(수)~1/30(금) 못 다한 이야기, 온라인 쫑파티 다들 지난 며칠간 초반 주인공을 비롯해 여러 인물들의 등장을 가슴졸이며 지켜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부터 사흘간 (1/7~1/9) 1부 12장~23장을 읽을 차례인데요. 12장과 23장 사이에는 현진에 대한 연수의 집착이 조금씩 드러납니다. 최대한 줄거리를 짧게 줄여보았는데, 뭔가 북유럽 감성 물씬 풍기지 않나요? Q. 이 소설 초반부, 주인공 연수가 세상을 떠난 형에 대한 열등감을 겪는 과정, 이를 쉽게 극복하지 못하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여러분도 형제 자매나 친척, 혹은 엄마 친구 아들(혹은 딸... 일명 '엄친아')에게 열등감을 느껴본 경험, 비교 대상이 되어 괴로웠던 기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반대로 본인이 '엄친아'라서, 본의아니게 남을 괴롭혔던 경험담도 환영입니다. 이런 경험이 있으시다면 그때 심경이 어떠했는지,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말씀 나눠주세요. 이 질문 관련 내용 아니라도, 자유롭게 이야기 나눠주세요. 인상 깊은 구절 적어주시거나, 박해동 작가님께 거리낌없이 다양한 질문 해주세요.
어릴 때 외사촌형과 비교 대상이 되곤 했습니다. 동년배인데, 그 형은 중학교 때 팝송을 들으며 영어를 마스터하고, 고등학교 때인가 불어를 마스터하고 어쩌고 하더니 금방 서른도 안돼 5개국어(6개국어인가?) 능통자가 되더군요. 집에서 "네 외사촌은 영어를 어쩌고", "네 외사촌은 외국어를 저쩌고", "네 외사촌은 이번에 전교 1등 어쩌고" 소리를 자주 들었죠. 그런 말들이 귀에 참 거슬렸는데, 뭐 어쩌겠습니까. 그냥 스스로의 아둔함을 탓하는 수 밖에 없었죠. 전 한국어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해 지금도 애를 먹는 중입니다만... 전 그나마 이따금 한번씩만 그런 소리를 견디면 되니 크게 상관은 없었는데(가끔 '마상'을 입긴 했습니다.), 외사촌 동생(그러니까 그 외사촌 형의 남동생)은 자기 형같은 타고난 총명함이 없었다는 게 문제였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그 동생도 저보단 훨씬 똑똑했는데, 자기 형에게 한없이 미치지 못한다고 스스로 느끼고 늘 비교를 당한다고 생각했던 거 같습니다.(누가 직접 비교를 하진 않았겠죠. 그런데 그 상황이면 비교대상이 될 수밖에 없으니...) 이 소설 주인공 연수처럼 그게 마음에 차곡차곡 쌓였던 모양이더라고요. 형처럼 되려고 아무리 노력해도(그 피눈물 나는 노력이 옆에서 봐도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그게 마음대로 되겠습니까? 20대 중반쯤 되니 그런 스트레스가 결국 어떤 구체적인 형태를 띠며 밖으로 터져나오더라고요. (자세한 상황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블랙 먼데이> 읽으며 외사촌 동생 생각이 조금 났습니다.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저는 아직 책을 끝까지 읽지 않아(올려주신 계획표대로 충실히 따르는 타입입니다^^;) 단언할 순 없지만 조금씩 연수에 스며들면서 외사촌 동생분 생각도 더 많이 나셨을 것 같습니다. 몰입도 높은 작품이라 단번에 끝내고 싶은 충동이 일었지만 (병렬 독서 중인 다른 책들이 있어) 이릉 작가님께서 올려주신 계획표를 핑계 삼아 쉬어가며 읽고 있습니다~^^
계획표대로 움직인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요, 어릴 때 방학계획표 딱딱 맞춰 움직이는 '엄친딸'(저 같은 사람 괴롭게 하는...)이 아니셨나, 합리적 의심 해봅니다.
으아... 외사촌형님.. 넘사벽..... 옳지 않습니다?!! 외사촌 동생 분의 마음을 생각하다가 제 둥이 조카들이 떠올랐어요.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인데요, 남아 쌍둥이에요. 한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언어가 조금 빠른 편이었어요. 그래서 다른 아이는 평범한 언어인데도 느린 것 같은 느낌을 어른들이 받더라고요. 아이들도 서로 다르다는 걸 느끼고 평범한 아이가 스트레스 받기도 했어요. 각자가 잘 하는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다르게 갖고 있어도 둥이는 어쩔 수 없이 형제자매들 보다 더 밀접하게 비교가 되는 것 같아요 엉엉. 저는 둥이들 아빠인 제 친오빠가 엄친아였어서.. (왜 모든 걸 다 잘하니... 성격도 좋아... ㅎㄷㄷ) 아무도 비교 안 했는데 스스로 비교하며 쭈그려진 삶을 살아왔.......답니다..... 허허허허.......
