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탐독] 10. 블랙 먼데이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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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개정판이 어떤 모습으로 우리 독자들에게 다시 모습을 드러낼지 기대가 됩니다.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드라마로 보면 참 재미있을것 같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니나의 매력에 빠져서 많이 웃었거든요. 독자분들이 책에 공감하고 때로 위로를 받는 작품들을 좋아한다는 사실도 새삼 느끼며 따뜻한 내용을 담은 작품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 도전해 보아야겠어요~ 이왕이면 <이 별이 마음에 들어 >처럼 웃음도 안겨줄 수 있는 작품을 써보고 싶어요.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개정판 파이팅입니다!
앤 님, 응원 감사합니다 ~ 앤 님을 생각하며 열정을 쏟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인생 2막에서 앤 님, 독자님들께 사랑받는 소설가가 되시길 바랍니다.^^ 제 예상에 앤 님의 소설은 위로와 감동을 주는 따뜻한 소설이 먼저 나올 것 같아요.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미래를 위해 우리 파이팅해요~
@박해동 작가님 예상대로 그런 소설 꼭 써보고 싶습니다. 권정생 작가님의 작품들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박해동 작가님이 해 주신 말씀, 올해 들은 덕담 중 최고입니다~^^ 말씀만으로도 정말 감사하고 용기가 납니다. 파이팅!! 고맙습니다~ 작가님~^^
권정생 선생님 작품을 많이 읽어보진 못해서(기억나는 건 몽실언니 정도), 한번 검색해 봤는데, 교회 종지기로 살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하셨군요.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을 많이 쓰신 걸로 아는데, @앤Anne 님의 마음에도 종을 울려주셨나 봅니다. 꼭 그런 따뜻하고 아름다운 작품 쓰시리라 믿습니다.
모르시겠지만, 오늘이 @박해동 작가님 생일이셔요. 이렇게 온라인 모임에서나마, 축하 인사 전합니다. 나중에 이번 생일 떠올리시면, 수림문학상 수상 이후 첫 생일 겸 그믐에서 온라인으로 많은 분들 만났던 해로 기억되실 듯합니다.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려요~~
작가님. ^^ 특별히 기억되는 생일이 없었는데 이릉 작가님의 축하를 받아서 이번 생일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생일 축하드립니다, 작가님!! ^^
작가님^^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생일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머~~ 정말요? 이런 제가 뒷북이네요ㅠㅠ 조금 늦었지만 정말 축하드립니다~ @박해동 작가님~^^ 블랙먼데이에 폭~ 빠져 몰두해 읽은 독자들이 작가님께 의미있는 선물이길 바라봅니다~^^
독자님들이야말로 다시없는 가장 큰 선물이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더 나은 북클럽 운영을 위해 독자분들의 진솔한 의견을 듣고자합니다.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교보문고 기프티콘을 보내드려요 :) ▶ 설문조사(~2.3) https://naver.me/5xar5HaY
@박해동 좋은 시간 많이 보내셨길,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길 바라요~ 생일 축하드려요~
지혜님^^ <무성음악 > 모임방에서 지혜님의 글을 읽고 생각지도 못한 부분들을 깨달으며 많이 놀랐어요. 많이 예리하세요. ㅎㅎ <블랙 먼데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일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가 드디어 본색을 드러낸 건가? 아님 가희가 이제야 나를 제대로 보게 된 건가?
블랙 먼데이 - 제13회 수림문학상 수상작 259쪽, 박해동 지음
이 문장을 마지막으로 수집하며, @박해동 @이릉 @수북지기 및 함께 <블랙 먼데이>에 대해 말을 나누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문장, 다시 봐도 멋지네요. 오랜 고민, 이야기에 대한 장악력과 이해도가 없으면 나오기 힘든 문장 같아요. @지혜 님도 함께 책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이 모임의 마지막날 아침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박해동 작가님이 스몰톡의 대가이시니, 혹시 박 작가님께 궁금하거나 하고픈 이야기 있으면 부담 없이 글 남겨주세요.
라캉 개념으로 연수의 열등감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것은 단순하게 넘길 개인적 감정은 아닌 것 같아요. 그의 무의식 깊은 곳에서 터져나온 그 폭력은 어쩌면 연수에게는 필연적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쓰다보니 또 이렇게 되는데... 이거 보세요, 이렇게 연수한테 저절로 녹아든다니까요~^^; ) 문학이 한 인간의 광기를 어떻게 탐구하고 또 어떻게 작품에 담아낼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셨다고 생각합니다. ^^
우리는 모두 인정받기를 원하지만 실제로 충분히 인정 받지 못했던 결핍을 경험한 적이 있지요. 욕망을 결코 채워질 수 없는 결여로 본 라깡의 관점에서는 현진을 향한 연수의 욕망도 조금은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 인간의 광기를 탐구하여 작품 속에 담아낸다는 말씀에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앤 님, 감사합니다 ~
아 [블랙먼데]이 수북탐독이 벌써 마지막 날이라니요!ㅠㅠ 저는 한동안 위염이 도저서 앓아 누워버렸었답니다. 좀 나아진 뒤로 [블랙먼데이]를 아픔도 잊고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 너무 재밌습니다. 연수에게 스르르 이입되었다가 양심의 가책이 느껴져 부랴부랴 빠져나오고, 다시 스르르 이입되어버리길 반복하고 있습니다ㅎㅎ 다음에 다른 자리에서 [블랙먼데이]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아쉽습니다. 요즘 날이 너무 추운데, 부디 늘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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