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모노

D-29
무당은 신령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들끼리 대화를 하는 것 같다. 진짜인가? 이것도 다 이대녀들이 그러니까 서로 공감하는 것이다. 주변에 많고 인기를 끄니까.
스킨십/스킨쉽 왜래어 표기법에서 ship은 ‘십’으로 표기한다. 따라서 스킨십이 맞다. 다른 것들도 알아보자. × ○ 멤버쉽 멤버십 챔피온쉽 챔피온십 인턴쉽 인턴십 파트너쉽 파트너십 리더쉽 리더십 우리 회사는 2024년부터 인턴십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한일(韓日) 정상 회담은 양국의 파트너십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기질과 성격이 못됐어도 그걸 남에게 피해를 안 주면서 자기 기질을 승화 하는데 쓰면 인간 세상에서 자기 기질대로 잘 살아갈 수 있다.
콘텐츠/컨텐츠 contents는 외래어 표기법에서 ‘콘센트’라고 표기한다. 다른 것도 표로 간단히 알아보자. × ○ 컨텐츠 콘텐츠 컨셉 콘셉트 컴플렉스 콤플렉스 컨센트 콘센트 컨퍼런스 콘퍼런스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프트웨어를 풍부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젊은 세대의 기호에 맞게 광고의 콘셉트를 바꾸면서 상품 판매량이 증가하였다.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는 안전 커버를 씌워 두면 감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그녀는 낮은 학력에 대하여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사실 콘퍼런스의 진수(眞髓)는 질의응답에 있다.
펜스/휀스 자주 쓰는 외래어의 정확한 표기를 알아보자. 여기선 ‘펜스’가 맞다. 원래 말 틀린 말 맞는 말 message 메시지 메시지 fence 휀스 펜스 mystery 미스테리 미스터리 outlet 아울렛 아웃렛 placard 플랜카드 플래카드 propose 프로포즈 프러포즈 report 레포트 리포트 sausage 소세지 소시지 seafood 씨푸드 시푸드 sign 싸인 사인 snow 스노우 스노 target 타게트 타깃 Valentine Day 발렌타인 데이 밸런타인 데이 yellow 옐로우 옐로 돈까스 돈가스 accent 액센트 악센트 accessory 악세사리 액세서리 allergy 알러지 알레르기 barbecue 바베큐 바비큐 business 비지니스 비즈니스 cardigan 가디건 카디건 chocolate 초콜렛 초콜릿 container 콘테이너 컨테이너 cunning 컨닝 커닝 encore 앙코르 앵콜 fighting 화이팅 파이팅 file 화일 파일 fried chicken 후라이드 치킨 프라이드 치킨 fantasy 환타지 판타지 juice 쥬스 주스 license 라이센스 라이선스 이 선수는 이번 경기에서도 우측 펜스를 넘기는 홈런을 쳤다. 네가 빌려준 미스터리 소설이 무척 재밌어서 밤새워 읽었어. 소희는 아웃렛에 가서 저렴한 가격에 옷을 산다. 오른편 안양천 둑 위에는 ‘안양천을 보호하자.’라는 플래카드가 길게 걸려 있었다. 지금까지 프러포즈를 한 번도 받아 보지 못했다는 너의 말을 나는 믿을 수가 없다. 레스토랑에 들어간 우리는 창가 자리에 앉아 돈가스와 햄버그스테이크를 주문했다. 영어 선생님은 단어의 악센트를 살려서 문장을 읽어 나갔다. 그녀의 패션에서는 액세서리도 중요하게 취급된다. 복숭아를 먹은 뒤부터 온몸이 가려운 걸 보니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 것 같다. 오늘 저녁부터는 날이 좀 쌀쌀해진다고 해서 카디건을 가지고 나왔어. 이곳은 앞으로 수출품의 컨테이너 화물선이 드나드는 항구로 개발될 것이다. 송 작가는 판타지를 가미한 추리 소설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 각국의 특허 및 라이선스, 아이디어 등을 거래하는 세계의 지식 시장을 만들고자 한다.
무당은 산에 올라가 자주 기도를 드리나?