어릴 때 누군가와의 비교, 경쟁 ... 거기에 따른 좌절, 극복 뭐 그런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인데(필요하다기 보단 '피할 수 없다'에 가깝겠네요)... 쌍둥이 중 느리다는 평을 듣는 친구는 인생 초반 난이도가 좀 높아 보이긴 하네요. 보통 친오빠에 대해 그렇게 좋게 말하는 경우를 많이 본 적은 없어서, @Kiara 님네 남매간 우애, 멋있게 느껴집니다.
요즘은 경쟁이 너무 치열한데 쌍둥이들은 아무래도 더 많은 비교를 당할 것 같아요. ㅜㅜ 서로 상처 받지 않게 주변에서 잘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언니랑 많이 친한데 비교 당하는 일이 크게 없었던 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좋아하는 것도 비슷하고 성격도 비슷해요. 처음보는 사람들 중에는 쌍둥이같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제가 세 살이 어린데 그건 좀..ㅋㅋ 친오빠께서 엄친아셨고 성격마저 좋으시다니. 든든하시겠어요~~~
저는 타인과 비교를 잘 안 하는 편인데(그냥 저만의 랠리를 하는), 유독 한 사람에게만큼은 예외였습니다. 그게 바로 제 오빠였는데요. 위에서 이릉 작가님이 의견 나눠주신 외사촌분들처럼 저희도 그랬어요. 어릴 때부터 무엇 하나 못하는 게 없는 오빠 덕분에(?) 비교를 많이 당했죠. 정작 저는 가만히 있는데, 어른들이 자연스럽게 부추길 때가 많았어요. 재미있는 건 엄마가 오빠의 학교에 가면 선생님들이 엄마를 다 알아보곤 했는데(누구 엄마래), 제 학교에 가면 다들 모른다고... (하하하) 그래서 엄마가 더 차별적으로 대하기도 했어요. 온 집안의 분위기는 오빠를 중심으로 돌아갔고, 사실 그건 지금도 여전하지요.​ 다행히 오빠는 엄마의 기대에 부응하는 아들로 잘 자랐고 지금도 누구 하나 부러울 것 없이 잘 살고 있답니다(엄마와 오빠는 서로의 욕심? 을 잘 채워주는 건강한 관계 같아요). 다만 어린 시절의 저는 엄마에게 인정받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면, 지금은 아니에요. 가족들과 떨어져 산 지도 오래되었고, 어떤 일을 계기로 엄마의 손을 놓았는데요. 이제는 엄마가 먼저 다가오려 해도 제가 싫더라고요. 그래서 『블랙 먼데이』를 읽으며 연수의 어릴 때 마음이 이해되기도 했어요. 어른들의 차별적인 대우와는 별개로, 연수처럼 저도 어릴 때부터 오빠를 굉장히 좋아했거든요. 제 또래들과 노는 것보다 오빠와 오빠 친구들과 거칠게(?) 어울려 노는 걸 좋아했죠(졸졸 따라다녔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당연하겠지만) 오빠가 미웠던 적은 없었어요. 오히려 주변에서 자꾸 경쟁을 부추기는 것 같은데(너는 오빠가 저렇게 잘 하는데, 욕심이 안 생기니?), 정작 저는 오빠에게 고마운 게 훨씬 많거든요. 지금도 그 마음은 여전하고요. 저에게 오빠는 늘 든든한 사람입니다. 어릴 때 가족들과 해외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때도 오빠가 있어 든든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다만 성향은 저랑 워낙 반대라 만나고 나면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기가 쪽쪽 빨리는 기분이랄까. 오빠도 오빠의 아내분도, 심지어 조카까지! 지치지 않는 에너지 넘치는 사람들입니다(어질어질).
