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도어> 표지 인상적이군요. 궁금해지네요.
부모의 통제, 부모의 반대와 상황에 따른 포기, 포기하고 흐르는 물처럼 살고 있다는 말 속에 많은 아픔이 숨어있는 것 같아, 읽으며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 경우 결국 시간이 흐르면서, 내가 생각하는 내 자리로 돌아가기 위한 과정을 거치는 분이 많더라고요. @밍묭 님도 지금 이런 독서모임 등을 통해 자신을 들여다보며 그런 과정을 거치시는 게 아닌지,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어떻게 하시든, 응원합니다~

비하인드 도어B. A. 패리스의 충격적 데뷔작. 평범한 삼십 대 여성 그레이스의 인생에 잘생기고 능력 있는 ‘완벽남’ 잭이 등장한다. 그러나 인생 최고의 행운인 줄로만 알았던 그녀의 결혼이 실은 사이코패스가 먹잇감을 옭아매고자 정교하게 짜놓은 거미줄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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