작가가 정상으로 가서 더 이상 다룰 게 없으면 그 끝은 자살이라고 하던데.
애기 바위 우리 동네 우등산에 애기 바위가 있었는데 늘 거기 가면 대추나 밤, 배, 감 같은 게 있었다. 아마 무당이 기도를 드리고 남은 것일 것이다. 우린 그걸 맛있게 먹고 그 밑 옹달샘에서 시원하게 물을 마시고 내려왔다. 지금 생각하면 그런 산꼭대기에서 물이 나오는 것도 이상하고 그 애기 바위는 아기처럼 생긴 것도 아니고 좀 요상스럽게 생겼다. 그런데 무당이 기도한 그 애기 바위 주변은 늘 음산한 기운이 돌았다. 바람도 사방에서 휘휘 불고. 영 기분이 오싹했다.
김건희도 무속에 심취해서 화제가 되고 있어 여기에 편승해 글을 쓰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일단은 호기심으로라도 인간들이 글을 접해야 하기 때문이다. 윤석열은 손바닥에 '왕' 자를 내기고 언론에 나왔다. 이게 어디 제대로 된 나라인가.
무당들은 일상에서 쓰는 직접적인 말을 안 하고 비유해서 말을 한다. 무당은 화류계 팔자라고 한다. 같이 끼가 있는 것이다.
고교생 트로트 가수는 그 부모들이 잘 관리할까. 혹시 돈에 눈이 먼 것은 아니겠지.
일본어를 좀 배운 것인가, 일본을 좋아해 그런가. 제목이 일본어를 달고.
카페/까페 외래어 표기법은 된소리를 별로 안 좋아한다. 그래서 ‘카페’가 맞다. 일전에 ‘에스파’ 카리나가 왜 [까페]를 [카페]라고 발음하냐고 혹시 경남 양산 출신이라 발음을 못 해 그런 건 아닌지 윈터를 의심하는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는데, 외래어는 발음에 대한 규정은 정해진 게 없어 맞다 틀리다고 말할 수 없다. 참고로, 나는 에스파의 <Next Level>을 제일 좋아한다. × ○ 까페라떼 카페라테 빠리 파리 모짜르트 모차르트 삐에로 피에로 썬글라스 선글라스 그러나 빵, 짬뽕, 껌, 쓰나미는 된소리를 그대로 쓰는 게 맞다. 그녀는 프랑스 파리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진열장에는 다양한 모양의 선글라스가 진열되어 있었다. 약한 강도의 지진으로도 강한 쓰나미가 발생될 수 있다. 우리는 소주에다 맥주를 짬뽕으로 섞어 마시고 금방 취했다.
일본인이 덧니가 특히 여자들에게 많은 이유는 고기를 못 먹게 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같으면 말을 안 듣고 그냥 고리를 먹었을 것 같은데 일본인은 조직의 말을 잘 들은 게 한 원인 같기도 하다. 그들은 나라가 하는 일에 잘 협조한다.
꽃 중의 꽃은 장미이고, 과일 중의 과일은 사과라고 생각한다.
남은 웃음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자기는 진짜인데 남이 보면 별것도 아닌 것이다. 자기가 하는 일 외엔 다 웃음거리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남을 이해하는 건 어렵다. 그러니 남은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된다. 자기와 자기 것, 자기가 하는 일은 항상 온통 진지하고 중요하지만 남은 그냥 웃음거리에 지나지 않는다고 대개는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내 것만은 그냥 그렇게 된 게 절대 아니다. 어쩔 수가 없다. 원래 남이 하는 건 다 우스운 것이다. 그러니 남에게 나를 알리는 에너지로 나를 실현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
예전 시골 동네 아줌마들을 뵈라. 지금 다 어디 있나? 다 죽어 이 세상에 없다. 이렇게 인간은 아무리 발버둥쳐도 그냥 소리 없이 사라지는 존재다. 그럼 어떻게 할까?
세계 보편이 아니라 자기가 사는 나라의 보편이 더 보편적인 것으로 착각하며 인간은 산다.
여자 작가인데도 남자가 주인공인 글이 있네.
이 작가는 일본에 좀 관심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영화에도 관심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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