자라면서는 반대의 경우도 겪어봤어요. 19살 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친구였는데요. 그 친구가 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제가 그리 잘난 사람이 아니거든요) 그 공동체 안에서 누군가가 절 칭찬하기라도 하면 그걸 꼭 깎아내리고 비아냥거리더라고요. 서로 맡은 역할이 다른 건데, 왜 저한테만 좋은 역할을 주냐며 리더에게 울면서 소리치는 걸 보고 기가 질려버린 적도 있습니다. 심지어 제 생일날 사람들이 서프라이즈로 축하 파티를 해줬던 적이 있는데, 그때도 잔뜩 화가 나서는(자신의 생일 때는 왜 안 해줬냐는 거였죠) 그날의 분위기를 온통 망쳐버리기도 했어요. 덕분에(?) 저는 축하받는 것에 죄책감을 느껴야 했고요. 이외에도 지난한 일들이 정말 많았는데, 그러면서도 저를 계속 놓아주지 않는 게 힘들고 버거웠어요. 당시에 저와 썸을 타던 분이 있었는데, 그 데이트 자리에도 자꾸 끼어들려고 해서 저희 둘 다 곤란했었죠. 지금은 그 친구와 관계를 끊었고 그 과정도 쉽지 않았습니다.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혼자 읽는 미식가들
그렉 이건 <잠과 영혼> 하드SF의 정수생명, 경계에 서다 - 양자생물학의 시대가 온다마음의 그림자 :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로저 펜로즈의 양자역학적 의식 연구
since 1966년, 좋은 책을 만듭니다
[문예출판사/책 증정] 헨리 데이비드 소로 『시민 불복종』 마케터와 함께 읽기[문예세계문학선X그믐XSAM] #02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함께 읽기[문예세계문학선] #01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함께 읽기[문예출판사 / 도서 증정] 뮤리얼 스파크 <운전석의 여자> 함께 읽기[문예출판사] 에리히 프롬 신간 <희망의 혁명> 함께 읽기
웰다잉 오디세이 2분기의 여정
[웰다잉 오디세이 2026] 6.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4.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 그림책 좋아하세요?
벽돌책 사이, 그림책 한 칸 (부제: 내가 아는 29가지 기쁨의 이름들)[그믐밤] 27. 2025년은 그림책의 해, 그림책 추천하고 이야기해요. [도서 증정] 《조선 궁궐 일본 요괴》읽고 책 속에 수록되지 않은 그림 함께 감상하기!"이동" 이사 와타나베 / 글없는 그림책, 혼자읽기 시작합니다. (참여가능)
우리 아버지는요...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4. <아버지의 시간>[도서 증정] 《아버지를 구독해주세요》마케터와 함께 자유롭게 읽어요~! <책방지기의 인생책> 좋은 날의 책방과 [아버지의 해방일지] 함께 읽기
부처님의 말씀 따라
나의 불교, 남의 불교[책 증정] <이대로 살아도 좋아>를 박산호 선생님과 함께 읽어요.
당신과 함께 이 저녁, 이 밤, 이 시대
[엘리/책 증정] 장강명 극찬 "벌써 올해의 소설" <휴먼, 어디에 있나요?> 함께 읽기[엘리/책증정] 2024 젊은사자상 수상작 <해방자들> 함께 읽어요![SF 함께 읽기] 당신 인생의 이야기(테드 창) 읽고 이야기해요![SF 함께 읽기] 두 번째 시간 - 숨(테드 창)
메롱이님의 나 혼자 본 외국 작품
직장상사 길들이기웨폰만달로리안 시즌3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2 성난 사람들 시즌2
같이 연극 보실 분들, 구합니다.
[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그믐연뮤번개] 2. [독서x관극x번역가 토크] 인간 내면을 파헤치는 『지킬앤하이드』[그믐연뮤번개] 1.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미국 문학의 고전
모비 딕모비 딕 상·하 <모비 딕> 함께 읽기 모임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우리 입말에 딱 붙는 한국 희곡 낭독해요!
<플.플.땡> 4. 우리는 농담이 (아니)야<플.플.땡> 3 당신이 잃어버린 것 2부<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플레이플레이땡땡땡
하이틴에게 필요한 건 우정? 사랑?
[책증정-선착순 10명] 청선고로 모여라!『열여덟의 페이스오프』작가와 함께 읽기[청소년 문학 함께 읽기] 『스파클』, 최현진, 창비, 2025[문학세계사 독서모임] 염기원 작가와 함께 읽는 『여고생 챔프 아서왕』[북다] 《위도와 경도》 함윤이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 (4/9)[북다/라이브 채팅] 《정원에 대하여(달달북다08)》 백온유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
위기의 시대에 다시 소환되는 이름
[세창출판사/ 도서 증정] 편집자와 함께 읽는 한나 아렌트가 필요 없는 사회 [문예출판사 / 인증 미션] 한나 아렌트 정치 에세이 <난간 없이 사유하기> 함께 읽기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