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탐독] 10. 블랙 먼데이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D-29
관게의 파멸, 멋진 표현이십니다. 함께 책을 읽어나가며 이 표현, 인용 한번 해야겠습니다. 메모메모. 저도 여러모로 기대되네요~~
@이릉 작가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해 주시니 몸둘바 모르겠습니다. ^^;; 여기 많은 분들이 기대감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수북탐독 모임 이미 경험하셨던 분도 계신 것 같고.. 그런 모든 분들과 함께한다는 것 자체가 영광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저도 수북탐독 진행 처음이라 잘 부탁드립니다. 박해동 작가님의 멋진 책을 우리 모임 오신 분들과 함께 읽을 기회를 갖게 된게 기분 좋기도 하면서 약간 부담되기도 합니디. 앤님이 잘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디. 함께 많은 이야기 나누시지요~
문학을 공부 중이라는 말씀을 들으니 제가 소설쓰기를 시작했을때가 생각이 납니다. 글을 쓰며 언젠가 등단을 할 수 있을지, 책을 낼 수 있을지, 많은 의문을 품었는데 지금에 와서 보니 꿈을 꾸는 건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인간을 이해하는 게 힘들다고 생각해요. ㅜㅜ 하지만 그 때문에 타인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 같기도 합니다.
@박해동 응원감사합니다, 작가님~^^ 인간을 이해하는 게 힘들기 때문에 타인에게 매력을 느낀다는 건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댓글 보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정말 맞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박해동 작가님~^^
블랙 먼데이를 선택해 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늘 혼자 책을 읽었는데 이렇게 모임에 참여해보니 특별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앤 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
우울한 느낌이 '많은' 것 같아요.
박해동 작가님 프로필을 소개하자면, 2017년 계간 아람문학에서 소설 '침묵'으로 우수상을, 2018년에는 제5회 경북일보 문학대전에서 소설 '봄'으로 공동 대상을 받으셨습니다. 우리가 함께 읽을 제 13회 수림문학상 수상작 <블랙 먼데이>는 박 작가님이 데뷔 8년만에 낸 첫 책입니다.(앤솔로지 등 공저 아니라 단독으로 내신 책으로요.) 지난 9일 시상식에서 심사위원장이신 이승우 선생님께서 격려사(정말 멋진 말씀 해주셨는데, 특히 허먼 멜빌의 <모비딕> 한 부분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을 겻들인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듣는 중 따로 적지는 않아 우리 독서 모임 분들과 내용을 함께 나누지 못해 아쉽네요.) 중 "수상자 이력을 보니 상당한 시간 동안 외로운 작업을 해 온 것 같은데 이 수상 이후로 문학의 열정을 좀 더 힘차고 넓게 펼쳐나가길 바라는 응원의 마음"이라고 말씀하신 부분이 와닿더라고요. 개인적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8년만의 첫 책... 프로필 중간중간 공백들... 느껴지시죠?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 시간들이었을지. 그런데 이번 책 <블랙 먼데이>를 읽으면, 작가님이 그 시간 동안 그냥 견뎌내기만 한 게 아니라 묵묵히 칼을 갈아왔구나, 하는 게 느껴져요. 문장들이 잔뜩 날카롭게 벼려져 있거든요. 모두 읽으실 때 문장에 찔리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좋은 의미로) 쉽게 가볍게 술술 읽진 못하실 겁니다.
이릉 작가님. 작가소개 감사합니다. 이승우 심사위원님이 해주신 격려와 응원의 말씀을 다시 떠올리게 됩니다.^^ 사실 '블랙 먼데이'가 첫 책이어서 감회가 남다릅니다. 밝은 내용이 아닌데 이야깃거리가 풍부할 것 같다고 말씀해 주셔서 마음이 놓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하율입니다. 저도 데뷔 후 8년만에 첫 책이 나왔어요. 당시, 답답하고 힘들었던 순간들이 있었지만 지나고 나니 그 시간이 전혀 무용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를 단단히 받쳐주고 있는 토대라고 생각해요. 박해동 작가님의 앞으로 작품활동이 기대됩니다.^^
안녕하세요? '블랙 먼데이'를 쓴 박해동입니다. 독자 여러분과 '블랙 먼데이'를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기쁩니다. '블랙 먼데이'는 집착과 통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책을 읽으며 집착과 통제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집착과 통제가 타인을 향한 것만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한 양상도 떠올리게 되는데, 이 책에선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예리하십니다.^^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합니다~
앤님 저는 지금 [수북탐독] '버드캐칭'모임에 참여 중인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인 것 같아요. 앞으로 함께 좋은 시간 가졌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정을 하려다 잘못 눌렀어요 ㅜㅜ
작가님 인간적인 모습 좋습니다~
수북탐독 제가 믿고 보는 모임이라 또 신청했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함께 즐겁게(그런데 책이 즐거운 내용은 아니라서… 차라리 진지하게) 읽고 이야기 나눠요
환영합니다 ~ 함께 좋은 시간 가졌으면 합니다.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천천히 읽어요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3부세계문학전집 느리게 읽기 (1)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웰다잉 오디세이 2분기의 여정
[웰다잉 오디세이 2026] 6.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4.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나누고 싶은 책 이야기 by 꼬모
편지들이 알려주는 먼 시절의 인생역정낙담과 희망이 뒤섞인 사우디 아라비아 이야기편안하게 명랑하고, 평범해서 비범한 일상과 성장여전히 재미있고 여전히 김빠지는 시리즈 신간추리로 양념 친 러브스토리 연작집
조선과 한국을 바라보는 특별한 시선!
[김영사/책증정] 다니엘 튜더 소설 《마지막 왕국》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어크로스/책증정] <뉴요커> 칼럼니스트 콜린 마샬과 함께 진짜 한국 탐사하기!
우리 아버지는요...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4. <아버지의 시간>[도서 증정] 《아버지를 구독해주세요》마케터와 함께 자유롭게 읽어요~! <책방지기의 인생책> 좋은 날의 책방과 [아버지의 해방일지] 함께 읽기
한 출판사에서 나온 이토록 다양한 책들의 향연, 오늘 당신이 고를 이야기는?
[김영사/책증정] 쓰는 사람들의 필독서! 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함께 읽기[김영사 / 책 증정] <새로운 실용주의 과학철학> 편집자 & 번역가와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무작정 퇴사하기 전에,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함께 읽기[벽돌책 독파] 주자와 다산의 대결 <두 개의 논어> 편집자와 함께 읽기 [김영사/책증정]수학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다《세상은 아름다운 난제로 가득하다》함께 읽기
같이 연극 보실 분들, 구합니다.
[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그믐연뮤번개] 2. [독서x관극x번역가 토크] 인간 내면을 파헤치는 『지킬앤하이드』[그믐연뮤번개] 1.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우리의 노동 일지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5. <쇳돌>[그믐연뮤클럽] 6. 우리 소중한 기억 속에 간직할 아름다운 청년, "태일"[일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여러분은 일을 즐기고 있나요?[그믐밤] 4.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다시 읽기 @국자와주걱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 탐험단 시즌 2 : 장르의 해부학 읽기 3. 신화 4. 회고록과 성장물
한국 희곡 낭독이 이렇게 재밌다니!
<플.플.땡> 4. 우리는 농담이 (아니)야<플.플.땡> 3 당신이 잃어버린 것 2부<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플레이플레이땡땡땡
히어로와 함께
카라마조프의 피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
나이지리아 소설가, 치누아 아체베
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8.신의 화살,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7.더 이상 평안은 없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6.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치누아 아체베
혼자이기에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거실의 사자 : 고양이는 어떻게 인간을 길들이고 세계를 정복했을까
부커상을 받았어요
[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이 계절의 소설_봄]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함께 읽기[Re:Fresh] 3. 『채식주의자』 다시 읽어요.[서울국제작가축제X비채] 버나딘 에바리스토의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함께읽기 챌린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